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최재훈
출연;장혁, 김현수, 조 타슬림, 정만식, 이나경, 이민혁

장혁 주연의 영화

<검객>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검객;검술 액션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장혁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확실히 검술 액션이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확실히 좀 뻔하다는 느낌이 있긴 헀지만

그속에 있는 검술 액션과 장혁씨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나름 재미는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장혁의 검술 액션이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검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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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봉한

출연;손현주, 장혁


손현주 장혁 주연의 영화


<보통사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보통사람;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다>


손현주 장혁 주연의 영화


<보통사람>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손현주와 장혁 두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묵직한 느낌을 남기게 한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1987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한 형사가 사건을 맡게 되면서


시작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6.10 항쟁이 일어난지 3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지금 이 시국에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건 영화를 보고나니 더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손현주씨의 연기는 말이 필요없었고 주재진 역할을 맡은 김상호씨의 대사는


다시한번 곱씹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묵직함을 남기게 해준


가운데 지금 이 시국에 잘 어울리는 영화인건 분명했던 영화


<보통사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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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봉삼과 선돌간의 대결구도가 심상치 않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궁궐에서 석고대죄를 하다가 비를 맞고 쓰러진 매월을 간호하는


명성황후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드라마 종영이 얼마 안 남아서 그런지 몰라도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4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민영익과 선돌이 만나는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했고 


매월에게 조소사 죽였다고 물어보는 봉삼의 모습은 단단히 작정했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쓰러진 매월의 모습에서 충격이 컸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회를 보니


더 크게 느낄수 있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민영익과 선돌이 옥에 갇힌 천봉삼을 만나러 온 모습과


보부상들이 들고 일어난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41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보부상동료들에게 무기를 내리라고 설득하는 봉삼의


모습은 안쓰러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죽을 순간만 기다리는


것 같아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옥에 갇힌 천봉삼을 면회온 매월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돌이가 천봉삼 대신 죽는 모습과 천봉삼이 결국 살아남는


모습은 다행이면서도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선돌이 총에 맞는 모습과 천봉삼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게 해주었고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41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로써 10%넘는 시청률을


자랑했지만 아무래도 sbs 수목드라마에게 시청률 면에서 


밀린 느낌을 주게 헀던 가운데 뭐라 해야 할까...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장사의 신으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기에는 아쉬웠다는


느낌이 강했다고 해야할까...


물론 뭐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다만... 너무 반전의 반전을


연속으로 보여주다보니 약간 길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긴 했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지만...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가운데 처음에 나왔던 드라마는 어떤


색깔로 나왔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들긴 헀다...


이제 부족하지만 나의 평은 이만 마무리할려고 한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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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6회를 보게 되었다


민영익을 만난 천봉삼의 표정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민영익을 만나고 난뒤 생각에 잠기는 천봉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구 훈련도감 군졸들이 군란을 일으키면서 길소개의 입지가 그야말로


난감해졌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천봉삼을 다시 만나는 길소개의 모습은 전과 다르게 그야말로


더욱 초라해보였고


그런 가운데서 길소개의 살아남고자 하는 발버둥을 볼수 있었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37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7회를 보게 되었다


보부상의 규율로 길소개를 단죄하기 위해 보부상의 단을 여는


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소개와 개똥 아니 매월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그들이 함께 있는 자리를 보면서 더욱 가지게 해주었고


결국 죽음을 선택한 길소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매월을 만나는 선돌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민영익이 청나라에 보내는 밀지를 봉삼과 선돌에게 전달한 가운데


봉삼과 선돌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봉삼이 어떤 쪽으로 택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선돌과 얘기를 하는 봉삼이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우정도


이대로 끝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선돌을 보부상의 단에 세우는 봉삼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봉삼이 준 옷을 태워버리는 선돌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을


예고하게 해준다 


그리고 명성황후가 환궁하면서 매월의 권력이 더욱 세어짐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선돌과 봉삼이 다시 만난 모습에서 그들의 우정은 이제 깨졌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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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3회를 보게 되었다


신석주가 월이에게 자신의 전재산을 넘긴 가운데 


월이가 자신에게 한 말을 떠올린 매월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석주가 벌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민겸호가 월이를 잡는 조건으로 길소개에게 대행수 자리를


주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월이가 갖은 고초끝에 1000만냥을 무사히 천봉삼에게


전달하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4회를 보게 되었다


신석주가 보낸 어음이 천봉삼에게 도착한 가운데


술을 퍼마시는 길소개의 모습에서 어떤 계략을 또 꾸밀지


궁금하게 해준다 


신석주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길소개가 신석주의 뒤를 이어 육의전 대행수가 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길소개와 천봉삼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악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수 있다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5회를 보게 되었다


묘지에서 대판 싸우는 천봉삼과 길소개의 모습이


악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리고 육의전 대행수가 된 길소개가 인장전 떄문에 백성들에게


돌아가야 할 쌀을 뺴돌릴려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길소개의 그 행동을 막을려고 하는 천봉삼의 모습은 과연


그 행동을 막을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민영익을 만나는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천봉삼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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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9회를 보게 되었다


조성준이 천봉삼을 대신해서 토포사들에게 잡혀간 가운데


뒤늦게 쫓아가는 천봉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조성준이 길소개를 안고 뛰어내리는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


을 남기게 하고 


조성준마저 죽은 가운데 이래저래 봉삼에게 난감한 일만 남았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고..


조소사와 매월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그둘의 관계가 더욱 심상치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0회를 보게 되었다


조소사와 매월이 같이 마주보고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더욱 악화일로로 가고 있음을 알게 해주고 


조소사와 천봉삼이 얘기를 나누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길소개를 만나는 매월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게 해주고 조소사의 아들 유수를 납치하는 길소개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유수를 찾기 위해 신석주의 집에까지 찾아간 조소사의 모습은 


그야말로 목숨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1회를 보게 되었다


유수를 납치한 일로 인해 더욱 냉랭해진 매월과 조소사의 


관계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길소개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꿍꿍이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독사가 조소사를 물게 되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ㄷ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독사의 독으로 인해 몸져누운 조소사의 모습과 그런 그의 옆을


지켜주는 천봉삼의 모습은 짠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조소사가 죽으면서 이성을 잃어버린 천봉삼이 신석주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2회를 보게 되었다


조소사가 죽고 천봉삼이 신석주의 집으로 쳐들어온 가운데 


허탈하게 돌아가는 천봉삼의 모습이 참으로 처량해보였다 


그리고 매월이 천봉삼을 만나는 모습은 왜 만나러 왔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석주가 월이를 통해서 천봉삼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월이가 천봉삼에게 잘 전달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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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5회를 보게 되었다


50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매월이 신석주 길소개와 함께 있는 걸 보면서 뭘 또 할려고


그러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임신을 한 조소사의 진통을 보면서 어떤 애기를 낳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봉삼이 친구 선돌이가 조소사를 만나러 온 걸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6회를 보게 되었다


50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조소사와 매월이 마주치는 걸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과연 조소사가 무사히 탈출할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매월이 어떤 행동을 할까라는 생각을 이번 26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화를 내면서도 조소사가 아기 낳는걸 도와주는 매월의 모습은


이래저래 꾹 참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알수 있게 하고 


매월과 천봉삼이 밖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조소사가 아기를 낳은 가운데 조소사와 천봉삼의 관계가 언제까지 이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고서 들었다..


그리고 신석주가 조소사를 찾아온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7회를 보게 되었다


50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신석주가 약속을 깨고 조소사가 낳은 자식을 데리고 간 가운데 


조소사가 흘리는 눈물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자기가 낳은 자식을 찾기 위해 혼자 신석주의 뒤를 쫓는 조소사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인제에 어렵게 덕장을 설치하고 명태를 말렸지만 날씨가 춥지 않은 탓에


명태를 버려야하는 지경에 이른 천봉삼의 모습은 씁쓸함과 장사라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님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길소개와 천봉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8회를 보게 되었다


명태를 들고 신석주를 찾아온 천봉삼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신석주와 다른 상인들이


모인 앞에서 자신의 소신을 얘기하는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무모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결국 끌려나가는 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조소사와 천봉삼이 결혼하게 되는 가운데 매월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운명이 떠나가는 것에 대한 서글픔이 가득 느껴지긴 했다 


그리고 길소개에 얘기를 하면서 천봉삼의 운명도 정말 어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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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1회를 보게 되었다


북관대로의 진실을 알게 되는 천봉삼이 분노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조소사와 매월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쪽이 천봉삼과 함께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조소사가 우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원산을 다시 찾은 봉삼이 멱살을 잡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2회를 보게 되었다.


천봉삼이 원산에 다시 온 가운데 천봉삼때문에 망헀다고 하는


보부상들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매월과 조소사의 관계를 보면서는 물과 기름을 보는듯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길소개를 만나러 간 천봉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천봉삼이 도접장 선거에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는 신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당황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길소개가 나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3회를 보게 되었다...


조소사와 천봉삼이 함께 있는 걸 본 신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도접장 선거에 당선하기 위해 길소개가 뇌물을 돌리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선돌이 길소개의 부정선거 현장을 급습했다가


큰 부상을 입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도접장 선거에서 천봉삼이 당선되었지만 모피 밀거래로


잡혀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길소개의 짓이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4회를 보게 되었다...


곤장을 맞는 천봉삼의 모습이 안타까운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가운데 천봉삼을 어떻게든 죽일려고 하는 길소개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매월이 조소사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고 


매월의 요청으로 김보현 집에 찾아간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석주와 장사의 기술로 대결하겠다고 하는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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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17회를 보게 되었다.


봉삼에게 잘못헀다고 비는 소례의 모습이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천봉삼이 소례가 누이라는 걸 알았으면 이렇게 행동하지는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천봉삼과 천소례가 드디어 서로를 알아보는 모습은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천봉삼을 수적패로 모는 길소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봉삼을 살리기 위해 길소개를 찾아온 천소례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18회를 보게 되었다.


길소개를 죽일려고 했다가 실패한 천소례가


죽음의 위기에 놓인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길소개가 도망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천봉삼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소례의 모습은


참 짠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천소례가 길소개에 의해 천봉삼의 목숨을 구해주고 죽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가득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석주를 만나러 온 천봉삼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이긴 했다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다시 만나러 온 모습은 더욱 그래보였고...


그리고 길소개와 천봉삼이 만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19회를 보게 되었다


신석주를 만나러 온 천봉삼의 모습에서 절박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신석주와 함께 있는 조소사의 모습을 보면서는


참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신석주와 함꼐 있는 길소개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주게 해주고 


보부상들을 모으고 길을 떠나는 천봉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여정이


기다릴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남장을 한 매월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길소개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0회를 보게 되었다


황객주에게서 아버지를 죽인 사람을 물어보는 천봉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길소개의 속은 참 알수없다는 것을 이번


20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길소개와 신석주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천봉삼의 목숨이 끊어지지 않게 기도하는 매월의 모습을 본 조소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느쪽으로 기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화적떼에게 죽을 뻔 헀다가 천봉삼과 옛날에 함께 있었던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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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9회를 보게 되었다.


조성준과 천봉삼이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 가운데 신석주를 만나는 조소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복면을 쓴 의문의 사내들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울


지경이었다.


그리고 매월 아니 개똥이와 길소개에게 발견되는 그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남기게 한다 


또한 김학준을 죽이러 온 조성준의 모습은 단단히 각오한 것 같아 보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10회를 보게 되었다.

천봉삼이 쓴 글이 길소개가 보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개똥이가 화장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천봉삼 앞에서 옷고름을 푸는 조소사의 모습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길소개가 천소례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11회를 보게 되었다.

천소례와 길소개가 만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김학준을 만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김학준의 뒷통수를 쳐버리는 걸 보니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신석주에게 한마디를 하는 매월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또한 김학준을 때리는 천소례의 모습은 한을 품었다는 걸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길소개로부터 누나 천소례에 대한 얘기를 듣는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12회를 보게 되었다.


조성준의 죽음을 목격한 봉삼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옥에 갇힌 봉삼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천봉삼과 천소례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만나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천봉삼과 천소례의 모습을 보니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주고


매월의 모습을 보면서는 아직 개똥이의 말투가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매월과 천봉삼이 함께 있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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