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고봉수
출연:백승환, 이희준, 고주환, 차유미, 김충길

여러 독립영화를 찍은 고봉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습도 다소 높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습도 다소 높음;코로나19시대의 극장 풍경을 독립영화적인 색깔로 담아내다>


여러 독립영화를 찍은 고봉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습도 다소 높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델타보이즈>,<다영씨>등의 영화로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고봉수 감독의 연출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코로나19 시대의 극장 이야기들을

어떻게 보면 과장된 느낌의 유머와 함꼐 보여준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부 요소에서 호불호가 있을수밖에 없겟지만 코로나19 시대의

극장 모습등을 독립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다는 것은 분명했었던 영화

<습도 다소 높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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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도 사야구에즈
출연;스티븐 랭, 매들린 그레이스, 브렌단 섹스톤

<맨인더다크>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맨 인 더 다크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맨 인 더 다크2;1편보다는 더 잔인해지고 더욱 애매해졌다>


<맨인더다크>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맨 인 더 다크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맨 인 더 다크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1편보다는 더 잔인해지고 더욱 애매해졌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영화는 장님 노인이 아이를 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1편보다 더 넓어진 공간과 노인의 활약 그리고 잔인함이 호부롷를

엇갈릴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저로써는 더욱 잔인해지고 애매해졌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편보다는 더 잔인해지고

더욱 애매해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영화

<맨 인 더 다크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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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한톈
출연:허광한, 장약남

우리나라 영화 <너의 결혼식>의 리메이크판

<여름날,우리>

이 영화르 개봉 2주차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름날,우리;중국판만의 매력이 어느정도 있긴 했다>


우리나라 영화 <너의 결혼식>의 리메이크판

<여름날,우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원작 영화도 봐서 그런지 

몰라도 리메이크판도 이렇게 보게 된 가운데


리메이크판을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리메이크판도 리메이크판

만의 매력이 어느정도 담겨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두 배우의 매력도 잘 담겨졌구요


아무래도 리메이크판이기에 원작과의 비교는 피할수 없는

가운데 그것조차 리메이크판의 매력을 잘 살려서 보여주면서

리메이크판 역시 볼만하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영화

<여름날,우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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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스틴 크리튼
출연;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시리즈의 시작..무언가 그냥 그랬다>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양조위씨가 출연을 하고 마블이 제작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시리즈의 시작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시리즈의 시작이라서 그런지 설명이 길었고 그 기원을 보여주기

위해 중국 무협의 색깔이 어느정도 담겨져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양조위가 보여준 모습은 역시 양조위라는 생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시리즈의 시작이라는 

것은 감안하고 봐야겠다는 생각은 하게 해주었던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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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사 조이
출연:레베카 퍼거슨, 탠디 뉴튼, 휴 잭맨


휴 잭맨 주연의 sf영화

<레미니센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미니센스;sf이지만 로맨스에 가까운 가운데 기억이라는 키워드로

보여주는 무언가>


휴 잭맨 주연의 영화

<레미니센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 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휴잭맨과 레베카 퍼거슨이 다시 뭉쳤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것은 분명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기억이라는 키워드로 만들어낸 클래시컬한 느낌의 sf 로맨스 영화의

느낌이 났습니다

영화 자체는 그야말로 평이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영화 음악과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은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클래시컬한 sf 로맨스물에

가까웠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레미니센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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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M. 나이트 샤말란
출연:토마신 맥켄지, 알렉스 울프,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올드>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올드;결말이 좀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다>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올드>

이 영화를 개봉 6일재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라는 거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결말이 조금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렇지만 그속에 샤말란 감독 특유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건

분명헀구요

영화는 한 가족이 해변에 놀러와서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결말에서 의문부호를 남기게 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샤말란 감독이기에 만들수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올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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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조 조세 펠리세리
출연:안토니 바기스

인도영화

<잘리카투>

이 영화를 개봉 20일째 되는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잘리카투;물소를 놓이고 벌이는 그들의 혈투>


인도영화

<잘리카투>

이 영화를 개봉 20일째 되는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인도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물소를 놓이고 벌이는 그들의 혈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물소가 도축을 앞두고 탈출을 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물소를 잡기 위해서 벌이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속 나오는 소리에서부터 무언가 신경을 긁는 느낌의 소리를

들려주는 가운데 다른 인도영화와는 틀린 느낌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소리를 활용한다는 것 역시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물소를 놓고 벌이는 그들의

혈투를 다른 인도영화와는 다른 방식으로 풀어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잘리카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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