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데스틴 크리튼
출연;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시리즈의 시작..무언가 그냥 그랬다>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양조위씨가 출연을 하고 마블이 제작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시리즈의 시작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시리즈의 시작이라서 그런지 설명이 길었고 그 기원을 보여주기
위해 중국 무협의 색깔이 어느정도 담겨져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양조위가 보여준 모습은 역시 양조위라는 생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시리즈의 시작이라는
것은 감안하고 봐야겠다는 생각은 하게 해주었던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