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송민규

출연;하지원, 천정명, 진백림


하지원,천정명 주연의 영화


<목숨 건 연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목숨 건 연애;혹시나 했는데..역시나였다>


하지원 천정명 주연의 영화


<목숨 건 연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무한도전 멤버 하하가 이 영화의 까메오 출연을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혹시나


헀는데 역시나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하게 해주었습니다


중국배우 진백림씨도 이 영화에 나온 가운데 100여분 정도하는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는 내내 무언가 유치하다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안 좋은 평가를 받을만 했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구요


애부들은 열심히 연기하긴 했지만 이야기의 유치함때문에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 가운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버린 영화


<목숨 건 연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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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하정우

출연;하정우, 하지원


중국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하정우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저녁의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허삼관;원작을 읽은 분들이라면 아쉽게 다가올지도..>




중국작가 위화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허삼관>


원작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하정우가 연출한다는 것에


기대반 걱정반을 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원작을 읽어본 사람들에게는 아쉬울수도


있다는 것이다.




영화는 우리나라의 1950~6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허삼관이 허옥란과 결혼하는


모습으로 시작하여 세 아이를 키우게 되는 허삼관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롤러코스터>에 이어 두번쨰 연출을 하게 된 하정우의 연출 솜씨는 연기에 비해서는


아직 어느정도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아무래도 원작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원작을 읽은 분들께는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하정우의 마당발 인맥때문에 그런건지 다양한 배우들의 적재적소 카메오 출연도


눈길을 끌게 하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전작과 비교한다면


나아졌다고는 할수 있지만 원작과 비교하면 아쉬운 연출을 보여준


<허삼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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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48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8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마하가 죽고 나서 오열하는 기승냥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탈탈에게 칼을 겨누는 대승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변장한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기 귀비가 신료들을 움직이게 한 것에 화가 난 황태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피를 흘리며 쓰러진 대승상을 일으킬려고 하는

 

타환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겨준다\

 

아무튼 이번 48회 잘 봤다

-49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9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기승냥과 대립하는 타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감업사로 쫓겨나는 기승냥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또한 황태후와 마주하는 기승냥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복수심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탈탈과 대화를 나누는 타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또한 드라마가 끝을 향해 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결말이 어찌

 

날런지 역시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골타의 반전된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다시 궁으로 돌아온 기승냥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49회 잘 봤다 

-50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50회를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끌을 향해 가는 가운데

 

당기세의 말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타환의 모습이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기 귀비가 황후가 된 가운데 그것에 괴로워하는 황태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대승상이 된 탈탈의 모습과 타환의 출병을 막는 탈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타환의 칼에 찔린 왕유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고

 

타환과 기황후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짠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50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마지막회를 봤다..

 

가면을 쓰고 나타난 기 황후가 가면을 벗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놀라움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굴타가 독약을 만들고

 

그 약을 타환이 먹고 괴로워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끝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연병수와 황태후가 죽는 모습은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10월 첫방을 시작하여 4월 29일 51회로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역사왜곡이다 뭐다 해서 말도 많았지만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월화 드라마 시장을 평정했던 가운데 마지막회까지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막장 논란이 많긴 했던 가운데 기황후 역할을 맡은

 

하지원의 연기가 볼만했던 건 사실이었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타환 역할을 맡았던 지창욱도 괜찮긴 했지만 탈탈 역할을 맡은

 

진이한과의 케미도 잘 맞았던 것 같고...

 

조연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아서 볼만했던 것 같고.. 또한 굴타

 

역할을 맡은 조재윤은 후반부에 나름 활약해준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내가 보기에는 내용보다는 배우들 연기 보는 맛에 뭐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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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제현 
주연;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 고창석, 주상욱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 주연의 코믹 액션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조선미녀삼총사;확실히 괴작이긴 괴작이었다>

본래 지난해 5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올해 1월로 개봉을 연기한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괴작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개봉이 연기 되어서 혹시나라는 느낌을 남겼던 가운데 영화는 혹시나

가 역시나로 바뀔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퓨전사극을 표방하지만 영화가 전개될수록 너무 진지하게 전개되어서

왠지 모르게 따로 논다는 느낌을 참으로 지울수 없게 해주었다.

물론 캐릭터들의 매력은 나름 있긴 했지만 역시나 겉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하고.. 하지원씨는 왜 이 작품을 선택했을까라는 의문을

영화를 보고 나서 더욱 크게 가질수 있게 해주었다

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봤지만 역시나 하는 마음으로 극장문으로

나설수밖에 없게 해주었던 그런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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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45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5회를 봤다..

 

탈탈이 기승냥에게 무언가를 털어놓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황후와 기 귀비의 대결구도

 

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거워지겠다는 생각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술을 계속 마시는 타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황후의 편에서 서서 기 귀비를 없앨려고 하는 연병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5회 잘 봤다

 

-46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6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마하를 향한 기 귀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마하를 독화살로 쏜 진범을 찾고자 하는 기 귀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범인을 찾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꺠어난 마하에게 독설을 날리는 기 귀비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죽은 연비수를 보면서 오열하는 왕유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46회 잘 봤다

 

 

-47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7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악몽을 꾸는 타환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기 귀비가 승상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마하를 만나는 왕유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탈탈의 칼에 죽을 위기에 놓은 연병수의 모습은 할말이 없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세상을 떠난 마하 왕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본격적으로 기 귀비의 세상이 열리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한다

 

아무튼 이번 47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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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42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2회를 봤다..

 

귀비가 가져온 물품을 볼려고 하는 타환의 모습과

 

그것을 막는 귀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복전쟁을 할려고 하는 타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새 황후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데 황후와 귀비의 대결구도 역시 뜨겁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복위를 한 왕유가 원나라와의 관계를 끊을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실성해버린 타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42회 잘 봤다.

 

-43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3회를 봤다..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거듭되는 패전에 실성한

 

타환의 모습이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환청 끝에 결국 쓰러지는 타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귀비와 약속하는 타환의 모습은 과연 약속을 지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당기세와 연병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왕유를 폐위하라고 하는 타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하 황자를 만나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역죄인이 된 왕유의 모습과 칼을 꺼내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3회 잘 봤다

-44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4회를 봤다..

 

기승냥을 의심하는 타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사라져가는 기승냥을 보고서 충격을 받은

 

타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기승냥에게 실망을 하고 나가라고 하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기승냥을 믿어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그 실망도 엄청 컸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연비수를 만날려고 하는 기 귀비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처형을 당할 위기에 처해진 왕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기 귀비의 도움으로 살아난 왕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렇지만 결국 유배를 떠나는 왕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한다

 

아무튼 이번 4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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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39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9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하는 가운데

 

이제 왕유에게 새로운 싸움을 하겠다고 하며 황후로 만들겠다

 

하는 기황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황자의 이유식에 독이 나오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되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황태후의 본심이 드러나는 모습과 황후가 새로 간택되고 그것을 지켜보는

 

기승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복수의 칼날을 가는 연철의 아들 당기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어떨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0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새로운 황후가 기 귀비에게 맡기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를 계획하는 기승냥 그리고 귀비가 된 기씨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줬고

 

그리고 연비수가 대승상에게 비밀자금에 대해 얘기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41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1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당기세와 연병수가 계획을

 

세우는 모습과 동상이몽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왕유와 기 귀비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어떤 계획을 세울려고 그러는걸까

 

생각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왕유와 기 귀비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황제가 보게 되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1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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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36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6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황자를 놓고 벌이는 암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이번회의 시작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기황후와 타나실리간의 대결 구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고..

 

또한 타나실리가 키우는 아들의 비밀이 이번회를 통해서 드러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연철과 타환의 대결구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고..

 

결국 냉궁에 가는 기승냥의 모습은 참 안타까웠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궁금했고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37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7회를 봤다..

 

연철과 타환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연철의 군사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 타환과

 

기승냥을 비롯한 환관 군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배신을 당한 연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처형을 당하는 순간까지 타환에게 한소리를 하는 연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8회를 봤다..

 

타나실리가 냉궁에서 타환에게 악담을 퍼붓는 모습은

 

마지막 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리고 결국 사약을 받는 타나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왕유랑 기승냥에게 밀서를 보낸 고려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기승냥의 황후 책봉을 반대하는 각료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잘 풀리나 했더니 산 너머 산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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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33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3회를 봤다..

 

기승냥을 다독여주는 타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들을 죽일려고 하는 연병수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자신을 죽일려고 하는 사람과 활로써 맞서싸우는

 

기승냥의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했다.

 

또한 기승냥 대신 독화살에 맞은 타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몸져누운 타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4회를 봤다..

 

기승냥 앞에서 쓰러지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타환을 극진히 보필하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로 키스를 하는 기승냥과 타환의 모습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조례를 주관하는 기승냥의 모습과 음식을 보고서

 

화를 내는 타나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이 뜨거울거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회임을 한 기승냥에게 저주를 내리는 타나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5회를 봤다..

 

타나실리와 기승냥의 신경전이 그야말로 치열해져간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을 저주할려고 했던 사람을 만나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문초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황자를 살리기 위해 기도를 하는 타나실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이를 낳는 기승냥의 모습은 이제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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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29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9회를 봤다..

 

기승냥이 타나실리가 준 약을 먹고 쓰러지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당황해하는 타나실리의 모습에서 역공을

 

취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목숨까지 내걸고 도박을 할수밖에

 

없는 기승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기승냥의 계략에 위기에 빠진 황후의 모습은

 

참으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연철 승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기승냥의 소식을 듣고 괴로워하는 왕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0회를 봤다..

 

연비수를 죽일려고 했던 탈탈을 말리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냉궁으로 쫓겨나게 되는

 

타나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며 냉궁으로 가는 타나실리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할런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글을 배우기 시작한 타환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연철과 왕유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1회를 봤다..

 

기승냥을 만나는 탈탈의 모습에선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대신들의 요청을 거절하는 타환의

 

모습은 이제 연철과의 어떤 대결을 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냉궁에 있는 타나실리가 몰래 아들을 만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타환에게 힘을 실어주는 기승냥의 모습에선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타환의 선위가 철회되면서 이제 타환과 연철 대승상의

 

대결은 새로운 국면으로 향해 가는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2회를 봤다..

 

타나실리가 석고대죄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과연 기승냥이 연철 대승상과의 대결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피의 숙청을 예고하는 연철 대승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그것으로 인해 친정권 회복에 실패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그렇지만 기승냥이 황태후의 도움을 받아 타나실리를 꺾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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