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3.08.28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2. 2013.08.16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3. 2013.07.25 [1박2일] 신안 임자도 편 by 새로운목표
  4. 2013.07.11 [1박2일] 명당 특집 by 새로운목표
  5. 2013.06.01 [1박2일] 부산 우정여행 편 by 새로운목표
  6. 2013.04.26 [1박2일] 충남 태안 편 by 새로운목표
  7. 2013.03.31 [7급 공무원]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8. 2013.03.19 [7급공무원]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9. 2013.03.03 [7급 공무원]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10. 2013.02.19 [7급 공무원]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5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5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휴가를 간 사이 차윤서가 수술을 집도한 가운데

 

그것을 지켜보는 박시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을 바라보는 차윤서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죽은 아이의 장례식에 가는 차윤서와 김도한의 모습에서 사람을

 

살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를 느끼게 해준다..

 

박시온을 감쌀려고 하는 차윤서에게 충고하는 김도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6회를 보게 되었다

 

병실에서 난동 부리는 아이를 아이들의 눈으로 접근할려고 하는

 

박시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고 과장이 무언가를 꾸밀려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차윤서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차윤서와 김도한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늑대소년이 다시 난동을 피우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7회를 보게 되었다

 

은옥이 쓰러진 가운데 이제 박시온은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을 이제 어떻게 할지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병원을 결국 나가게 되는 박시온의 모습과 울고 있는 병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부원장인 강현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계략을 펼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8회를 보게 되었다

 

차윤서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은옥의 모습에서 박시온의 힘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강현태와 술을 마시는 김도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박시온에게 다른 과로 가길 청해보는 김도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1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첫회를 보게 되었다.

 

레지던트 수련을 위해 서울행 기차에 오른 시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차윤서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도착한 기차역에서 어린아이가 다친것을 본 시온이

 

응급처치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원장이 자폐가 있는 박시온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하는 이사진의

 

반대에 병원장 직을 걸고 6개월 임시채용하자고 하는 모습은

 

어찌 보면 무모하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김도한이 박시온에게 만나자마자 독설을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2회를 보게 되었다.

 

박시온과 차윤서가 같은 집에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담관낭종으로 수술한 환아가 위급하다는

 

것을 알아챈 박시온이 환아를 무단으로수술방에 넣어버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두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모험을 감행하는 김도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의사로써 활약할수 있을지

 

걱정스럽긴 하다..

 

또한 그런 박시온을 보살펴주는 차윤서의 모습은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3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김재준의 환자를 빼갔다고 오해하는 모습과

 

자신의 죄를 부는 박시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린 환자의 로봇을 부러뜨려먹은 박시온의 모습은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는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술에 취한 김도한을 자기 집에 데리고 온 차윤서의 모습과

 

김도한과의 옛 기억을 떠올리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미숙아 수술을 할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4회를 보게 되었다.

 

미숙아를 수술할려고 하는 차윤서와 김도한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박시온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차윤서가 이제 박시온에

 

대한 믿음이 깨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박시온이 계속 실수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김도한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차윤서가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신안 임자도 편>

 

이번주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신안 임자도 편으로 방송되었다.

 

무인도로 이동하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먼저 도착하는 팀에게 라면을주는 보트 레이스가 펼쳐졌다.

 

아빠팀과 오빠팀으로 대결을 펼친 가운데 아빠팀이 이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이어서 무인도에서 저녁식사를 먹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무인도 쿵쿵따와 무인도 즉석 볼링으로 레크레이션을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기상미션은 무인도의 특성을 나름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승마를 배우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박 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명당 특집>

 

이번주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명당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왕으로 변신한 엄태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느쪽이

 

실내 취침을 할지 궁금하기도 했던 가운데

 

기상미션을 하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아침 일거리를 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1박2일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부산 우정여행 편>

 

이번주 1박2일 역시 지난주에 이어 부산 우정여행 편으로

 

진행되었다. 콧뼈 부상을 입은 주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이

 

해양대학교 학생들과 미식축구공으로 축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해양대학교 학생들과 미식축구공으로 축구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하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족구에서도 1박2일팀이 이겼지만 유해진이 치킨을 쏘는 모습은 나름

 

정겨운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학생식당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먹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에선

 

웃음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이어서 수련원 3종 게임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정여행이라는 요소를 잘 활용해서

 

할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그 게임에서 이길려고 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그 게임을 통해서 실내취침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멤버들의 경쟁 역시 치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서 실내취침과 야외취침을 한 멤버들의 모습과 기상 미션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충남 태안 편>

 

이번 1박2일은 충남태안편으로 진행되었다.

 

양념게장과 간장게장 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게임에서 이긴 팀만이

 

자신이 들어간 팀의 게장을 먹을수 있게 되는 가운데

 

알까기를 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허기때문에 독해진 유해진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게장 레이스에서 승리하고서 간장게장까지 얻은 양념게장

 

팀의 모습은 나름 군침 돌게 해주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태안의 갯벌을 체험하는 1박 2엘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해주었고...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천성일
연출;김상협,오현종
출연;최강희 (김서원 역)
      주원 (한길로 역)
       찬성 (공도하 역)
       김수현 (미래 역)

-17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7회를 보게 되었다.

 

김원석이 피격된 가운데 그를 구하러 온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에서 다급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민을 가자고 하는 한길로의 아버지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무언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다는 느낌 역시 참 많이

 

받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김원석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고..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끝날지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김원석의 딸에게 뭐라하는 한길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김원석이 살아나기를 바라는 한길로와 김서원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김원석이 기적적으로 눈을 뜨면서 장건재의 입장 역시

 

난처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공도하의 모습 역시 이제 어떻게 변하게 될지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같이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한길로와 김서원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한길로 부모님과 김서원 부모님이 만나는 모습에서

 

과연 그둘이 결혼할수 있을까 그 생각을 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미래를 잡으러 온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 현장에 오광재가 나타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졌고..

 

또한 김원석이 깨어나고서 아내를 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원석을 병문안하러 가는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이래저래 고민하는 공도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찌 끝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살할려고 한 미래를 멀리서 총으로 쏜 김서원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김서원과 한길로가 같이 있는

 

모습은 다정함을 넘어서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오광재로부터 감찰을 받는 김서원의 모습과 오광재로부터

 

뺨을 맞는 공도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우진이 김서원이 납치되는 것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한길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최우진을 총으로 쏜 한길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서원의 부모가 사는 곳으로 귀농하러 온 한길로의 부모들의 모습

 

은 왠지 모르는 전면전을 예고하게 하고..

 

아무튼 7급 공무원 잘 봤다..

 

7급공무원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1월 23일 첫방송을 시작하여 3월 28일

 

20회로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아서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이 드라마를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지금부터 쓸려고 한다..

 

<7급 공무원> 방영 초기에는 시청률 1위까지 할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아무래도 비슷한 소재의 <아이리스2>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힘에 밀리면서 결국 수목극 꼴찌로

 

마무리지은 가운데 뭐 나름 볼만하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는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야기의 문제가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그럭저럭 커버가 되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이야기가 왠지 모르게 어중간하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었고..

 

거기에 같은 소재인 <아이리스2>랑 같은 시기에 방영한 것이

 

이래저래 시청률에서 타격이 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최강희와 주원은 나름 잘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7급 공무원.. 영화의 명성에는

 

접근하지 못한채 마무리해서 참 아쉽다..

7급 공무원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천성일
연출;김상협,오현종
출연;최강희 (김서원 역)
      주원 (한길로 역)
       찬성 (공도하 역)
       김수현 (미래 역)

-13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난 가운데 한길로와 김서원의 관계가

 

어떻게 재정립이 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공도하와 신선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같은 리조트에서 짐을 푸는 공도하 한길로 김서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김서원과 공도하의 행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한길로의

 

모습과 무언가를 발견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4회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를 뒤쫓는 한길로의 모습이 무언가 긴박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오광재가 원석팀의 지휘권을 가져가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탈한 죄로 팀에서 제외된 한길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같이 밥을 먹는 공도하와 김서원의 모습은 나름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오광재와 김원석이 같이 목욕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은 나름 흥미롭긴 했다..

 

그리고 딸과 전화통화를 하는 김원석의 모습은 정겨운 아버지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오광재가 운전할려고 하다가 쓰러지는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설원에서 키스하는 한길로와 김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5회를 보게 되었다.

 

스키장에서 사랑고백하는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을 보면서

 

보기 좋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저래도 되나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또한 공도하를 멀리하는 진선미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경찰에 잡혀갈려고 하는 한길로의 아버지의 모습

 

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그리고 미래와 거래를 할려고 하는 장건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김원석은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진선미와 김서원이 같이 술 마시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김서원의 품에 안겨 우는 한길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서원의 품에서 울고있는 한길로의 모습이 참으로 슬퍼보이는 가운데

 

장건재와 미래가 얘기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부인한테 미국 안 간다고 하는 김원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죽을 위기에 놓여져 있는 김원석의 모습과 그를 구하러 가는

 

김서원 한길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결국 총에 맞은 김원석의 모습과 뒤늦게 구하러 온 한길로 김서원의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안타까움이 크게 남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천성일
연출;김상협,오현종
출연;최강희 (김서원 역)
      주원 (한길로 역)
       찬성 (공도하 역)
       김수현 (미래 역)

-9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9회를 보게 되었다.

 

김서원을 안아주는 공도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도하와 한길로의 신경전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만날수 있었다..

 

그리고 김서원과 한길로가 같이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공도하의

 

모습에서 그가 어떻게 돌변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공도하가 돌변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한길로와 김서원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0회를 보게 되었다.

 

한길로와 김서원이 키스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그의 동생이 그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렇다..

 

같이 쇼핑을 하는 모습도 보기 좋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공도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사직서를 제출하는 그의 모습에서 괴로움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한길로의 금고를 뒤지는 김서원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들어오다가 보고서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는 한길로의 모습에서 이제

 

그둘의 관계도 끝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난 가운데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의 사랑도 이렇게

 

끝나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작전이 실패했다고 상부에 보고하는 김서원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서원을 찾는 한길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납치되는 한길로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김서원과 한길로가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2회를 보게 되었다.

 

한길로가 김서원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과 공도하가

 

길로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길로를 납치했던 사람은 결국 본전도 못 찾은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김서원에게 한길로의 연락처를 찾는 부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2회 역시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천성일
연출;김상협,오현종
출연;최강희 (김서원 역)
      주원 (한길로 역)
       찬성 (공도하 역)
       김수현 (미래 역)

-5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5회를 보게 되었다.

 

면접장에서 1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서원과 한길로가 오랫만에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서원의 뒤를 쫓는 한길로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6회를 보게 되었다.

 

극장에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한길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길로와 김서원이 같이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김서원이 사는 곳에 찾아간 한길로의 모습과

 

김서원 아니 김정원을 위해서 화장품을 사는 한길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한길로의 아버지인 한주만이 결국 괴한의 칼에

 

의해 찔린 가운데 그로 인해 이야기 구도가 새롭게 진행되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7회를 보게 되었다.

 

김서원과 한길로가 집에서 싸우는 모습을 시골에서 올라오신

 

김서원의 아버지가 보게 되면서 그야말로 난리가 난 가운데

 

공도하와 한길로가 싸우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부모님과 같이 자는 김서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미래가 무언가를 꾸미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한주만을 죽일려고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한길로가 김서원한테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안받는 가운데

 

공도하와 함께 얘기를 나누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8회를 보게 되었다.

 

한길로를 알아주는 김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것에 충격받은 공도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데이트를 하는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고..

 

또한 공도하가 어떤 선택을 할런지 역시 이번 8회 중반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서원의 부모님한테 인사하러 온 한길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도하가 김서원을 안아주는 모습을 본 한길로의 표정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