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헝추슈안

 

대만 영화

 

<악당들>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악당들;나름 액션적인 면은 잘 담긴 영화>

 

대만 영화

 

<악당들>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 역시 별다른 정보없이 예매할때 시간도

 

맞고 좌석도 있어서 예매하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오락적인

 

재미가 잘 담긴 액션영화였습니다

 

영화는 한때 농구선수였지만 폭행사건으로 옷을 벗은 한 남자가

 

범죄사건에 휘말리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대중적인 재미를 노리고 만든 영화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액션적인 재미도 나름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나름 재미는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악당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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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나단 베이커, 조쉬 베이커

출연;마일스 트루잇, 잭 레이너, 조 크라비츠

 

 sf 액션영화

 

<킨;더 비기닝>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심야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킨;더 비기닝-확실히 허무하긴 헀다..>

 

 

sf 액션영화

 

<킨;더 비기닝>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심야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흥행이 신통치 않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흥행이 안 될만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물을 염두하고 만들려고 한게 보이긴 헀지만

 

서론이 너무 길어서 액션을 기대헀던 분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기게 했던 가운데 재미있어질려하니 끝나버려서 허탈감만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확실히

 

이래가지고 속편이 나올수 있을까라는 의문만 가득 남기게

 

한 영화

 

<킨;더 비기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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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우라 루체티
출연:조르지오 콜란젤리, 아니엘로 아레나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영화

<트윈플라워>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윈 플라워;무언가 무겁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영화

<트윈 플라워>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없이 영화제 예매할떄 예매할수

있는날에 좌석이 있어서 이 영화를 예매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영화가 무언가 무겁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바심과 안나가 만나게 되고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 자체는 대중성보다는 메시지와 예술성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나름 메시지는 괜찮게 보여지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무겁다는

느낌이 있었던 영화

<트윈 플라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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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래들리 쿠퍼

출연;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

 

브래들리 쿠퍼씨가 연출과 주연 1인2역을

 

소화한 영화

 

<스타 이즈 본>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스타 이즈 본;레이디 가가라는 가수의 진심이 담긴

 

연기의 재발견>

 

 

브래들리 쿠퍼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스타 이즈 본>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차례 리메이크된 것이 눈길을 끌게 하긴

 

하지만 원작은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레이디가 가의 진정성 있는 연기를

 

노래와 함께 끄집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잭과 앨리가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무래도 퍼포먼스가 강한 가수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의

 

또 다른 얼굴과 연기 그리고 노래를 브래들리 쿠퍼씨가

 

잘 끄집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이 영화의

 

주연까지 맡은 브래들리 쿠퍼씨는 잘 받쳐주엇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레이 가가라는

 

가수의 진심이 잇는 연기를 노래와 함께 잘 끄집어낸 영화

 

<스타 이즈 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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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레더릭 와이즈먼

출연;리처드 도킨스, 엘비스 코스텔로, 패티 스미스

 

 

3시간 20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뉴욕 라이브러리에서;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왜 있어야하는지를

 

잘 보여주다>

 

 

3시간 20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왜 있어야하는지를 영화가 잘 보여주엇습니다.

 

 

영화는 뉴욕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200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의 다큐멘터리

 

영화속에 도서관의 순기능을 잘 보여준거 같아서 볼만헀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지루할수도 있곘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엇고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한 가운데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왜 있어야하는

 

지를 잘 보여준 영화

 

<뉴욕 라이브러리에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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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수지

출연;앵거리 라이스

 

로맨스 영화

 

<에브리데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브리데이;하이틴 로맨스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로맨스 영화

 

<에브리데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어느정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있엇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기대헀던 것과는

 

다르게 밋밋함을 남기게 한 하이틴 로맨스물이었습니다

 

영화는 라이넌과 다른 얼굴로 나타나는 A가 사랑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야기 전개가 아이디어에 비해선 좀 밋밋하다는

 

느낌이 있엇습니다

 

그렇지만 나름 보는 즐거움이 있긴 헀습니다

 

그걸 상쇄시켜준다는 게 문제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무언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분명히 있었던 영화

 

<에브리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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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얀 쿠넹

출연:뱅상 카셀, 줄리엣 루이스, 마이클 매드슨

 

뱅상 카셀 주연의 2004년도 영화

 

<블루베리>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루베리;서부극에 판타지를 섞어서 이질적인 느낌만 남다>

뱅상 카셀 주연의 2004년도 영화

 

<블루베리>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뱅상 카셀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 무언가 이질적인 느낌만 남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서부극과 판타지 두 장르를 섞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무언가 안 맞다는 느낌만 남았습니다

 

뱅상 카셀이 나오는 거 아니었으면 이 영화를 봤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구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 답게 노출 강도가

 

어느정도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안 좋은 평을 받을만했다는 것은 분명한 영화

 

<블루베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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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페드로 알모도바르

출연: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펠레 마르티네즈, 다니엘 기메네즈 카쵸, 루이스 호마르, 하비에 카마라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2004년도 영화

 

<나쁜 교육>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쁜 교육;욕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한 2004년도 영화

 

<나쁜 교육>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욕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영화인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영화감독인 엔리케에게 신학교 친구 아나시오가 나타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이나시오가 엔리케에게 자신의 어린시절

 

나쁜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시나리오를 주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워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욕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는 영화

 

<나쁜 교육>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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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루벤 플레셔

출연;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톰 하디 주연의 영화

 

<베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베놈;나름 재미는 있긴 했지만..>

 

톰 하디 주연의 영화

 

<베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하디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평이 생각보다

 

안 좋아서 걱정도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베놈을 R등급으로 만들었으면 베놈만의 매력을 더 잘 살렸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았습니다

 

나름 재미있는 요소도 어느정도 있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무언가 빠졌다는 느낌도 참 많이 들긴 했습니다...

 

톰 하디의 매력은 어느정도 영화에 들어가긴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무언가 빠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 헀었던

 

영화

 

<베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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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크 포스터

출연;이완 맥그리거, 헤일리 앳웰, 마크 게티스, 짐 커밍스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로빈과 곰돌이 푸의 감성이 담긴

 

재회를 그려내다>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크리스토퍼 로빈과 동물 친구들의

 

감성이 담긴 재회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어린시절 함께 헀다가 헤어진 크리스토퍼 로빈과

 

동물 친구들이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난 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에 나오는 그들의 우정이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그들의 감성적인 재회를 어느정도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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