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4.10.23 [내일도 칸타빌레]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2. 2014.08.02 [런닝맨] DIY요리대결 by 새로운목표
  3. 2014.04.07 [뮤지컬 고스트] 3월 29일자 공연 관람 후기 by 새로운목표
  4. 2014.03.06 [캐치미] 주원-김아중 두 배우의 케미는 괜찮았다만 by 새로운목표
  5. 2013.11.02 [1박2일] 제주 특집 by 새로운목표
  6. 2013.10.23 [1박2일] 제주도 특집 by 새로운목표
  7. 2013.10.11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8. 2013.09.27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9. 2013.09.11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10. 2013.09.03 [1박2일] 물물교환 레이스 편 by 새로운목표

극본;신재원,박필주
연출;한상우,이정미
출연;주원 (차유진 역)
     심은경 (설내일 역)
     백윤식 (프란츠 역)
     이병준 (도강재 역)

-1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첫회를 봤다.


차유진의 어린 시절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첫회,


어린시절부터 음악적인 감각이 있었던 차유진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도강재가 차유진에게 한마디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차유진과 설내일의 첫만남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차유진이 설내일의 집을 청소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귀국한 프란츠가 자신과 함꼐 할 인재를 찾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2회를 봤다.


차유진의 대화를 어덯게든 엿들을려고 하는 설내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도경과 차유진이 함꼐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일락에게 독설을 하며 자신의 바이올린 실력을 뽐내는


차유진의 실력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설내일 대신 유일락과 함께 합주를 하는


차유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차유진의 지휘과 전과신청서를 찟는 프란츠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3회를 봤다


프란츠가 차유진의 전과를 허락하지 않은 가운데


프란츠가 만든 S-오케스트라가 회식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S-오케스트라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차유진의 집에 있는 설내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희락과 같이 얘기를 나누는 설내일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프란츠가 차유진에게 지휘의 기회를 주는 모습은 과연


잘 통과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차유진의 지휘는 이렇게 끝나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4회를 봤다.


프란츠가 차유진보고 나가라고 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씁쓸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했고..차유진이 지켜보는 앞에서


오글거리는 응원을 하는 내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프란츠가 S오케스트라를 탈퇴한다고 하면서


이야기는 더 알수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A오케스트라와 S오케스트라가 대결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하고..


차유진이 설내일과 최민히의 밥을 차려주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대결날 악보를 찢으라고 하는 차유진 지휘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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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DIY 요리대결 편>

 

이번 런닝맨은 DIY 요리대결 편으로 나왔다

 

홍석천과 주원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요리대결에 앞서서

 

삼청동에서 대결을 통해서 요리를 먹어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미션에 승리한 걸로 즉석식품만으로 DIY 요리대결을 하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팀이 승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또한 세팀이 만드 음식을 먹고 심사를 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요리대결의 취지를 알수 있게끔 하고..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나는 나름 볼만

 

헀다고 할수 있었던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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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김준현(샘),아이비(몰리),최정원(오다메),이창희(칼)


영화 <사랑과 영혼>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


<고스트>


지난해 11월부터 공연을 한 가운데 3월 29일자 낮공연으로


이 공연을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공연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뮤지컬 고스트;무대 연출의 절정을 보여주다>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영국 웨스트앤드에서


흥행하고 아시아 최초로 국내 초연을 한 뮤지컬


<고스트>


지난해 11월부터 공연을 하고 잇는 가운데 이 공연을 헌혈증


기부 할인으로 R석을 11만원에서 5만 5천원으로 반값할인하여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무대 연출의 절정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 뮤지컬의 스토리는 영화 <사랑과 영혼>이 원작답게 이 영화의


스토리대로 흘러간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이 뮤지컬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는 역시 무대연출과 효과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 가운데 괜히 영국에서 흥행한 뮤지컬


이 아니었음을 잘 보여주었다..


또한 영국에서 쓰던 세트를 통째로 우리나라에 옮겨왔다는 점 역시 눈길이 가는


대목이 아닐수 없고..


샘 역할엔 김준현 몰리 역할엔 아이비씨가 맡은 가운데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샘 역할에 주원씨가 나온 공연을 봤다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런지 모르겠다만..


또한 오다메 역할에 최정원씨가 맡은 가운데 여러 뮤지컬을 통해 명성을 익히


듣긴 했지만 실제 연기하는 모습은 처음 본 가운데 역시 최정원씨라는 말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틀릴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무대 연출과 효과면에서 그야말로 절정의 무언가를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뮤지컬


<고스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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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현종
주연;주원,김아중

주원 김아중 주연의 영화

<캐치미>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캐치미;확실히 두 배우의 매력은 나름 있었으나...>

주원과 김아중 주연의 영화

<캐치미>

이 영화를 개봉6일째 되는 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두 배우의 매력은 있었지만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는 것이다.

프로파일러 이호태가 자신이 10년전에 사랑했던 여자 윤진숙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한집에서 동거하게 되는 윤진숙과 이호태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두 배우 주원 김아중의 소위 말하는 케미스트리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던

가운데 주원도 나름 망가지고 웃길려고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카메오로 나온 차태현 역시 나름 활약해주었고..

그렇지만 뭐라 해야할까, 영화의 소재를 고르고서 이야기 마저 왠지 모르게

개연성 없게 흘러가서 참 그랬다.

물론 마음을 비우고 본다면야 볼만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를 영화의 소재 선택과 완성도가

망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캐치 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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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제주,10월의 어느 멋진 날>

 

이번주 1박2일은 제주 10월의 어느 멋진 날로 방송되었다.

 

제주 올레 노래자랑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제주도민과 함께

 

하는 정겨운 시간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취침을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정겹게 다가오긴 했다..

 

그런 가운데 주원이 다른 멤버들의 아침식사를 차리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 녹화를 하는 주원이 멤버들과 같이 제주 올레길을

 

걷는 모습은 참 아쉬운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주원이 마지막 한 마디를 하는 모습은 그의 솔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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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제주,10월의 어느 멋진 날>

 

이번 1박2일은 제주도 편으로 방송되었다.

 

김포공항에서 오프닝을 하는 7명의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번 미션은 제주도로 향하는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제주도에선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3팀으로 나눠서 제주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러가는

 

7명의 멤버들의 모습은 나름 정겨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다양한 분들과 얘기를 나누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주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그렇게 큰 재미는 느낄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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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17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김도한이 어린 환자와 같이 있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김도한과 병원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병원장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차윤서한테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하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했고..

 

또한 과장이 수술 도중 당황했을때 잘 다독여준 박시온의 모습은

 

그의 존재감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선을 보러 온 차윤서의 표정에서 선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김도한이 수술도중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8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수술 도중 쓰러질려고 하는 가운데

 

박시온과 차윤서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아픈 김도한을 위해서 신경을 써주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배려해줄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차윤서가 박시온을 안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차윤서가 박시온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부원장과 김도한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인이 된 박시온과 차윤서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은 행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부원장의 행보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동료들의 비아냥을 떠올리는 박시온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병원에 누워있는 박시온의 아버지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참 처량해보인다..

 

또한 차윤서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박시온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유채경에게 청혼을 하는 김도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박시온의 넥타이를 매주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많이 가까워졌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굿닥터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8월초 첫방을 시작하여 10월 8일 20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이 드라마를 20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주원의 연기변신으로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드라마를 보면서 눈길을

 

끌게 했던 것은 역시 박시온 역할을 맡은 주원의 연기변신이 아닐까 싶다.

 

전작 <7급공무원>이 약간은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했던 가운데

 

이번 작품에서 박시온 역할을 잘 소화해주면서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오를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차윤서 역할을 맡은 문채원의 매력 역시 드라마에 잘 담겨진것

 

같고.. 또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박시온의 성장해가는 과정을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공감했을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랑을 받은 건 틀림없는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지만..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할수 있었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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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13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우데

 

아버지를 보고서 트라우마때문에 경련을 일으키고 쓰러진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박시온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시 만나서 얘기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원장과 부원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박시온에 대해 걱정이 되는지

 

해결책을 찾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박시온과 병원 원장간의 인연을 보면서 그런 사연이 있어서 능력 있는 박시온을

 

채용한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의 능력을 일꺠워줄려고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잘 될지도 궁금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부가 지난 가운데 박시온에게 집도를 하라고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한 가운데 힘든 상황을 이겨낸

 

박시온을 보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부원장과 유채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박시온과 차윤서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더욱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박시온과 차윤서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를 보러온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두려움을

 

이겨낼려고 하는 그의 모습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박시온을 지켜보는 그의 어머니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그런 가운데 강현태의 행보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김도한이 병원에 침입한 괴한을 막다가 칼에 찔리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괴한의 칼에 찔려서 입원한 가운데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박시온과 차윤서가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부원장 강현태의 행동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하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인혜라는 아이가 의식을 잃는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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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9회를 보게 되었다

 

옥상에서 뛰어내릴려고 헀던 한 아이를 설득시키는 박시온의

 

모습이 참으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병원장과 김도한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이제 박시온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로하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위로할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부원장의 제안에 화를 내며 고민을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수술에 같이 참여한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향해 가는 가운데 수술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김도한에게 박시온을 있는 그대로 봐달라고 하는 차윤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을 소아외과에 남게 한 김도한의 모습과 그것을

 

보고서 유감을 표시하는 강현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헀고

 

유채경을 보게 되는 박시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헀다..

 

또한 류덕환과 곽지민의 깜짝 등장은 드라마에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박시온에게 자신을 뛰어넘으라고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1회를 보게 되었다

 

환자들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박시온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박시온의 이런

 

행동이 어디까지 통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김도한과 유채경의 관계가 벌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자신때문이라고 괴로워하는 박시온을 위로하는

 

차윤서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은옥이를 다독여주는 박시온의 모습은 의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 이상을 본 가운데 김도한과 같이 차를

 

탄 차윤서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박시온이 어린이 환자와 얘기나누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유채경과 박시온이 식사를 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수술에 처음으로 메스를 잡은 박시온의 모습과

 

덜덜 떠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다시 수술을 지켜보기만 하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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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물물교환 레이스 편>

 

이번주 1박2일은 물물교환 레이스 편으로 진행되었다..

 

낙안읍성에서 대결을 펼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낙안읍성의 야간 순찰을 도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새벽에 라면을 끓여먹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참으로 정다운 느낌을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다음주엔 어떤 지역을 여행하면서 에피소드를 만들어갈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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