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캐리 주스넌, 요르겐 레르담
주연;주원,나르샤,김원효(우리말더빙)

주원,나르샤,김원효가 우리말 더빙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니코-산타비행단의 모험>

시사회로 볼려다가 그러지 못하고 개봉일날 조조로 보러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니코-산타 비행단의 모험;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릴만한

그럭저럭 볼만한 애니메이션>

지난 2008년 국내에서 개봉한 핀란드 애니메이션

<니코>의 속편격이라고 할수 있는

<니코-산타 비행단의 모험>

이영화를 개봉일날 조조 2D 더빙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크리스마스 시즌과 나름 잘 어울리는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이다.

 

엄마랑 같이 사는 니코에게 새 아빠와 동생 조니가 생긴 가운데

조니가 독수리떼들에게 납치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7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동생을 구할려고 하는 니코의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상황들을 보여준다.

아기 시슴 니코의 모습이 나름 귀엽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더빙은 나름 무난하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렇게 괜찮다고 하기에도 조금 그렇지만.. 크게 나쁘지도 않았던

것 같다..
 이야기야 뭐 뻔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아무튼 날아다니는 장면이 많아서

3D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확실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잘 어울리는 요소들이 많이 담겨져 있어서

볼만했던 애니메이션

<니코-산타 비행단의 모험>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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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25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5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이 대결에서 이긴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와 대비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피신할려고 하는 목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출근을 하는 이강토의 모습은 정말 큰맘을 먹지 않고선 불가능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결국 기무라슌지한테 혼나는 이강토의 모습은 안타까움

 

을 주게 한다..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과연 이강토의 운명 역시 어찌

 

될런지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6회를 보게 되었다...

 

종로경찰서 무기고를 탈취하러 온 각시탈과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걱정스러운 가운데

 

누워있는 이강토의 모습과 그와 다르게 기무라에게 고문을 받는 사람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엇갈림과 함께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또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각시탈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와 채홍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강토와 오목단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기무라 슌지의 아버지집에 쳐들어가는 이강토의

 

모습은 그야말로 끝장을 볼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7회를 보게 되었다...

 

기무라 타로와 싸우는 이강토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본 기무라 슌지와 싸우는 이강토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오목단을 안아주는 이강토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엔젤클럽쪽 사람들을 족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은

 

그야말로 마지막 발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엔젤클럽이 문닫는다고 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욱 크게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채홍주와 기무라 슌지가 같이 식사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가게 해준다..

 

또한 결혼을 준비하는 오목단과 이강토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불길한 느낌 역시 들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결혼을 하는 오목단과 이강토의 모습 그리고 그런 이강토를

 

죽이러 가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이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토와 목단이 결혼하게 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은 가운데

 

그런 상황에서 쳐들어오는 기무라를 비롯한 일본 경찰들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강토 대신 총을 맞은 목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목단을 죽였다는 것에 괴로워하는 기무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괴로워하던 이강토가 다시 일어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채홍주를 구해주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또한 다시 만나는 이강토와 기무라의 모습과 그뒤에 일어나는 일들은

 

참 씁쓸한 마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아무튼 이번 마지막회 잘 봤다..

 

각시탈 너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허영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였으며 지난 5월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시작하여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장방송을 하기도 한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 드라마를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이제 써볼려고 한다..

 

각시탈.. 원작 만화는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롭게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흥미로운 전개도 전개였지만

 

독도 분쟁으로 인해서 일본과의 관계가 안 좋아지며 이 드라마가 더욱

 

각광을 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았다.. 특히 한때는 선생이었다가 악랄한

 

순사로 변신하는 기무라 슌지 역할을 맡은 박기웅의 연기는 다시한번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강토 역할을 맡은 주원 역시

 

나름 잘 해주었던 것 같다..

 

거기에 이 드라마 마지막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애국심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재미와 함께 많은 의미 역시 남기게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각시탈>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각시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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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21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1회를 보게 되었다...

 

위안부로 데리고 갈려고 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나타나는

 

각시탈의 모습이 그야말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각시탈이 이강토라는 것을 알아채고 그에게 총을 겨누는

 

채홍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그런 각시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각시탈이 구해내지 못한

 

소녀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채홍주와 이강토의 관계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목단과 기무라 슌지의 대화에서 드러나는 담사리의 행방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친일 신문사 사장을 응징하러

 

오는 각시탈 아니 이강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강토에게 아이스커피를 달라고 하며 웃는 슌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담사리와 함께 양백을 찾아가는 이강토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이강토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채홍주에게 각시탈이 이강토 아니냐고 물어보는 기무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알아채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동진 선생을 뵈러 가는 각시탈 이강토의 모습은 목숨을 걸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동진 선생의 참모를 구하기 위해

 

 경찰차를 습격하는 대담함까지 발휘하는 각시탈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쓰러진 각시탈의 탈을 벗기면서 그의 정체를 알아채는

 

기무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바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기무라 슌지가 각시탈을 쓴 사내의

 

탈을 벗기고서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를 다시 살리는 기무라의 모습은 무언가 꿍꿍이가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한때의 자기 친구에게 총을 겨누는 기무라의 모습은 그가 변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또한 태연하게 이강토와 얘기를 나누는 기무라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주게 해주었고..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가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동진과 양백이 함께 하는 모습과 더욱 제국주의를 뻗치는

 

일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4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들이 출장소를 친 가운데 이강토가 무언가를 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창씨 개명을 할려고 하는 조선총독부의 모습과 그것을 막을려고 하는

 

독립단체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총독부 건물을 폭파시킬려고 하는 계획이 기무라 슌지의 귀에

 

들어가게 되면서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각시탈의 정체를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척하는 기무라의 모습과

 

그 이후에 보여지게 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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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17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7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기무라슌지와 일본 경찰에게 자기 정체를 거의 다 들켜버린 이강토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콘노 국장의 지시를 무시하고 담사리를 공개처형할려고 하는 기무라의 모습은

 

왠지 무리수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콘노 국장조차 기를 죽이게 하는 기무라의 모습과 그 배후가 누구일지 궁금해하는

 

이강토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다..

 

또한 이번회 중반부에 나온 이강토와 목단의 어린시절 모습은 그들에게 이런 비밀이

 

숨어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리고 그것에 놀라는 목단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담사리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어떤 계획을 실천할려고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채홍주의 집에 갇힌 목단이를 구하기 위해 다시한번 각시탈로 변신한 이강토의 모습에서

 

이제 각시탈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목단이 각시탈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8회를 보게 되었다...

 

사라진 오목단을 찾기 위해 채홍주한테 찾아간 기무라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각시탈의 정체를 알게 되는

 

오목단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목단과 이강토가 키스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그들의 앞으로의 관계 역시 참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담사리가 결국 공개처형하러 가는 길은 씁슬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담사리 공개 처형장에서 각시탈이 나타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기무라 슌지가 파면 위기에 몰리는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문을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담사리를 살리고 3일만에 나타난

 

이강토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채홍주와 같이 있는 이강토의 모습은 왠지 모를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0회를 보게 되었다...

 

종로서에 새로 부임한 종로서장 무라야마가 이강토를 해고하는 가운데

 

이강토의 어머니를 기무라 슌지의 형인 켄지가 죽였다는 것을 기무라 슌지가

 

알게 되면서 더욱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행방이 묘연해진 이강토가 채홍주를 찾아가서 무언가를 물어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이강토와 채홍주도 대립구도로

 

가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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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13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3회를 보게 되었다...

 

목단과 각시탈이 같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기무라의 허탈한

 

표정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각시탈을 보내고 기무라와 맞설려고 하는 목단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채홍주와 이강토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이고..

 

그런 가운데 담사리가 무기고를 털게 되고 그런 이강토를 의심하는

 

기무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변장을 하고 거사를 할려고 하는 담사리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렇지만 담사리의 거사가 실패하는 모습과 담사리의 아내를 구할려고

 

한 이강토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각시탈의 정체가 이제 드러나는걸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4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 한명에게 쩔쩔매는 제국 경찰과 그것을 지켜보는 채홍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연회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게 되면서 파면

 

을 당하는 기무라 서장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고문을 당하는 담사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 아니 사토 히로시의 행적을 조사하는 사토 히로시

 

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5회를 보게 되었다..

 

담사리와 이강토가 대화나누는 것을 듣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강토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강토를 잡을 결정적 증거를 찾는 기무라의 모습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가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가 보는 앞에서 담사리를 고문하는 기무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채홍주와 목단이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6회를 보게 되었다..

 

목단이를 걱정해서 온 이강토의 모습과 기무라에게 목단이를 사랑한다고 하는

 

이강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붙잡히는 그둘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겨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를 심문하는 기무라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목단을 걱정하는 듯하면서 담사리에 대해 물어보는 기무라의 모습

 

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고문당한 목단의 아버지 담사리와 얘기를 나누는 목단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결국 말하지 않고 죽기로 결심한 오목단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강토가 후송하는 담사리 호송차량을 뒤쫓는 기무라의 모습에서

 

나름 흥미진진한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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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9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9회를 보게 되었다...

 

기무라 슌지가 이강토와 함께 경찰이 되면서 다시한번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경찰을 같이 하게 되는 그둘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의 아버지가 이강토를 믿지 말라는 말을

 

기무라 슌지에게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하게

 

되는 것 같고...

 

그리고 궁지에 몰린 기무라 슌지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0회를 보게 되었다...

 

기무라 슌지에게 무언가를 맹세하라고 하는 채홍주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와 기무라 슌지의 결연함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기무라 슌지의 결연함에 놀라는 이강토의 모습은 앞으로의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와 목단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인다..

 

또한 그런 목단을 감시하라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각시탈을 쓴 이강토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의 눈빛 역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1회를 보게 되었다...

 

실의에 빠진 그들의 앞에 무언가를 들고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이

 

참으로 흥미로워보였고..

 

각시탈을 놓친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목단을 잡아와서 각시탈을 잡을려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그런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아무래도 자신이 각시탈이라는 것을 들킬까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가 보는 앞에서 경찰서에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2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이 기무라 슌지 앞에 다시 나타난 가운데 각시탈이 누구인지를 캐낼려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각시탈의 또 다른 비밀을 알게 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채홍주에게 무언가를 부탁 하는 기무라 슌지의 아버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수녀로 위장하고 목단에게 다가서는 채홍주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각시탈과 담사리를 한번에 잡을려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

 

에서 무언가 결연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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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5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5회 를 보게 되었다...

 

이강토 역할을 맡은 주원의 액션연기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강토 자기가 쏜 인물이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서 괴로워하는

 

그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와 이강토가 조금씩 의견이 틀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강토가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스럽고..

 

그리고 기무라 슌지와 경찰인 그의 형이 다투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의 집에 쳐들어온 일본 형사의 모습과 이강산을 지켜줄려고

 

하는 어머니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죽는 이강토 이강산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6회 를 보게 되었다...

 

이강토와 이강산의 어머니가 결국 세상을 떠난 가운데

 

괴로워하는 이강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해준다..

 

어머니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형 이강산을 보고 우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무언가를 하는 목단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잡히게 되는 목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그것이 이강토였다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7회 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로 변신한 이강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기무라 슌지가 그 뒤를 쫓는 것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혼란스러운 경찰서를 틈타 빠져나오는 목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물에 빠진 각시탈을 찾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변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렇게 미워했었던 자기 형처럼 변해가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채홍주에게 각시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채홍주가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병원에서 깨어난 이강토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이번 7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각시탈이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해진다..

 

 

-8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8회를 보게 되었다...

 

면도를 하고 복귀하는 이강토의 모습이 참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름까지 사토 히로시로 바꾼 그의 모습에서

 

단단히 마음먹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목단을 안아주는 기무라 슌지를 지켜보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한 마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채홍주의 행동은 무슨 일을 저지를지 궁금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목단이 자기 발로 경찰서에 들어오는 모습은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제국경찰로 다시 만나게 된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대결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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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한점의 승부>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남자 그리고 한점의 승부라는 컨셉으로 나온 가운데

 

다양한 고기를 먹기 위해 준비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최고의 소고기를 찾기 위해 다양한 곳으로 향하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양한 부위와 다양한 방법으로 고기를 굽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군침이 돌게 해준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구운 고기를 먹어보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냉정한 평가와 그것을 듣고 당황해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고기 굽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석이 평가에서 승리하고 나서 고기를 구워먹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 3명과 함께

 

김승우,주원,차태현,성시경 4멤버가 합류하게 되면서

 

새롭게 출발한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 드디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사도 여행 편>

 

이번주 1박2일은 서울에서 6시간 거리인 여수 사도편으로 방송되었다..

 

서울에서 6시간을 와서 여수에 도착한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과 사도로

 

가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배 안에서 정답게 노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만약에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런 생각도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복불복에서 티스푼을 뽑은 차태현의 모습은 참 안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3개의 섬에 잠깐  정박할때 식사를 해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어떤 것을 집었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사도에 도착해서 그야말로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입수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열심히 게임을 하고 나서 씻는 멤버들의 모습은 참 좋아보였고..

 

그런 가운데 퀴즈 게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3종경기 미션 팀과 엄태웅 주원 팀이 미션을 성공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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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태경
주연;박보영,주원,강별

본래 지난해 8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올해 5월말로 개봉을 연기한 박보영 주연의

공포영화 <미확인 동영상;절대클릭금지>

이 영화를 개봉 전날 무대인사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확인 동영상;절대클릭금지-기대도 안 했지만.. 뭐라 할말이 없다...>

지난해 8월에서 올해 5월로 개봉을 연기한 박보영 주연의 공포영화

<미확인동영상;절대클릭금지>

이 영화를 개봉전날 무대인사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솔직히

그렇게 크게 기대도 안했지만 완성도면에서 뭐라 할 말이 없었다는 것이다..

2008년 <과속스캔들> 이후 그야말로 오랫만에 영화에 출연한 박보영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은 이 영화 그야말로 여러가지 음향효과를 써가며 무섭게 만들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몇번 놀라긴 했지만 그렇다고 무섭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무엇보다도 주인공들의 행동과 이야기 전개가 솔직히 이해가 안 가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배우들이 정말 고생 많이 했겠구나라는 생각을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을 자랑하는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지난해 8월에서 올해 5월로 개봉을 미루면서 올 여름 첫 공포영화가 된

<미확인 동영상>

하지만 그 출발이 쾌조의 출발이 아니라 어딘가 모르게 삐그덕거리며 출발하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만 가득 안기게 해준 영화

<미확인 동영상;절대클릭금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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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1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첫회를 보게 되었다...

 

조선과 일본 병합에 공을 세운 이공의 영결식에서 장례행렬을 경호하는

 

이강토의 모습과 장례행렬을 향해 돌멩이를 던지는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첫회, 모던보이로써의 이강토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이강토가 앞으로 어찌 변할지 보면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목단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녀가 어떤 활약을 할지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재판 도중에 난입한 목단의 모습 역시 대범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각시탈과 이강토의 대결을 보면서 앞으로 이강토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이라는 존재에 선전포고를 하는 일본 앞잡이들의 모습에

 

왠지 모를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각시탈로 몰려 체포되는 이강토의 모습은 사람의 앞날이

 

알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한 강토의 탈출을 도와주는 슌지의 모습은 이제 강토의 운명이

 

안개속이 되어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고

 

경찰서를 탈출한 강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각시탈을 꼭 잡겟다고 밝히는 강토의 모습에서

 

누명을 벗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그런 이강토의 앞에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각시탈을 잡기 위한 이강토의 발악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진다..

 

-3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3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을 잡기 위해서 총력을 다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도망치다가 산 속에서 쓰러지는 목단의 모습은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또한 다친 몸으로 산속을 헤매는 목단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그런 가운데 기무라와 이강토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목단의 표정에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알수없겠구나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든 이강토의 모습과

 

쓰러져있는 이강산의 모습에서 대비를 이루게 하는 가운데

 

각시탈인 이강산을 연기하는 신현준의 연기에서 다시한번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각시탈의 탈을 벗길려고 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4회 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이 칼에 맞은 가운데 그런 그의 가면을 벗길려고 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절박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간신히 도망친 이강산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클럽에 간 이강토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이강토가 이강산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에서 점점 미쳐가는 이강토의

 

모습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우에노 회장의 딸인 우에노 리에가 등장하는 모습에서 이 드라마의

 

구도가 어찌 바뀔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또한 괴로워하는 이강토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게 하고

 

이번회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강토가 앞으로 어찌 변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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