감독;윤준형

출연;주원, 유해진, 이유영


주원 유해진 주연의 영화


<그놈이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놈이다;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 추격극>




주원 유해진 주연의 영화


<그놈이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주원과 유해진 주연이라는 점에서 어떤 영화로 나왔을지 궁금했던 가운대


영화를 보니 참으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추격극이었습니다




영화는 동생을 잃은 장우라는 인물이 죽음을 보는 소녀의 말을 믿고


단서도 증거도 없는 가운데 그 마을의 약사를 추격하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죽음을 보는 소녀 시은 역할의 이유영씨의 연기가 전작에 보여준 연기와


다른 무언가를 주게 하는 가운데 나름 인상깊었습니다


거기에 후반부에 폭발하는 유해진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주원씨의 이미지 변신 역시 나쁘지 않았구요


물론 영화 자체는 약간 미묘한 느낌도 있었지만 스릴러적인 면은 기대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미묘한 느낌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스릴러 영화 


<그놈이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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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16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태현에게 회사에서 할일이


있다고 하는 한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쟁을 치루는 한여진의 모습은 복수의 칼날을 제대로 갈았음을


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중환자실에서 깨어난 한도준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게 해주었고...


그리고 결국 칼에 찔려서 피를 흘린채 쓰러진 한도준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태현과 한여진 사이에서의 좋은 감정이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도 이번회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한도준을 떠나보낸 미망인 이채영의 모습을 보면서 한여진과의 대결에서


어떤 칼날을 내밀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회장이 된 한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복수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채영을 만나는 김태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보다가 쓰러진 한여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행사장에서 쓰러지는 걸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태현과 여진이 만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한여진이 쓰러진 가운데 김태현이 접근금지를 당한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이채영의 속내도 참 알수없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여진을 만나러 온 태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마지막회를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 전개가 나온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분들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다만 


또한 결말을 보면서 도통 이해가 안간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8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시청률 면에서 확실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드라마를 보니 높은 시청률만큼 드라마의 재미는 크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물론 초반부의 긴장감은 나름 괜찮긴 했지만..그 이후의 전개가 어딘가


모르게 널뛰기로 간다는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악녀로 변신한 김태희의


모습이 그나마 눈길을 끌게 했던 건 분명한 것 같다..


결말은 특히 더욱 이해가 안 갔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으니..


그렇다 해도 초반의 이야기 전개를 중 후반부에서는 잘 보여주지 못하고


널뛰기로 가다가 어중간하게 마무리지었다는 느낌만 남겨버린 드라마


<용팔이>를 18회까지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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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13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3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장례식에 나타난 한여진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본 한도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김태현이 한도준의 보호자가 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고사장이 체포되는 걸 보면서 한도준쪽이 불리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조사를 받는 고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한도준을 어떻게 깔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태현과 함꼐 있는 한여진의 모습은 행복해보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4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병원 식구들을 보고 놀라는 김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태현이 여진의 부군이라는 걸 안 병원 직원들의 상반된


태도가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힘들어한 이 과장을 만나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악녀로 변신하는 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피바람이


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도준이 통화를 하다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디까지


무너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도준이 수술을 받는 모습과


바깥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채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을 받는 이과장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고...


파티에 참석한 태현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한여진이 한도준을 자기 손으로 죽여야 한다고 하는 모습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았음을 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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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9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9회를 보게 되었다.


성당에서 얘기를 나누는 김태현과 한여진의 모습이


참으로 정답게 다가오는 가운데 고해성사를 하는 한여진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끔 한다 


또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한여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만 가득 남겨준 것 같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0회를 보게 되었다.


한여진을 놔두고 혼자 어디로 가는 김태현의 모습이


심상치 않고 다시 병원으로 오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만 가득 남기게 한다 


또한 변장을 한 이 과장이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결국 경찰서에 온 김태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1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으로 다시 온 한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이채영을 만나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장례식장에 나타나는 한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복수를 할려고 하는걸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신의 아버지가 남긴 메시지를 보는 한여진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2회를 보게 되었다.


태현에게 자신을 지켜달라는 여진의 모습은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한도준의 행동을 보면서 속을 알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그리고 자신을 잡을려고 하는 형사의 상처를 치료하는 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쉽지 않은 선택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자신의 장례식장에 나타난 한여진의 모습은 한도준을 향한 반격을


예고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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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5회를 보게 되었다.


한여진이 깨어나서 김태현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여진이 한 말을 떠올리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그리고 태현에게 동생을 살려줄까라고 하면서 자신을 깨워달라고


하는 여진의 모습은 태현에게 이래저래 고민을 하게끔 하는 것 같다 


또한 태현에게 자신의 소신을 전달하는 여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6회를 보게 되었다.


고사장을 만나는 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여진이 언제쯤


이면 침대에서 깨어나서 일어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태현과 얘기를 나누는 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위태위태


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여진이 깨어난 걸 보고 놀라는 이과장의 모습은 충격을 주게 해준다


또한 김태현에게 총을 겨누는 신시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7회를 보게 되었다.


한여진이 죽었다고 이과장이 얘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도준 앞에 잇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총상을 입은 김태현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한여진을 살리기 위해 어떻게든 애를 쓰는 김태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한도준이 김태현을 병문안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8회를 보게 되었다.


환청을 듣는 이과장의 모습이 무척이나 심상치 않은


가운데 이채영과 식사를 하는 한도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이채영을 만나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성당에 숨은 한여진의 모습은 언제까지 숨어지낼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고 


한여진과 김태현이 성당에서 키스하는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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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1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첫회를 보게 되었다.


연인과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입은 한여진의


모습으로 시작한 첫회..결국 운전하던 남자친구가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예고하게 하는 것 같고 


조폭들의 패싸움 현장에 온 김태현이 조폭들을 치료하는 모습과


그런 김태현을 지켜보는 두철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또한 신입인턴들 환영회에서 인턴들에게 한마디 하는 박태용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두철을 치료하는 김태현의 모습은 용팔이로써의 무언가를


제대로 보여주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2회를 보게 되었다.


두철과 함께 도망치던 태현이 결국 형사들의 뒤쫓음을


뒤로 하고 강물에 뛰어드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교통사고의 악몽에 부들부들 떠는 한여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 형사가 메스를 발견한 것과 이 과장이 밖에 나갔다 온 것을


발견하는 걸 보면서 꼬리가 길면 잡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 과장이 태현을 부르는 걸 보니 심상치 않고 


그리고 한여진의 행동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3회를 보게 되었다.


자해를 한채 병원에 온 한여진의 모습이 다급한 가운데


수술을 하는 김도현의 모습은 무척이나 긴박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김도현이 있는 병원에 입원한 한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궁금해지고 


또한용팔이를 뒤쫓는 유형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한도준과 이채영이 결혼하게 되는 가운데 한도준과 얘기를 하는 한여진의


모습은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4회를 보게 되었다.

 

식물인간이 된 한여진에 대한 얘기를 이 과장에게


듣는 김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한여진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밥을 먹는 김태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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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오기환

출연;주원, 설리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주원,설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패션왕>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패션왕;병맛이긴 했지만..그럭저럭 볼만했다..>




기안84가 그린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패션왕>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치 없이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것이다.




웹툰을 안 읽어봐서 비교는 어렵겠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그야말로 기대를 안하고 봐서 글너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병맛 컨셉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들도 나온 가운데 그 부분에서


나름 웃음을 얻을수 있었다.


기대를 그야말로 안 하고 봐서 그런건지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고.. 곽은진 역할을 맡은 설리는 못 생긴 역할을 맡아도


예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고..


연기도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혹평도 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기대 없이 본 것 치고는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패션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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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신재원,박필주

연출;한상우,이정미

출연;주원 (차유진 역)

     심은경 (설내일 역)

     백윤식 (프란츠 역)

     이병준 (도강재 역)

-13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3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심사위원과 차유진이 지켜보는


앞에서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는 설내일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차유진과 설내일이 같이 집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정다워보였고.. 


또한 도강재로부터 연주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설내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윤후가 지휘과로 편입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프란츠로부터 유학 제의를 받는 차유진의 모습은 이래저래 고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설내일의 표정을 보고서 격려를 해주는 프란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설내일이 합격자 명단에 있는 모습과 그걸 지켜보는 사람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설내일을 업어주는 유진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그렇지만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4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설내일을 위로해주는


차유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심사위원들앞에서 연주를 하는 설내일의


모습과 그의 연주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마음고생이 어느정도 덜어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차유진과 설내일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또한 팔을 다친 유일락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그리고 설내일과 함꼐 있는 이윤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차유진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5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차유진 옆에 있는


설내일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일락이 자기가 한 거짓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윤후와의 만남에서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유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진에게 놀아달라고 졸라대는 내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설내일과 차유진의 관계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지휘자로써 무대에 선 차유진의 모습과 그의 무대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무대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비행기를 앞에 두고 트라우마가 도지는 차유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마지막회를 봤다.


비행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설내일과 같이 외국으로 온 차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화상통화를 하는 설내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이윤후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그런 가운데 설내일의 콩쿠르 참가가 취소될 위기가 나오는 모습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게 한다  


그 상황에서 차동우를 만나게 되는 설내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가까스로 콩쿠르에 참여한 설내일이 연주를 하는 모습은


흥미로웠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바탕으로 만든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마지막회까지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심은경 주원 주연의 드라마로써 나름 기대감을 많이


얻었지만 아무래도 원작과의 비교에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주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야말로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증명된 것 같다.


방영전에는 나름의 기대감을 주었던 거에 비하면 말이다


심은경씨와 주원씨도 열심히 하시긴 헀지만 원작이 워낙 명성


있는 드라마였기에 그 비교를 피할수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각색을 좀 더 잘했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16회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아무튼 기대만큼 채워주지 못해 이래저래 아쉬움을 남겼다


할수 있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다 보고서 쓴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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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신재원,박필주

연출;한상우,이정미

출연;주원 (차유진 역)

     심은경 (설내일 역)

     백윤식 (프란츠 역)

     이병준 (도강재 역)

-9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9회를 봤다. 차유진과 설내일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차유진에게 힘든 걸


토로하는 설내일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설내일을 위로하는 윤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S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만나서 얘기하는 모습은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S오케스트라가


해산되어버린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주게 하고..


또한 A오케스트라도 해산된 모습은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다는


얘기를 하게 하고...


통합 오케스트라 단원구성에 대해 고심하는 차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오디션이 시작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0회를 봤다. 


일락이 오케스트라 오디션을 보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오디션을 본 사람이 합격자 명단에 있는


걸 보고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차유진의 어린시절이 나온 가운데 차동우 역할로 정보석씨가


나오는 것이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윤후와 설내일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차유진이 지휘를 맡게 된 오케스트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차동우가 공연을 보러 오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1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부를 지난 가운데 차동우가 자기 아들 공연을


보러 오는 것을 알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걱정이 앞


서게 되고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는 설내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설내일을 위로해주는 차유진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윤후와 내일의 공연 리허설을 지켜보는 유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버지 차동우를 만나는 차유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윤후를 만나러 온 프란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2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부를 지난 가운데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지휘봉을 떨어뜨리는 차유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최선을 다하고 무대를 마친 차유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해외유학을 가기위해 치료를 받는 유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설내일이 연주하는 걸 지켜보는 유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명세를 얻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의견이 갈리즌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윤후와 유진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설내일이 유진이 지켜보고 심사위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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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신재원,박필주

연출;한상우,이정미

출연;주원 (차유진 역)

     심은경 (설내일 역)

     백윤식 (프란츠 역)

     이병준 (도강재 역)

-5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5회를 봤다.


a오케스트라와의 대결을 앞두고 악보를 찢어버리는


S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차유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설내일이 맞춘 단복을 입은


S오케스트라의 모습은 잘 해줄지 걱정스럽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설내일과 차유진이 한집에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에 차유진의 트라우마가 드러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6회를 봤다.


물에 빠진 유진을 구해주는 윤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윤후의 등장이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회를 보면서 가질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래저래 힘든 시간을 보내는 유진과 설내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하는 가운데 설내일의 과거가 나오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혼자 열심히 피아노를 치는 설내일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다르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설내일에게 다가온 윤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7회를 봤다.


유진 앞에 등장한 윤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유진 옆에


있는 내일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프란츠와 유진이 A오케스트라와 협주곡을 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진이 어떤 선택을 할지도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S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서 연주를 하는 윤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차유진 대신 윤후가 S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게 되면서


이제 경쟁구도는 그야말로 피할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8회를 봤다.


윤후가 지휘하는 s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지켜보는 유진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프란츠 앞에서


피아노 공연을 하는 차유진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종적을 감추고 연습을 시작하는 설내일의


모습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차유진의 집에서 쓰러진채 발견된 설내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후를 만나는 설내일의 모습은 가라앉아있다는


느낌도 들게 한다..


그리고 설내일의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드러나는 모습은 안타까움


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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