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일형

출연;유아인, 박신혜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살아있다;뭐..기대한것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영화 안에 바이러스에 걸린 좀비들과

 

맞서 싸우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제가 기대헀던 것과는 이야기 전개가 다르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제가 기대헀던 것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던 영화

 

<#살아있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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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현진

출연;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유아인 이미연 주연의 영화


<좋아해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좋아해줘;페이스북을 매개체로 벌어지는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담아내다..>




유아인,이미연,김주혁,최지우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좋아해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페이스북을 매개체로 다양한 종류의 사랑이야기를 2시간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볍게 볼만하긴 헀습니다.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나쁘지 않게 보여준 가운데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이


영화에서 잘 흡수되어 볼만하긴 했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긴 했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가볍게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좋아해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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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준익

출연;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사도>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도;송강호-유아인의 연기대결이 볼만했다...>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송강호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사도>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이미 영화와 드라마로도 많이 쓰인 소재로 만든 사극 영화라서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주게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송강호와 유아인의 연기대결이 괜찮게 나와주었다는


생각입니다




영화는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힌 날과 그 이전의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많이 봐왔던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것을 덮어주는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았습니다


사도세자 역할을 맡은 유아인과 영조 역할을 맡은 송강호의 연기대결이 그야말로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구요





tv나 드라마로 많이 봐온 이야기를 뚝심있게 연출한 감독의 연출력도 괜찮았구요


특별출연한 소지섭의 존재감 역시 돋보였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긴 했습니다...배우들의 노년 분장면에서 너무 늙게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약간은 길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네요


또한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송강호 유아인의 연기대결이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사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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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무휼과 이방지가 칼싸움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치열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세자인 어린 방석마저 죽인 이방원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이번회를 보면서 이성계도 이방원이 미웠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방지가 겨우 목숨을 구한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48회 잘 봤다 


-49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척사광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분이와 얘기를 하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는 미묘한 느낌이 가득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분이가 배를 탈려다가 편지를 보고서 정신없이 뛰어오는 모습을 보면서는


미묘한 느낌이 가득 들었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언급된 무휼의 활약상을 보면서 마지막회를 어떻게 마무리지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무휼이 길선미와... 척사광이 이방지와 칼싸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참 흥미로웠던 가운데


척사광이 결국 무휼과 이방지 두 사람의 칼에 동시에 죽게 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무휼이 이방원과 술자리를 갖는 모습도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정종이 이방원에게 왕을 선위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다..


그런 가운데 분이가 세월이 흘러 늙은 모습으로 나오는 걸 보면서는 드라마가 끝나가고


있음을 알수 있게 했고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인 50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아무래도 여러 사극 드라마에서 만나온 역사들이었기에 어떻게 다룰까에 


대해 궁금헀었던데 나쁘지 않게 잘 다루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약간은 색다른 해석들도 있었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아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지킬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겠지만서도


아무튼 그동안 잘 봤다


<육룡이 나르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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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이방원과 정도전간의


대결구도가 더욱 극명해졌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니 더욱 크게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이성계가 사병을 가진 왕자들은 모두 참석하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방석과 방원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이 자신의 수하가 죽은 걸 보고 괴로워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45회를 보게 되었다


-46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6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이방원이 누군가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서 이방원이 이성계를 알현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계의 몸에 있는 흉터들을 보면서 얼마나


전장을 누볐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6회 잘 봤다 


-47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연희를 만나는 이방지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도전이 이름이 적힌 종이를 태우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연희가 이방지가 보는 앞에서 죽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했고


또한 이방원쪽의 행동을 보면서 정도전쪽에서 어떻게 반격할까라는 생각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정도전과 이방원이 독대를 하게 되고 이방원이 정도전을 찌르는


모습은 내가 봐도 놀랍긴 헀다 


그리고 정도전 이름이 적힌 쪽지를 불에 태우고 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7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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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7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에게 옥새는 언제 가져갈거냐고 물어보는 공양왕의

모습이 참 처량해보이는 가운데 이제는 정말 정도전의 시대가

열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땅새 아니 이방지가 정도전과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공양왕과 왕에 오른 이성계의 엇갈린 희비는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조선이 만들어진 가운데 이제 이 혼란을 어떻게 잘 수습할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갖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8회를 보게 되었다

조선이 건국한 가운데 이방원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태조의 뜻과는 안 맞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방석이 어머니와 함께 절에 다녀오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선이 건국하긴 했지만 아직 그 논란이 없어진건

아니라는 걸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무명의 수장 연향이 이방원을 설득하는 모습과 이방석을

지키겠다고 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희비가 엇갈리고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39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9회를 보게 되었다

무명의 수장이 이방원을 설득한 가운데 이젠 정도전과 이방원의

대결이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었다 

그리고 공신명단에 이방원이 빠지면서 이방원의 서운함도 더욱

깊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어딘가에 있는 척사광과 공양왕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0회를 보게 되었다

이방지와 함께 무명의 일원을 만나는 정도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방간을 만나고서

아버지 이성계를 만나는 이방원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방원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그의 아내 민다경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만날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방원과 정도전간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겁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정도전과 태조 이성계가 이방원을 보러

친히 온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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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3회를 보게 되었다


고려의 토지대장이 정도전에 의해 불탄 가운데


정몽주가 정도전과의 과거를 떠올리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정몽주의 운명이 어떻게


갈까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갖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몽주가 정도전 보는 앞에서 한마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4회를 보게 되었다


연희가 분이와 함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몽주가 정도전을 심문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랑과 공양왕 그리고 정몽주가 함꼐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알수 있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주었다


이번 34회도 잘 봤다 

 


-35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5회를 보게 되었다


이방지를 만나는 정도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몽주와 얘기를 나누는 공양왕의 모습에서 비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정도전이 귀양 가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가지게 해준다 


분이와 얘기를 나누는 이방원의 모습에선 결연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몸져 누워있는 이성계를 만나는 이방원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정몽주의 비극이 다음회에서 어떻게 다루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36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6회를 보게 되었다 


윤랑과 이방지가 칼싸움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싸움이 그야먈로 치열함을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해준다 


선죽교에서 만나는 이방원과 정몽주의 모습은 돌아올수없는 비극을


만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정몽주가 죽게 되면서 대세가 기울었음을 다시금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계와 정도전이 만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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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9회를 보게 되었다


분이와 이방원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땅새 아니 이방지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이래저래


더욱 복잡해져간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깊어가고


또한 정몽주가 훗날의 공양왕이 되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려고 저러는걸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윤랑이 척사광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흥미로운


무언가를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0회를 보게 되었다


공양왕이 결국 윤랑이 준 걸 마시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윤랑의 과거를 보면서 서글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하륜과 이방원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훗날의 공양왕이 정몽주에게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가마에서 이방원에게 서찰을 던지는 사람을 보면서 왜


그럴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초영이 연희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1회를 보게 되었다


정몽주 앞에서 정도전이 무릎을 꾾는 모습이 참 짠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이제 드라마도 중반을 지나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초영과 이방원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정몽주가 공양왕에게 한 마디 하는 걸 보면서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해주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온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분이와 이방원이 같이 눈밭에 누워있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2회를 보게 되었다


눈밭에서 키스를 하는 이방원과 분이의 모습이 진하게 다가오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방원을 만나러 온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정도전과 이방원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공양왕을 만나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윤랑과 무휼이 만나게 되는 걸 보면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고려의 토지대장이 불타고 



정도전이 본격적으로 정치를 할려고 마음먹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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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5회를 보게 되었다..


50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게 되는 가운데 


하륜과 정몽주가 어딘가에서 얘기른 나누는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분이와 이방원이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헀고


아무래도 결혼한 사람이 있는 이방원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칼싸움이 일어나는 걸 보면서 권력이라는 게 무엇이길래


라는 생각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연희를 안아주는 땅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6회를 보게 되었다..


50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게 되는 가운데 


조민수가 결국 잡혀서 고문을 받게 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연희를 안아주는 분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정도전과 정몽주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갈지 궁금하게 해주고


물론 사극이라서 결말은 정해져있긴 하지만...


정몽주가 이방원과 정도전이 있는 동굴에 찾아와서 조선이라고 적힌 지도를


보고 놀라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7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과 정몽주가 동굴속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정도전과 정몽주 간의 과거의 인연이


나오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헀다.


그 인연이 돌고 돌아 여기까지 온게 아닐까 싶고 


그리고 분이와 땅새가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윤랑으로 나온 한예리의 춤사위가 짧지만 이번회에서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8회를 보게 되었다


땅새를 붙잡는 정도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정에서 격론을 펼치는 정도전과 정몽주의 모습에서 그둘의 생각이


틀림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왕요 훗날의 공양왕과 만나는 정몽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윤랑에게 결혼하자고 하는 왕요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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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1회를 보게 되었다..


요동정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압록강을 건너지 않겠다고 하는


이성계의 모습에서 위화도 회군의 시작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성계의 선택을 보면서 만약에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이성계와 함꼐 회군을 할려고 하는 장군들이 협의를 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방원과 정도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최영이 이성계에게 편지를 보낸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초영을 만나러 온 이방원의 모습에서 비밀 통로를 알아낼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성계의 일부 식솔들이 이성계의 앞에 온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2회를 보게 되었다.


우왕과 최영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숭인문으로 진격한 이성계 장군의 부대의 모습을 보면서


최영은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최영과 이성계가 다시 만난 걸 보면서 입장이 바뀌겠다는 걸 알수


있었고 또한 최영이 잡혀가는 모습을 보면서 최영의 시대도 끝났음을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하륜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3회를 보게 되었다.


조민수를 만나는 하륜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굴에서 얘기를 나누는 이방원과 정도전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정도전과 하륜이 만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관계가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누군가에게 붙잡혔다가 풀려난 이방원의 모습은 왜 그럴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4회를 보게 되었다..


길선미와 땅새가 칼싸움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길선미가 이길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분이에 대한 의구심 아닌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물론 보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정몽주와 정도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래도 그들의 


운명을 알고 있어서 알수없는 느낌이 들었고 


연희가 얘기를 하는 모습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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