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캐빈 맥도널드
출연;휘트니 휴스턴

휘트니 휴스턴의 일생을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휘트니>

이 영화를 개봉 4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휘트니;너무나 화려했지만 아픔도 있던 그녀의 삶과 노래를

보여주다>

 

지난 2012년 2월 세상을 떠난 배우이자 가수인

휘트니 휴스턴의 삶과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휘트니>

이 영화를 개봉 4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모르는  휘트니 휴스턴의 모습을 만날수

있지 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던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화려했지만 아팠던 휘트니 휴스턴의 삶과 노래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휴스턴의 태생부터 시작해서 노래를 시작하고 월드스타가 되는 과정과

그녀의 라이브 그리고 아픔을 2시간의 디큐멘터리에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휘트니 휴스턴의 삶과

노래 그리고 명과 암의 순간을 잘 담아낸 다큐멘터리

<휘트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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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의석
출연;전여빈, 서영화, 고원희, 이태경, 이봄, 전소니
 
여러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전여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죄많은 소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에 원데이 프리패스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죄많은 소녀;가슴이 턱턱 막힌다는 느낌을 받았다>

 

2017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받았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초청받은 영화

<죄많은 소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영화제에서 초청받아 좋은 평가를 받고

거기에 전여빈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무언가 가슴이

턱턱 막힌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 전개와 인물들의 행동을 보면서확실히

무언가 답답하게 하는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전여빈 배우가 보여주는 연기는 애 괴물신인이라 나타났다고 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영화

<죄많은 소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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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버트 컨너

 

 

우리나라에선 2차판권으로 직행한

 

다큐멘터리

 

<머챈트 오브 다우트>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on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머챈트 오브 다우트;담배의 위험성 그리고 그것을 감추는 것을

 

밝히다>

우리나라에선 2차판권으로 직행한

 

다큐멘터리

 

<머챈트 오브 다우트>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on를 통해서 봤습니다

제작된지 5년만에 이렇게 뒤늦게 만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담배의 위험성 그리고 그것을 감추는 것을 밝히는 데

 

잘 집중했습니다

 

담배의 위험성이야 익히 알고 있지만 그것을 감추기 위한

 

담배회사들의 노력들이 드러나는 걸 보면서 참 눈물겹다(?)

 

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긴 했네요

 

물론 재미로 볼만한 요소는 좀 적긴 했어도 말이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담배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여지를 준 영화

 

<머챈트 오브 다우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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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파블로 솔라즈
출연;미구엘 앙헬 솔라, 안젤라 몰리나

스페인에서 제작한 영화

<나의 마지막 수트>

이 영화를 개봉8일째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마지막 수트:밝은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에서 제작한 영화

<나의 마지막 수트>

이 영화를 개봉 8일쨰 되는 날 조조에 아트하우스

원데이 프리패스를 쓰고서 봤습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에서 제작한 영화라는 것 뺴고는

거의 정보 없이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밝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뭔가 아픔이 느껴지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화는 제단사인 주인공이 자신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나름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밝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무언가 아픔이 느껴졌던 영화

<나의 마지막 수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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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프 갱스

출연:사무엘 르 비앙, 뱅상 카셀, 에밀리 드켄, 모니카 벨루치, 제레미 레니에, 마크 다카스코스

 

 

벵상 카셀 주연의 영화

 

<늑대의 후예들>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 온을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늑대의 후예들;확실히 잔인하긴 했다>

벵상 카셀 주연의 영화

 

<늑대의 후예들>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 온을 통해서 봤습니다

2001년에 만들어진 영화라서 만들어진지 20년 가까이

 

된 가운데 14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무언가

 

잔인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1755년 프랑스 남부 산악지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곳에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과정과 그것이 드러나는 모습을

 

묵직하게 보여줍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답게 잔인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무언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도 해주었습니다

 

벵상 카셀의 모습은 지금에 비하면 젊게 다가왔습니다

아무래도 20년전 영화라서 그런지 그런게 강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잔인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영화

 

<늑대의 후예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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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셰인 블랙
출연;보이드 홀브룩, 올리비아 문, 트래반트 로즈

<아이언맨3>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더 프레데터>

이 영화를 개봉첫날 심야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부족하지만

얘기해볼려고 합니다

<더 프레데터;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하다>

 

아무래도 <아이언맨3>를 연출한 감독의 신작이자 프레데터

시리즈의 신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 답게 잔인한 장면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이야기의 흐름이 어딘가 왔다갔다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과연 다음편이 나올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 영화

<더 프레데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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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출연;쉐일린 우들리, 샘 클라플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꼐 한 바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 한 바다;생존의 열망과 로맨스가

합쳐지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 한 바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쉐일린 우들리와 샘 클라플린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

러닝타임은 90여분 정도의 영화는 두 남녀주인공이 만나고

함께 출항하는 과정과 표류하고나서의 이야기를 교차적으로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답답한듯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쉐일린 우들리씨의 활약이 이 영화속에서 돋보인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생존의 열망과

로맨스가 결합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 한 바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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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심찬양
출연;송의성, 이요셉, 심정용, 오수경, 김상훈, 이재원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어둔 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둔 밤;그들의 보이지 않는 영화 제작을 위한

열정을 만나다..>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초청받아서 상영한 영화

<어둔 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초청받았고

상영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그들의 어설프지만 뜨거운 영화

촬영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슈퍼히어로 영화를 찍을려고 하는 영화

동아리의 학생들의 모습과 그 결과물을 3챕터로

나누어서 구성한 가운데 무언가 웃프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챕터1,2의 결과물인 챕터3는 무언가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웃프다는 끔이 강했던 영화

<어둔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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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페드로 알모도바르

출연:베로니카 포크, 피터 코요테, 빅토리아 아브릴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키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키카;무언가 블랙코미디 느김이 강하긴 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키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수위높은 블랙코미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니콜라스와 라몬과 함께 동거를 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키카가 사건의 배후를 파에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블랙코미디 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

 

1993년에 만들어진 영화라 27년이 흐른 영화인 가운데

 

확실히 19금 영화답게 노출씬 수위도 높았습니다

 

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강해서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강헀던 영화

 

<키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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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재은
출연;나카야마 미호, 김재욱

김재욱 주연의 한일 합작영화

<나비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비잠;무언가 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겨나왔다>

 

<고양이를 부탁해>의 정재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커피프린스 1호점>의 김재욱 배우가 주연을 맡은

한일합작영화

<나비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나카야마 미호씨를 비롯한 일본 배우와 일본 배경으로

촬영했지만 연출자는 한국인 정재은씨이고 김재욱씨도 주연으로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한편의 서정적인 책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영화는 료코와 한국인 유학생 찬해가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소설 작업을 함꼐 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보여줍니다.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의 책 한권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가운데 여성감독의 감수성있는 연출과

김재욱씨의 매력이 잘 조화를 이루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잔잔한듯한 느낌을 남기게 한 영화

<나비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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