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신재원,박필주

연출;한상우,이정미

출연;주원 (차유진 역)

     심은경 (설내일 역)

     백윤식 (프란츠 역)

     이병준 (도강재 역)

-5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5회를 봤다.


a오케스트라와의 대결을 앞두고 악보를 찢어버리는


S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차유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설내일이 맞춘 단복을 입은


S오케스트라의 모습은 잘 해줄지 걱정스럽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설내일과 차유진이 한집에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에 차유진의 트라우마가 드러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6회를 봤다.


물에 빠진 유진을 구해주는 윤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윤후의 등장이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회를 보면서 가질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래저래 힘든 시간을 보내는 유진과 설내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하는 가운데 설내일의 과거가 나오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혼자 열심히 피아노를 치는 설내일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다르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설내일에게 다가온 윤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7회를 봤다.


유진 앞에 등장한 윤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유진 옆에


있는 내일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프란츠와 유진이 A오케스트라와 협주곡을 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진이 어떤 선택을 할지도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S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서 연주를 하는 윤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차유진 대신 윤후가 S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게 되면서


이제 경쟁구도는 그야말로 피할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8회를 봤다.


윤후가 지휘하는 s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지켜보는 유진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프란츠 앞에서


피아노 공연을 하는 차유진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종적을 감추고 연습을 시작하는 설내일의


모습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차유진의 집에서 쓰러진채 발견된 설내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후를 만나는 설내일의 모습은 가라앉아있다는


느낌도 들게 한다..


그리고 설내일의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드러나는 모습은 안타까움


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