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7회를 보게 되었다.


홍인방에게 붙는 적룡스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 결과가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인방과 최영이 싸울까 궁금했는데 홍인방의 수하들이


배신을 하면서 홍인방의 시대도 이제 끝났음을 알게 해주고


고문을 받는 가운데서도 이방원에게 한마디를 하는 홍인방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개경을 도망칠려고 했던 길태미가 이방지와 마주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대결이 될지 궁금하게 했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8회를 보게 되었다.


길태미와 이방지의 대결을 보면서 어느쪽이 이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이방지가 길태미를 죽이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홍인방과 길태미의 잔당들이 죽음을 앞두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권력무상을 다시한번 알게 해주고...


이성계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적룡스님의 장부가 최영에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걸 최영이 어떻게


쓸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9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을 만난 정도전과 이성계가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고 민다경이 분이를 만나는 걸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분이가 이방원을 만나는 걸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정립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리고 스님을 만나는 이방원과 분이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 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0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과 이방지가 같이 있는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 가운데 이성계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성계와 최영이 군을 이꿀고 요동정벌을 하기 위해 떠나는 모습은


너무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빗속에서 고민을 하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3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과 같이 있는 이방원의 모습이 무척이나 피곤해보이는 가운데


이방원과 분이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 13회를


보고서 들게 해주었다 


아버지인 이성계로부터 한 소리를 듣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했고 


또한 민다경의 등장을 보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방지가 화사단의 뒤를 쫓는 모습은 심상치 않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4회를 보게 되었다.


연희의 실체를 이방지가 알게 되고 나서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했고 


그런 가운데 분이와 이방원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땅새 아니 이방지가 어느쪽을 선택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또한 민다경과 이방원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분이떄와는 다르게


딱딱한 느낌이 많이 느껴졌고


아무래도 정략적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 느낌이 들긴 했다...


그런 가운데 정도전과 땅새가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5회를 보게 되었다.

연희의 도움으로 정도전이 자객의 습격을 겨우 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겨우 숨어있는 정도전의 모습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땅새가 그런 자객과 만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홍인방과 길태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정도전에게 한 말을 떠올리는 땅새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민다경과 결혼을 하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인방의 말에 놀라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운며오 어찌 될지

모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6회를 보게 되었다.


조반이 역모를 꾀했다는 것을 홍인방이 가져온 가운데


그걸 보고 놀라는 이성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게 해준다.


그리고 홍인방이 역모사건을 조작한 가운데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민제에게 찾아가서 무릎을 꾾으라고 하는 홍인방의 모습을 보면서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성계에게 후퇴를 하자고 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살아남아야 하는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최영장군을 이용하자고 하는 모습에서


그 승부수가 통할지 궁금하게 한다 


민제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이방원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이번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9회를 보게 되었다.


연희와 함께 산에서 내려오는 정도전의 모습에서 본격적인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홍인방을 만나는 정도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땅새와 함께 있는 갑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고 


땅새를 보게 되는 연희의 모습을 보니 이제 그들의 운명이 어떤 쪽으로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땅새가 복면을 쓰고 길태미와 칼 싸움을 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겸과 길태미의 대결을 보면서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홍인방과 함께 길태미의 집에 온 정도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연희가 준 편지를 읽고 놀라는 정도전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분이와 이방원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정도전 땅새 이방원이 한 곳에서 만나는 모습은 이제 흥미로워지겠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정도전의 더 젊은 시절 김득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인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방원의 욕심으로 이인겸의 반격을 예고하게 하는 가운데 


동굴에서 연희와 함께 있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초영이와 함꼐 있는 이인겸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또한 길태미와 홍인방이 함께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문을 당하고 옥에 갇힌 이방원을 보러 온 분이의 모습은


참 짠해 보였고 


그리고 고려 조정 대신회의를 보니 다들 이인겸의 눈치를 본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겸이 서찰을 바꿔치기한 배후로 정도전을 의심하는 가운데


정도전이 동굴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방원에 대한 고문을 멈추는 걸 보면서 이인겸의 마음이


돌아선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갑분이 앞에서 꾸역꾸역 밥을 먹는 정도전의 모습은 왜 이렇게 처량해보이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성계가 갑옷을 입고 이인겸을 만나러 온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방원이 풀려나서 정도전 앞에 온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5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보고 있는 이방원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걸 알수 있는 가운데


무휼이 불량배랑 싸우는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아역에서 성인 역할로 바뀐 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가지게 했고 


그리고 도적을 상대하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이방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겨우 살아남은 분이의 모습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걱정을 남기게 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6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이 준 걸 보고 있는 분이의 표정이 무언가 결심했다는 걸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분이와 함께 겨우 살아남은 식구들에게 포박당하는


이방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굴욕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삼봉에게 무술을 수련받을떄를 떠올리는 땅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해지고...


또한 정도전의 사제를 만난 이방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가 보낸 글을 읽는 이방원의 모습은 그 뜻을 이해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암호를 이해하고 함주를 갈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7회를 보게 되었다.


분이와 한 얘기를 떠올리는 무휼의 모습을 보면서 함주로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화가 나서 책상을 부숴버리는 이성계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겨


주게 해준다


또한 길태미와 홍인방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이방원이 납치되는 걸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도전이 이성계 앞에 나타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8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이 이성계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성계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성계와 이방원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선 친밀함이 담겨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방원과 함꼐 감옥에 있는 분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홍인방과 얘기를 나누는 정도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 첫회...


이방원과의 첫 만남이 그야말로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하는 이방원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8년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어린 분이와 땅새가 잔칫집 음식을 먹다가 무언가 보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인겸과 이성계가 만나는 모습과 아버지 이자춘이 한 말을 떠올리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겸에게 한번만 봐달라고 하는 이셩계의 모습과


그걸 지켜보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는 단단히


벼르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정도전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속을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어린 땅새를 위로하는 정도전의 모습에서 과연 좋은 결과가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린 이방원과 약속하는 정도전의 모습과 삼봉 정도전이 없어졌다고


하고 놀라는 대신들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어린 이방원이 잔트가르(최강의 사내)라고 정도전을 보면서 하는 걸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회를 보게 되었다.


고문을 받는 정도전의 모습이 무척이나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옥에 갇힌 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나무를 심는 어린 이방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그들의 대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여성스러운 화장을 한 길태미의 모습은 참 보기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박혁권씨는 연기를 잘 해주시는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 시절부터 무언가 응어리진게


많았음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길선미의 등장은 길태미와는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제의 장면이 나온 걸 보니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선


거슬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성인 이방원이 기와 위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방원과 땅새가 스쳐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장형윤 
주연; 정유미, 유아인

유아인 정유미가 목소리 출연을 맡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이 영화를 2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확실히 그 나름의 독특한 무언가는 있긴 했다>

유아인과 정유미가 목소리 출연을 맡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이 영화를 2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 나름의 독특한 매력은 잘 살아있었다는 것이다.

단편 애니메이션등을 통해서 실력을 인정받은 장형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독특한 설정과 현실과의 결합을 하고자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웃긴 것도 있다.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 떄문에 그런것도 같고.. 또한 영화에서 상표 PPL로

나온 대사가 있긴 했다.. 뭐 나름 웃긴 대사이긴 하지만...

뭐 음악하고 목소리 연기도 나름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뭐라고 해야할까

취향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영화 리뷰를

쓰면서 할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뭐 나름의 독특한 시도와 고민이 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일반 대중이 보기에는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안권태
주연;유아인,김해숙

유아인 주연의 영화 <깡철이>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깡철이;유아인을 빼면 크게 남는 것도 없는...>

<완득이>의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깡철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 유아인의 매력이 그럭저럭 살아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 순이와 그런 어머니의 수발을 하는 강철이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부산을 배경으로 하여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어머니의 병을 어떻게든 고칠려고 하는 깡철이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예상했던대로 뻔하디 뻔한 무언가만 가득 보여주는 가운데

그 자리에 배우들의 연기로 채워넣는다.

물론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뻔하디 뻔한 전개때문에 기대 안 하고 봐도

재미있게 봤다고는 말 못할 것 같다..

아무튼 유아인과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아서 그럭저럭 볼만했던 가운데

이야기 전개는 그야말로 뻔하디 뻔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깡철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강호동이 새롭게 나선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

 

2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발의 친구들;집밥 프로젝트 편>

 

이번주 맨발의 친구들 역시 집밥 프로젝트로 나왔다..

 

정준하가 함께 한 가운데 심혜진의 집밥을 먹으러 간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메뉴가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준하의 먹방을 보면서 확실히 강호동과 비교할만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또한 강호동 역시 만만치 않은 것 같고..

 

심혜진의 음식도 음식이지만 강호동과 정준하의 먹방대결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조금 그렇긴 하다..

 

그리고 심혜진의 집에서 배우는 집밥으로 김영철의 집에서 같이 나눠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맨발의 친구들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위대한 유산 편>

 

이번주 런닝맨은 위대한 유산 편으로 방송되었다

 

유아인,김해숙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유산 상속을 받기 위해

 

각 미션을 승리해야 하는 두 팀의 모습에서 어떤 팀이 이길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플라잉 체어 게임은 나름 긴장감 있었다..

 

그리고 김해숙의 가위바위보 실력 역시 인상깊었고

 

또한 아인이 안녕 이 말 역시 인상깊었다..

 

이어서 한 오감 푸드 배틀 역시 괜찮았다..

 

아무래도 다양한 감각으로 음식을 맞춰야 하는 게 있어서 그런지

 

과연 어떤 멤버가 어떤 감각에 뛰어난 활약을 해줄지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흥미롭게 다가왔고..

 

또한 송편 레이스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100초 쇼핑을 하고서 절대요리를 만드는 두 팀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팀이 이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 런닝맨 예고를 보니 기대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21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숙종이 중전이 된

 

장옥정에게 실망을 하는 모습은 이제 파국으로 가는 시작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숙종을 만나는 장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돌파구를 찾을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장현이 옥에 갇히게 되면서 장옥정이 난감해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장옥정과 폐서인이 된 인현왕후가 만나는 모습

 

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민중들에게

 

욕을 먹은 장옥정의 모습과 그런 장옥정을 위로해주는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옥에 갇힌 장현을 만나는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국구가 되어 더욱 위세등등해진 장현의 모습과 허무하게

 

죽어버린 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다..

 

현치수가 이제 어찌 대처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장현의 죽음으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장옥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독이 든 식혜를 마시고 혼수상태에 빠진 최숙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중전에 복위하는 인현왕후의 모습과

 

숙종과 얘기를 나누는 민유중의 모습은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장옥정과 인현왕후가

 

엇갈리는 희비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취선당으로 온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왠지 모르게 불안해하는 인현왕후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장옥정이 낳은 아들이 위급함에 놓인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그리고 인현왕후가 몸져 누운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인현왕후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숙원이 장옥정의 악행을

 

고발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숙원이 장옥정의 악행을 숙종에게 고발한 가운데 장옥정의 악행이

 

드러나게 되면서 숙종의 실망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숙원과 장옥정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에게 자진을 명하는 숙종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자진하기 위해 대궐로 다시 돌아온 장옥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런 장옥정을 그리워하는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장옥정 사랑에 살다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8일 첫방을 시작하여 6월 25일 24회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고자 한다.

 

아무래도 김태희가 장옥정을 맡았다는 것에 기대보다 우려를 많이

 

헀던 가운데 초반에는 확실히 우려쪽으로 기우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물론 유아인 혼자 고군분투 한다는 느낌 역시

 

참 많이 들긴 했다.. 그런 가운데 중반 이후에는 김태희의 연기가

 

나아져간다는 느낌도 있긴 했다..

 

뭐 새로운 해석 면으로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기대만큼은 아니었어도. 숙종 역할을 맡은 유아인의 연기는

 

그야말로 베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장옥정 역할을 맡은

 

김태희의 연기는 그냥 그랬던 것 같다..

 

뭐 아무튼 유아인의 연기 덕분에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정미
연출;부성철
출연;김태희 (장옥정 역)
     유아인 (이순 역)
     홍수현 (인현왕후 역)
      재희 (현치수 역)

-17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7회를 보게 되었다

 

대신들 앞에서 자신의 진실을 얘기하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장옥정 아니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신경전 역시 더욱 불붙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현치수와 이순 아니 숙종이 만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장희빈이 출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옥정이 아들을 출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장현과 숙종이 대화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장희빈이 낳은 아들을 빼앗는 인현왕후의 모습은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8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이 낳은 아들을 인현왕후가 뺴앗아간 가운데

 

현치수가 민유중의 뒤를 대주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궁에서 쫓겨난 장희빈과 현치수가 만나게 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다시 깨어난 이순 아닌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다시 대궐로 들어온 장희빈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중전의 폐위를 원한다고 하는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19회를 보게 되었다

 

장옥정과 인현왕후의 신경전이 더욱 불붙어간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쫓겨날 위기에 놓여있는 인현왕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중전이 된 장옥정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엇갈리는

 

희비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중전이 되어 설레어하는 장옥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숙종과 동명군 이항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김태희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중전이 된 장옥정의 모습과

 

그의 앞에 나타난 현치수의 모습에서 장옥정이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불안해하기 시작하는 장옥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인현왕후를 만나는 현치수의 모습에서 이제 돌아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무언가를 고민하는 숙종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옥정에게 실망을 하게 되는 숙종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