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에서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방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16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로 응답하라 시리즈를 제작했었던 연출자가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


던 가운데 16부작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든 생각


을 보면서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다..


김제혁 역할의 박해수,문래동카이스트 역할의 박호산 등


우리가 몰랐던 배우들을 발굴해냈다는 것이 적어도 


이드라마가 주는 의미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드라마 자체로


만 본다면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고 드라마니까


가능한 내용도 어느정도 있었다는 생각도 들긴 했다


아무튼 이 드라마도 잘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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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방송한 8부작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8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보나,채서진 등 젊은 배우들이 한 드라마의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고 8부작이라는 다른


미니시리즈보다는 짧은 길이가 어떤 드라마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이제서야 8부작의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뭐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1979년 대구를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한 가운데 그 시절을 겪은 분들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게 해줄 요소가 많았던 가운데 우주소녀의


멤버 보나의 사투리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고...


아무래도 40년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라 어느정도


지금 배경과는 틀려서 그것이 옥의 티일수도 있겟지만


나름 볼만하긴 했다..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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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이 군입대전 촬영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40회까지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송지나 각본에 사전제작 드라마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뭐 색감과 영상미는 좋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했다...


아무래도 사전제작 드라마라서 그런지 제작


기간이 충분히 보장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영상미


는 확실히 좋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은 송지나 각본 드라마 치고는


그냥 그럤다는 느낌이 참으로 강하게 들었구요..


그리고 세 배우의 연기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사전제작드라마로써 보여줄수 있는 건 어느정도


보여주었던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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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지난해 8월~10월 방송한 드라마

 

<청춘시대2>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출연진 일부가 바뀌면서 시즌2를 맞이한 가운데

 

박혜수씨 대신 유은재 역할을 맡은 지우의 연기는

 

지우만의 유은재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기존 멤버들의 매력 역시 드라마속에서 잘 녹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다

 

청춘시대 시즌1만큼 재미있게 봤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시즌2도 안녕이구나...

 

 

시즌3는 나올수 있을까

 

모르겠다 지켜봐야겠지...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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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금토드라마


<고백부부>


12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다른 드라마에 비해서는 분량이 좀 짧기도 하고


금토드라마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장나라의 미모는 아직 죽지 않았음을 다시금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내용도 생각해볼 요소가 어느정도


있음을 다시금 알게 해주었다...


손호준 장나라의 케미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999년 그 시기를 떠올릴만한


요소도 어느정도 잘 배치되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다


아무튼 이 드라마..12회로 짧았지만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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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까지 나온 JTBC 드라마


<청춘시대>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시즌1 방영할때는 챙겨보지 못하다가 왓챠플레이에


이 드라마가 올라왔을때 챙겨본 가운데 12회까지


다 보고 나니 각 캐릭터마다의 개성이 나름 잘 살아있는


드라마라는 것을 다시금 실감할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뭐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청춘들의


현실을 잘 반영한 부분들도 있어서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이제 시즌2 챙겨볼 일만 남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청춘시대 시즌1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시즌2도 챙겨봐야지...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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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유정환

출연 : 차예련, 조현재


2014년 2월 말 국내 개봉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배우는 너무해;영화 자체는 뭐라 할말이 없긴 헀다만>


2014년 2월말 국내 개봉한 차예련 조현재 주연의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차에련 조현재 두 배우가 나온 영화이지만 극장에서는 안 본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개봉한지 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니


확실히 극장에서 안 보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꼐 사라 역할을 맡은 


이엘 배우가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답게 어느정도 노출도 있었던


가운데 이야기 흐름 자체는 좀 유치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우들의 연기도 이상하다는 느낌을 남기게끔


헀구요...


그리고 <내부자들>,<도깨비>등의 영화와 드라마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엘의 4년전 영화에서의 모습을 보니 뭐 나름 반갑다는 생각이


든 건 분명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유치하다는


느낌이 없지는 않았던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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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재정

연출;정대윤,박승우

출연;이종석 (강철 역)

     한효주 (오연주 역)

     김의성 (오성무 역)

     이태환 (서도윤 역)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강철의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철의 일가족이 숨지는 일이 벌어지면서


강철의 입지만 줄어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명세병원 레지던트로 일하는 오연주의 첫 등장을 보면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오연주의 지도교수인 박민수가 오연주에게 W의 스토리를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했고


그런 가운데 만화속으로 들어가게 된 오연주의 모습이 흥미로웠고


그리고 만회 속 강철이 오연주의 명함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2회째를 보게 되었다.


만화 속 강철이 오연주를 찾기 시작하는 가운데


딸인 오연주를 이제서야 보는 아버지 오석무의 모습은 


참으로 초췌해보였고...


만화를 연재한다는 게 쉬운게 아님을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오석무가 어떻게든 강철을 죽일려고 하는 모습과 그런 강철을


살려내는 오연주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오연주와 강철이 만나게 된 가운데 오석무의 허무함 역시 커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만화와 현실이 뒤엉키는 걸 보면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오성무의 어시스던트를 만나러 온 오연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확실히 드라마니까 가능하다는




생각을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금 하게 해주었다.




드라마상의 현실과 만화가 뒤섞인다는 느낌도 받았고..




그리고 다리에서 뛰어내릴려고 하는 강철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오성무의 모습을 보면서 강철을 죽이지 못해




점점 미쳐간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오연주가 사는 현실에 대해 질문하는 강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헀고


아무튼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만화 속 세상의 강철이 손현석을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철의 집을 구경하는 오연주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만화 속 세상에 익숙해진 오연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감옥까지 가는 오연주의 모습은 만화니까 가능한




얘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런 오연주를 면회하러 온 강철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만화 속 7일이 현실에서는 30분밖에 흐르지 않았다는




것에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다 




4회의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욱 궁금해졌고




아무튼 4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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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민정,임예진

연출;김성윤,백상훈

출연;박보검 (이영 역)

     김유정 (홍라온 역)

      진영 (김윤성 역)

      채수빈 (조하연 역)


-1회 감상평-


18부작으로 종영한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차태현이 1회 첫장면에 카메오로 등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첫회를 보면서 앞으로 이영이 어떤 활약(?)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영이 종이를 접어서 날린 가운데 그 종이가 홍라온이 


있는 곳까지 간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연설을 대필하는


홍라온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긴 했다..


그런 가운데 홍라온이 이영을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헀고 


그리고 명은공주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헀다


그런 가운데 홍라온이 긴머리를 휘날리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18부작으로 종영한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제서야 2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만나게 된 이영과 홍라온의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엄마와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이영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김윤성이 자신의 아버지한테 혼나는 모습은 자신의 꿈을


이룬다는게 쉽지 않음을 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무언가 퉁퉁 부은 명은공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홍라온이 일국의 공주인 명은공주를 능멸하게 되면서 이래저래


난감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18부작으로 종영한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제서야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영이 내관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병연의 호출을 받고 명은 공주에게 달려가는 이영의 모습이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이영과 홍라온이 마주치는 모습은 참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아버지이기도한 왕과 이야기를 나누는 이영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왕이 미쳐가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영이 대리청정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무언가에 휩쓸려가는 이영과


홍라온의 모습이 느껴졌고


아무튼 3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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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영아

연출; 홍성창,이광영

출연;지성 (신석호 역)

       혜리 (그린 역)

     강민혁 (하늘 역)

     채정안 (여민주 역)


지성,혜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이 드라마 첫회를 보게 되었다.


소속사 아이돌을 정상에 올릴려고 발버둥치는 


석호의 모습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한 첫회...


그런 가운데 그린이 하늘의 재판을 보러 온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신석호가 감옥에서 출소한 다음에 맞이한 상황들을


보니 더욱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부산에 온 신석호의 모습에서 무슨 의도로 온걸까에 의문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석호를 멀리서 보게 되는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성,혜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이 드라마 2회를 보게 되었다.


부산의 학원에 찾아온 신석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린에게 전화를 거는 신석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여곡절끝에 하늘을 만나게 되는 신석호의


모습을 보면서 참 우여곡절 많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신석호와 그린이 만나게 되는 걸 보면서 더욱 미묘한


느낌을 주게 했고


그런 가운데 하늘을 자신의 기획사로 데리고 온 신석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성,혜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이 드라마 3회를 보게 되었다


어떻게든 재기해볼려고 하는 신석호의 모습이 그야말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린의 집 벽에 누군가 락카로 낙서한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신석호와 여민주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과 그것을 듣게 되는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성,혜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이 드라마 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옛날 편지를 읽어보는 신석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린을 만나는 신석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신석호와 그린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는


미묘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합숙소에 있는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적응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자신의 어린 시절 편지를 보고 우는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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