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13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3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감옥에서 출소한 김도현의 모습에서 무언가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옛 동지를 모아서 새로운 회사를 차린 그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명준와 이정연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것 같고..

 

출소 이후에 유인혜를 만나게 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인진건설과 리큐 간의 계약이 과연 인진건설에게 어떤 올가미로

 

다가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4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인진건설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 해임안이 통과된 가운데

 

유성준과 상대하기로 마음먹은 김도현의 모습에서 무슨 의도로

 

그런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유명준과 함꼐 있는 이정연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워보이면서도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알수없겠다는 생각 역시 14회를

 

보면서 해볼수 있었고..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지나 후반부로 가고 있는 가운데 2막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리수를 두는 유성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방송에서 인진캐피탈을 M&A하겠다고

 

선언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5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인진캐피탈을 M&A하겠다고 공개선언하는 김도현의 모습과

 

그것을 TV로 보게 되는 유성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뜨거운 대결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고

 

그것으로 인해 유인혜와 유성준 등의 가족이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더욱 걱정스럽고..

 

김도현이 잘못될까 걱정하는 이정연의 모습은 어쩔수없이 옛날에 좋아했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정연과 함께 도망을 가게 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또한 김도현쪽과 유인혜쪽의 대결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겁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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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10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0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유성준 쪽과 김도현 쪽의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인혜의 초췌한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유성준이 병원에 입원한 우금지에게 찾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돈이라는 게 무섭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1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한영은행 부행장이 죽게 되면서 이래저래 김도현만 난감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유인혜가 김도현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유인혜 대표의 수행비서가 CCTV 영상에 찍힌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무엇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고..

 

그런 가운데 이정연과 김도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운명도 이렇게 끝나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한영은행 인수 최종 대상자로 김도현쪽의 론코리아가 탈락하면서

 

그 충격이 정말 크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이래저래 자포자기하며 괴로워하는 김도현이 경찰서로 간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2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교도소에 들어온 김도현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파티에 참석한 유인혜와 유성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교도소로 면회온 이정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

 

가 어찌 될런지도 궁금해지고..

 

또한 유명준과 이정연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교도소에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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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7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7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이정연의 아버지가 시위현장에서 김도현을 발견하고서 한마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서 괴로워하는 이정연의

 

모습과 병원에서 마주친 김도현과 이정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도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명준을 야멸차게 거절한 이정연이 그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치료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론아시아가 한영은행을 부실은행으로 만들기 위해 로비를 펼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유명준과 유인혜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그들의 신경전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8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참고인자격으로 조사 받게 된 김도현의 모습과 그 소식을 듣고

 

놀라는 유인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정연에게

 

제안을 하는 유명준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였고..

 

그런 가운데 신경전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보면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9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한영은행을 인수할려고 하는 론코리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유인혜와

 

김도현이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김도현과 이정연이 카페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어색함과 씁쓸함을 느끼게 하고

 

또한 한영은행장이 기자회견 하고 나서 김도현을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국환이 김도현의 아버지인 김태성을 만나는 모습

 

은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의 유성준 쪽과 김도현 쪽의 엇갈린 희비가

 

앞으로 이야기 흐름에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9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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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성수
주연;수애,장혁

장혁 수애 주연의 재난 영화

<감기>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감기;후반부가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장혁 수애 주연의 재난영화 <감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후반부가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다.

경기도 분당에 변종 조류독감이 퍼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장으로 변한 분당의 모습

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또한 수애가 맡은 캐릭터가 조금은 그랬다는 느낌도 주었다.

그렇지만 후반부가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아비규환의 도시가

된 분당의 모습을 영화에서 잘 표현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영화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던 가운데

주인공 캐릭터 행동을 보면서 무모하고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던

가운데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변한 분당을 잘 표현해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감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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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4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4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김도현의 말대로 행동하는 유인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정연에게 고백을 다시 하는 김도현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머리를 쓰는 유성준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김도현과 이정연이 서로 싸우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유명준과 이정연이 더욱 가까워지는걸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5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5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유인혜와 김도현이 홍콩에 있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들의 만남이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도현이 전화받지 않은 것에 괴로워하는 정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자신의 아버지를 다시 만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성준과 유인혜의 신경전 역시 이번편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고..

 

그리고 정연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도현의 모습은 슬픈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김도현을 찾는 유성준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6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유성준이 김도현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유인혜랑 같은 차를 타고 가는 김도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김도현이 떠난 가운데 혼자 남게 된 이정연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유인혜와 유성준의 신경전이 유인혜가 귀국하고 나서의 만남을 통해

 

더욱 드러나는 것 같고

 

또한 스타일이 달라져서 돌아온 김도현의 모습은 진짜 달라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이정연의 아버지가 론아시아 반대 시위를 하는 가운데 김도현이 그 차에 타있는

 

모습은 묘한 대비를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이정연과 김도현의 관계가 되돌릴수 없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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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1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첫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김도현의 어린시절을 잠깐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김도현의 어머니가 돌아가고 나서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도현과 이정연이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김도현이 듣게 되는 강의에 유인혜가 강사로 나오게 되면서

 

김도현과 유인혜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유인혜의 활약상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최국환이 일하는 로펌의 면접을 보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로펌의 변호사가 된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김도현과 유인혜가 손을 맞잡는 모습을 이정연이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2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김도현과 유인혜가 손을 맞잡은 것을 이정연이 보게 되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국환이 극비 서류를

 

김도현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판도라의 상자를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명준의 첫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유성준,유기준 형제와 김도현의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재범이 김도현에 대한 자료를 유인혜에게 건네주는 모습은

 

김도현에 대한 뒷조사를 하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윤제문이 맡은 유성준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그런 가운데 김도현의 아버지가 출소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김도현과 이정연의 결혼식날 결혼식장에 가던 김도현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3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김도현이 유인혜와 통화 중 의문의 사고를 겪게된 가운데

 

김도현의 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은 이정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최국환과 유인혜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고

 

병원에 입원한 김도현이 유인혜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명준이 이정연을 유혹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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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조규원
연출;표민수,김태훈
출연;장혁 (정유건 역)
      이다해 (지수연 역)
      이범수 (유중원 역)
      오연수 (최민 역)

-17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7회를 보게 되었다..

 

납치된 지수연을 구하러 온 백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박태희에 의해 유중원에 잡히게 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백산에게 고통을 줄려고 하는 유중원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시혁이 탈출을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서현우가 쓰러질려고 하는 것을 지수연이 발견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중원과 정유건이 총싸움을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백산이 정유건에게 주는 물건을 보면서 과연 아이리스에게

 

타격을 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8회를 보게 되었다..

 

김연화와의 술자리에 있는 정유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유중원을 만나는 배신자 윤시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태희에게 뭐라고 하는 유중원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강병진 요원이 내사팀에게 잡히면서 이래저래 이야기가 새롭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최민 부국장이 국장의 허락도 없이 핵무기를 미국에게 넘길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최민을 취조하는 지수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유건과 김연화의 모습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유건과 지수연이 서로 총을

 

겨누게 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어머니가 쓴 편지를 보고

 

우는 유중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블랙과 백산이

 

놀이동산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백산을 만나는

 

윤시혁의 모습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정유건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백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윤시혁과 정유건의 결투를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해졌고..

 

그런 가운데 블랙과 함께 죽음을 탄 백산의 모습과 그것을 보고 오열하는 정유건의

 

모습을 보면서 결말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블랙과 백산이 동시에 죽은 가운데 그것을 보고 오열하는 정유건의

 

모습이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연화에게 총을 겨누는 유중원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정유건과 대치를 하는 지수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유중원이 핵을 갖고 사라진 가운데 그런 그를 찾는 NSS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유중원을 잡으러 가는 정유건과 지수연 그리고 후방에서

 

그를 지켜보는 서현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박태희와 지수연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그런 유중원을 말리러 온 김연화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총에 맞은 유중원을 안는 김연화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수연과 마지막 무전을 하는 정유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김선화 역할을 맡은 김소연의 까메오 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이리스2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2월 13일 첫방송을 시작하여 4월 18일 20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아이리스 1편의 성공 이후 기획된 아테나가 실패했던 가운데

 

장혁과 이다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속편을 만든 가운데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느낀 것은 역시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사실이었다.

 

과연 아이리스1편의 명성을 따라잡을수 있을까 보면서 생각해보았지만

 

아무래도 그 기대치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잘 채워주지는 못했던

 

것 같았고.. 물론 이범수씨의 연기는 나름 볼만하긴 했다..

 

장혁씨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았고..

 

아무튼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가운데 소문난 잔치에서 기대만큼의

 

크게 나와준 건 없어서 좀 아쉽게 다가왔었던 드라마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은 다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다가왔던

 

드라마,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드라마

 

<아이리스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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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조규원
연출;표민수,김태훈
출연;장혁 (정유건 역)
      이다해 (지수연 역)
      이범수 (유중원 역)
      오연수 (최민 역)

-13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3회를 보게 되었다.

 

김연화에게 충격적인(?)이야기를 하는 유중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최민과 대화를 나누는 정유건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자신의 어머니를 만나러 온 정유건의 모습과 어머니 옆에

 

있는 백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유건의 어머니가 총에 맞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떠올리는 정유건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작전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되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4회를 보게 되었다..

 

성당에 쳐들어온 유중원과 그의 일당의 모습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최민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미스터블랙을 만나러 온 레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도망친 레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레이와 정유건이 펼치는 대결 역시 눈길을 끌게 하지만.. 조금 그렇긴 했다..

 

결국 레이를 죽여버린 정유건의 모습에선 복수심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산과 최민이 전화통화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유중원의 거처를 급습하는 정유건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5회를 보게 되었다..

 

유중원의 거처를 급습하는 정유건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미인계로 암살에 성공한 김연화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박태희와 김연화의 결투를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유중원과 정유건이 싸우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나온 정유건과 김연화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어찌 바뀔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번회 막판에 서현우와 지수연이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연화와 대화를 나누는 정유건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백산을 만나고서 최민을 만나는 정유건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윤시혁을 조사하는 최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유중원에 의해 납치당하는 지수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수연을 구하기 위해서 유중원한테로

 

가는 정유건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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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조규원
연출;표민수,김태훈
출연;장혁 (정유건 역)
      이다해 (지수연 역)
      이범수 (유중원 역)
      오연수 (최민 역)

 

-9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9회를 보게 되었다..

 

중원의 과거가 나온 가운데 기억을 잃은채 아이리스에서 일하는

 

정유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최민과 대화를 나누는 유중원의 모습은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민에게 아이리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자고 하는 유중원의

 

제안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최민의 목을 조여오는 유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NSS가 코드 F-1를 발효하면서 더욱 흥미로워져가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0회를 보게 되었다..

 

지수연이 정유건의 얼굴을 보고서 놀라는 모습과 정유건의 총에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유중원은 어떤 마음으로 그런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중원과 상대하는 최민의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떠올리는 정유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도망칠려고 하는 정유건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하고..

 

또한 다시 붙잡힌 정유건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1회를 보게 되었다.

 

정유건이 도망칠려다가 다시 붙잡힌 가운데

 

정유건이 이용당했다는 것을 눈치챈 지수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정유건과 백산을 교환하자고 nss에게 제안하는 아이리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백산과 대화를 나누는 최민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선화가 아이리스를 배신하는 모습과 정유건이 다시 NSS로

 

돌아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2회를 보게 되었다.

 

백산과 정유건이 교환이 될려고 하는 가운데 교환이 되자마자 잡혀가는

 

정유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겨준다..

 

그리고 백산이 물에 빠진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대통령에게 정유건을 사면해달라고 하는 최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돌아온 김연화가 유중원에게 당신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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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장태유,신경수
출연;장혁 (강채윤 역)
    한석규 (이도 역)
    신세경 (소이 역)
    송중기 (젊은 이도 역)

-21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기준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런 가운데 그런 그들의 기세를 막을려고 하는 세종과

 

강채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조정 대소신료들이 모인 자리에서 밀본이 실체를 밝히지

 

않으면 한글 반포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 다음에 서로 밀본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모습이 또 한편으로

 

묘하게 다가오게 해주는 가운데 밀본쪽에 있던 한 인물이

 

밀본과는 다른 길을 가기로 하는 모습이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소이를 납치해가는

 

그 무사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이를 찾을려고 하는 채윤이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길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또한 밀본 본원에서 심종수의 움직임에 예의주시하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를 더하게 해준다..

 

정기준이 무언가 준비할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타들어가는 세종의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다..

 

한회 한회 나름 흥미를 더하게 하는 가운데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한글을 반포할려고

 

하는 세종과 그것을 막을려고 하는 밀본의 대결구도가 더욱 불붙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종수 대신 이신적을 선택하는 세종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드라마 막판으로 가면서 나름 흥미진진해져가는 이야기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런 가운데 글자를 아는 모든 사람을 죽이겠다고 하는 정기준의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소이를 찾는 채윤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왠지 모르게..

 

그런 가운데 정기준이 해례가 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하게 흘러간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정기준이 소이를 해례로 알아차리게 된 가운데

 

소이를 구하러 온 채윤의 모습에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결국 화살에 맞은 소이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또한 마지막회라서 그런지 죽어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나름 씁쓸함을 안겨준다..

 

또한 안타까움을 안겨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세종이 한글을 반포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그 이후의 상황을 보면서 안타까움만 가득 남겼다..

 

그 상황들을 딛고 결국 반포를 선언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

 

를 남기게 한다..

 

물론 결론은 알고 있긴 하지만.. 그 과정을 보면서 나름 흥미로움

 

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결말로 갈수록 참 묘한 느낌은 더욱 크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한명회의 등장은 더욱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뿌리깊은 나무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10월 초 첫방송을 시작하여 12월 말까지

 

총 24부작을 방송하였으며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드라마인 <뿌리깊은 나무>

 

이 드라마를 드디어 다 봤으며 이 드라마를 다 본 나의 느낌

 

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뿌리깊은 나무>

 

비록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출연진만으로도 나름 기대감을

 

가지기에는 충분했었다.. 그리고 24부작을 다 본 지금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느끼는 거이지만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 역시 빼놓을수 없는 요소중의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다..

 

먼저 아역 세종 역할을 맡은 송중기의 연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오랫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한석규의 연기는 그야말로 그의

 

전성기가 다시 찾아왔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한석규의 이름값도 있었지만 그가 연기를 잘 해주었기에

 

이 드라마가 빛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윤제문,조진웅 등 명품 조연들의 연기 역시 이 드라마를

 

빛나게 해주었고..

 

그리고 나름 흥미로운 전개는 많은 사람들이 왜 뿌리깊은 나무

 

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는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로운 사극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뿌리깊은 나무>가 아니었을까 싶다..

 

뿌리깊은 나무 이젠 진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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