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장혁린

연출;오진석

출연;주원 (김태현 역)

      김태희 (한여진 역)

      조현재 (한도준 역)

      채정안 (이채영 역)


-1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첫회를 보게 되었다.


연인과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입은 한여진의


모습으로 시작한 첫회..결국 운전하던 남자친구가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예고하게 하는 것 같고 


조폭들의 패싸움 현장에 온 김태현이 조폭들을 치료하는 모습과


그런 김태현을 지켜보는 두철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또한 신입인턴들 환영회에서 인턴들에게 한마디 하는 박태용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두철을 치료하는 김태현의 모습은 용팔이로써의 무언가를


제대로 보여주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2회를 보게 되었다.


두철과 함께 도망치던 태현이 결국 형사들의 뒤쫓음을


뒤로 하고 강물에 뛰어드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교통사고의 악몽에 부들부들 떠는 한여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 형사가 메스를 발견한 것과 이 과장이 밖에 나갔다 온 것을


발견하는 걸 보면서 꼬리가 길면 잡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 과장이 태현을 부르는 걸 보니 심상치 않고 


그리고 한여진의 행동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3회를 보게 되었다.


자해를 한채 병원에 온 한여진의 모습이 다급한 가운데


수술을 하는 김도현의 모습은 무척이나 긴박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김도현이 있는 병원에 입원한 한여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궁금해지고 


또한용팔이를 뒤쫓는 유형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한도준과 이채영이 결혼하게 되는 가운데 한도준과 얘기를 하는 한여진의


모습은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주원 김태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4회를 보게 되었다.

 

식물인간이 된 한여진에 대한 얘기를 이 과장에게


듣는 김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한여진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김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밥을 먹는 김태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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