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5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북한군 장교에게 무언가를 건네주는 남한군 장교의 모습에서

 

참 짠한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같이 사진을 찍는 그들의 모습에서 훈련이 끝났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울에 돌아온 이재하가 은시경에게 자기 방의 경비

 

를 맡기는 모습에서 너무 부려먹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김향아를 자신의 짝으로 받아들일려고 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문 기사를 보고 한국으로 일정을 변경한 김봉구의

 

모습이 참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이재하가 싫다고 하는 김향아의 얘기를 보면서

 

일단 튕기는걸까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렇지만 결국 상견례를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렇게 그들의 관계도 이렇게 끝나나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신 공주의 등장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록커로 등장한 그녀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 찾으러 온 은시경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공주 차림으로 변신한 이재신 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가 갑작스러운 입국을 하게 되면서 구도 역시 알수 없는

 

쪽으로 흘러간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렇지만 김봉구가 입국을 거부당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김봉구가 어떤 더 큰 것을 가지고 올지 참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약혼하자고 하는 김향아의 얘기에 반대하는 이재하의 모습

 

이 참 엇갈리게 다가오더라..

 

또한 김향아와 이재신의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김향아와 이재하의 키스신은 그들의 관계가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와 이재하가 키스 하는 모습을 이재하의 형이자 왕과

 

김향아의 아버지가 보게 되면서 그들의 깊어진 관계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이재하와 약혼하게 되는 김향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재신과 은시경이 달리기 대결을 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입국을 거절당한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가 어떤 복수를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부수업을 받는 김향아의 모습은 참 단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휴양지에서 부인과 함꼐 있는 왕인 이재강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또한 국왕이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서거하게 되면서

 

이재하 혼자 남은 것이 이래저래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이재신은 척추를 다치면서 하반신 마비가 된다고 하니 씁쓸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숨진 이재강 대신 이재하가 왕에 오르게 되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왕 업무에 들어간 그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의 전화를 받는 은규태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하반신마비가 된 이재신의 괴로워하는 모습이 참 안타까운

 

가운데 이재강의 시신이 운구되는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온다..

 

김향아의 말 없이 흐르는 눈물 역시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김향아와 이재하가 함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 역시

 

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한국으로 다시 오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불안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재하를 만나게 되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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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첫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홍자람씨와 함께 홍자매로 함께 집필해온 홍진아씨가

 

단독으로 극본을 쓰게 된 이 드라마의 시작은 1989년이었다..

 

어린시절의 이재강과 이재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 드라마, 확실히 어린시절부터 이재하의 성품이 여러 장면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성인이 되어 왕이 된 이재강과 군대에 복무하는 이재하의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세계장교대회에 남북장교들이 단일팀으로 출전하기로 합의하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향아가 나오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터프한 북한장교의 면모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옷을 곱게 차려입고 나들이 가는 모습에선 또 다른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북한 장교 김향아 역할을 맡은 하지원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긴 하다..

 

또한 북한 장교들이 남한으로 오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군대에서 제대해서 명예장교와 함께 WOC 참가동의서에 얼떨결에 사인을

 

하게 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규태의 아들인 은시경과 이재하의 만남은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재하와 김향아가 첫 대면을 하는 모습에선 참 묘한 기류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묘한 강렬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가 이재하에게 경고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른 소름이 돋게 하는

 

가운데 성인 김봉구의 등장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의 이야기 구도가 심상치 않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재하가 하는 말을 보면서 그야말로 민폐남의 면모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북한에 훈련하러 온 남한 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이재하의 행동을 보면서 언제 고칠수 있을까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또한 이재하와 김향아가 함꼐 있는 모습은 참 좋아보이면서도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긴장감있는 드라마가 될꺼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재하가 김향아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조금은 얄밉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하가 김향아에게 여자적인 매력이 없다고 한 가운데 그렇게 얘기하는

 

그의 모습에서 약간 얄밉단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의 존재가 어찌 드러날까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런닝머신 대결을 하자고 하는 재하의 모습에선

 

정말 향아가 보기 싫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향아와 재하가 다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런닝머신에

 

폭탄을 누가 설치했을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재강과 김봉구가 만나게 되는

 

모습이 참 심상치 않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이 훈련소를 검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가득 안을수 있었던 가운데 그런 상황에서까지 할말 다하는 재하의 모습은

 

다시한번 제대로 눈치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같이 눈싸움을 하는 김향아의 모습은 카리스마 있는 장교의 모습이 아닌

 

여자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찐따가 되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이재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측은한 마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또한 은시경과 이강석을 이간질시키는 이재하의 모습 역시

 

참 얄밉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그것을 어떻게 알아챈 이강석이 이재하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까 심히

 

궁금해지더라..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초상화를 바라보는 이재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왕의 고독함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재하의 모습은 그런 이재강의 마음을 모르겠다는

 

생각만 가득 하게 해주고..

 

또한 남북한 합동훈련 도중에 일어나는 그들의 갈등은

 

긴장을 더욱 주게 해준다..

 

특히 은시경에게 총을 겨누는 김향아의 모습에서 그런 느낌을

 

가득 받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그 이후의 장면을 보면서 과연 그 결과가 어찌 될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씁쓸함을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또한 아우 이재하의 실수(?)에 사과하는 이재강의 모습 역시

 

참 처량해보인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렇지만 이재하가 팀 해체를 막기 위해 군장을 하고 훈련에 임하는

 

모습과 도와주러 온 김향아의 모습은 이제 그들이 다시 가까워지는걸까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약속한대로 이루어내고 환호를 받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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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런닝맨선수권대회>

 

이번주 런닝맨은 런닝맨선수권대회 편으로 나온 가운데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나왔다..

 

그리고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통해 미션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특히 광화문 한복판에서 볼링을 하는 모습이 더욱 그런 느낌을 많이 받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게스트로 나온 하지원의 활약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잘 드러난 것 같다..

 

물론 초반 선두는 김종국 팀이 하는 가운데 지석진-이광수와 어우러져서 배드민턴까지

 

승리하는 모습은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계주를 하는 각 팀의 모습과 그 다음 주자의 이름표를 찾아줄려고

 

하는 주자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노랑팀의 거짓말에 이름표가 떼어진 유재석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렇지만 이광수가 바통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웃되고 송지효 역시 바통을 가지고 있던

 

상황에서 아웃되면서 끝이 약간 허무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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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현빈 (김주원 역)
     하지원 (길라임 역)
     윤상현 (오스카 역)
    김사랑 (윤슬 역)

-2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20회쨰를 보게 되었다.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길라임 남편이 되기로 한 김주원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혼인신고를 먼저 하는 길라임과 김주원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혼인신고를 하고 나서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길라임과

 

김주원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분위기로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결혼 승낙을 받을려고 하는 길라임과 김주원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김주원의 어머니로부터 간신히 승낙받은 김주원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5년 뒤의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특별출연한 손예진의 모습 역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스페셜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스페셜을 보게 되었다.

 

20회를 다 보고 나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까 하다가

 

스페셜 방송 했다는 것을 알고서 보게 되었다..

 

먼저 나온 것은 시크릿가든 출연진의 인터뷰가 아닐까 싶다..

 

방영 당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현빈,하지원,

 

윤상현,김사랑 등의 백 그라운드 인터뷰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다시보는 드라마의 명장면들은 그야말로 스페셜 방송에서 만날수

 

있는 단골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 명장면과 함께 박상무 역할로 나온 이병준씨의 나레이션은 나름

 

들을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시크릿 가든 매니아들을 설레게 했던 키스장면까지 보여주면서

 

나름 스페셜로써의 구색(?)을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어서 다양한 NG 스페셜 역시 스페셜 프로그램에서 많이 볼수 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을 여실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이어 나온 명대사 인물 열전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다른 스페셜 프로그램과 그렇게 크게 별 차이는 없었지만..

 

그리고 후반부에선 시크릿가든 내에서 연기대상을 뽑는 것으로 나름

 

흥미를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시가 폐인이 출연진에게 묻는 것으로 시크릿가든 스페셜

 

은 마무리되었다..

 

스페셜까지 다 보고 나니 이제 시크릿 가든 다 봤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줬다..

 

 

시크릿 가든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시크릿가든>

 

2010년 11월 첫 방송하여 2011년 1월 16일

 

20회와 함께 1월 22일 스페셜 방송으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이다..

 

그야말로 전국적으로 시크릿 가든 열풍을 불게 해주었던

 

가운데 방영 당시에는 보지 않다가 이제서야 20부작+스페셜

 

방송까지 다 보고서 느낀 점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시크릿가든>

 

알다시피 <파리의 연인>,<시티홀>,<온에어>의 극본을 쓴 김은숙

 

작가와 <파리의 연인>,<시티홀>의 연출자 신우철씨가 의기투합한

 

가운데 현빈,하지원이 출연하여 관심을 모은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다 보고 느낀 점을 얘기해보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뻔하다고 할수 있는 얘기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설정

 

의 변주를 통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보는

 

내내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김주원 역할을 맡은 현빈의 모습은 그야말로 잘 어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고..

 

또한 스턴트맨 역할을 맡은 하지원씨의 모습 역시 나름 잘 어울렸

 

다고 할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는 가운데..

 

아무래도 기대치에 따라선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20부작 드라마와 스페셜 방송까지 다 보고 나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뭐 솔직히 크게 기대하게 되면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드라마였다는 건 보는 내내 느낄수 있었던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

 

<시크릿가든>,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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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현빈 (김주원 역)
     하지원 (길라임 역)
     윤상현 (오스카 역)
    김사랑 (윤슬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7회쨰를 보게 되었다.

 

김주원 어머니가 길라임에게 김주원과 길라임 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얘기한 가운데

 

김주원 어머니가 가고 나서 김주원을 만나는 길라임의 표정이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준다..

 

그런 가운데 티격태격하는 오스카와 썬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둘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주원의 도움으로 본 오디션에 합격한 길라임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김주원과 못 헤어진다고 김주원 어머니에게 말하는 길라임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착잡함으로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길라임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촬영도중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길라임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준다..

 

그런 가운데 그런 길라임을 데리고 나가는 김주원의 모습은 어찌 보면

 

이해가 안가기도 했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주원이 길라임과 함께 있는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결국 둘다 의식이 없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참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라임의 영혼이 들어간 김주원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영혼이 바뀐줄도 모르는 김주원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누워있는 김주원한테 뭐라고 얘기하는 길라임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20살때의 기억으로 돌아온 김주원의 모습과 기적적으로 깨어난

 

길라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액션스쿨로 다시 돌아간 길라임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20살의 기억으로 돌아온 김주원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9회쨰를 보게 되었다.

 

길라임과 김주원의 분위기가 묘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김주원의 막말에 화를 내는 길라임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막판으로 가면서 이미 끝난 드라마이지만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까

 

라는 생각 역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오스카와 썬이 티격태격하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금연 홍보대사에 위촉된 오스카의 모습은 참 언밸런스해보인

 

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또한 같이 데이트하는 오스카와 윤슬의 모습 역시 나름 보기 좋았고..

 

그런 가운데 자신의 기억을 다시 제대로 찾은 김주원이 길라임한테

 

달려가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또한 길라임 아버지가 김주원을 구해주는 모습이 나오는 걸

 

보니 다시한번 묘하게 다가온다..

 

그의 희생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김주원도 없었겠다는 생각 역시

 

함께 들었고..

 

그런 가운데 김주원으로부터 얘기를 전해들은 길라임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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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현빈 (김주원 역)
     하지원 (길라임 역)
     윤상현 (오스카 역)
    김사랑 (윤슬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3회쨰를 보게 되었다.

 

같이 누워 잇는 김주원과 길라임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어떻게든 길라임의 옆에 붙어있고 싶은 김주원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카메오로 출연한 백지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래도 OST에 참여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또한 윤슬과 만나고 있는 썬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리고 김주원을 감시하는 김주원 어머니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길라임의 집에 찾아가서 길라임에게 폭언하는 김주원

 

어머니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또한 그런  길라임을 잡고 싶어하는 김주원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오스카와 함께 파티에 나타난 길라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4회쨰를 보게 되었다.

 

오스카와 함꼐 파티에 참여한 길라임이 김주원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그런 가운데 김주원 어머니와 설전을 벌인 길라임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또 다시 몸이 바뀐 그들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 그들이 몸이 바뀌었다는 것을

 

오스카와 임감독이 알아차리는 모습 역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겨준다..

 

후반부로 가면서 더욱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14회도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5회쨰를 보게 되었다.

 

오스카와 임감독이 각각 김주원과 길라임이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 가운데 몸이 뒤바뀐 김주원과 길라임이 서로의 몸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길라임이 낸 데모영상이 합격하면서 김주원과 같이

 

훈련하자고 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같이 훈련을 시작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하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썬과 윤슬 그리고 오스카가 같이 만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갇힌 상황에서 본래 영혼으로 돌아온

 

김주원이 폐소공포증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6회쨰를 보게 되었다.

 

김주원이 패소공포증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진 가운데

 

그런 그의 모습에 괴로워하는 길라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런 가운데 김주원을 구해줄려고 꿈을 포기한 길라임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그런 길라임의 꿈에 도전하게 해주는 김주원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하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오스카와 윤슬이 다시 사귈려고 하는 모습을 이번회에서

 

보게 되는 가운데 과연 그들이 진짜 다시 사귈지 여부 역시

 

이번회를 보며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길라임의 집에 찾아온 김주원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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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현빈 (김주원 역)
     하지원 (길라임 역)
     윤상현 (오스카 역)
    김사랑 (윤슬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9회쨰를 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몸이 다시 돌아온 김주원과 길라임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그렇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또한 김주원과 오스카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라임이 훈련하는 모습을 보는 임감독의 모습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오스카와 길라임이 만나는 자리에서 나온 김주원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보게 되는 가운데

 

오스카와 얘기를 나누는 김주원의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시 훈련에 몰두하는 길라임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윤슬이 한태선 아니 썬을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주원과 길라임이 나누는 거품 키스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사극 드라마에 엑스트라로 온 김주원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임 감독과 같이 잠을 잔 김주원의 모습과

 

길라임에게 점점 좋아진다고 하는 오스카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1회쨰를 보게 되었다.

 

길라임과 다툼을 벌이는 김주원의 어머니 문분홍 여사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같이 얘기를 나누는 길라임과 김주원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과 씁쓸한 느낌을 동시에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썬을 영입할려고 하는 윤슬의 모습과

 

그런 윤슬의 행동에 화를 내는 오스카의 모습은

 

참 엇갈리는 운명의 잔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길라임의 아버지가 등장하는 모습은 길라임과

 

아버지의 사이를 알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

 

비록 과거의 모습이었지만..

 

그런 가운데 임아영에 대해 얘기해주는 김주원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11회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남겨주게 해준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김주원이 길라임하고 하는 얘기를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김주원의 어머니인 문분홍 여사와 김주원 간의 구도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데모영상을 찍는 길라임의 모습 역시 나름

 

진지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주원과 임감독이 싸우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김주원의 주치의와 얘기를 나누는 박봉호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스카와 같이 연습하는 썬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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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현빈 (김주원 역)
     하지원 (길라임 역)
     윤상현 (오스카 역)
    김사랑 (윤슬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길라임이 오스카 초대로 오게 된 가운데 김주원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그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썬의 모습과 그런

 

그를 붙잡을려고 하는 오스카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썬이 오스카에게 자신이 게이라고 하는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윤슬이 길라임과 대화를 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아보였고

 

또한 윤슬과 오스카가 다시 한번 만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그들의 과거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한회한회 보면서 길라임과 김주원이 앞으로 어떻게

 

가까워 질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5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김주원과 길라임의 몸이 바뀌게 된 가운데 그들이 놀라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런 그들의 행동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오스카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참여한 윤슬이 오스카에게

 

한 얘기를 보면서 윤슬 역시 사랑의 상처를 많이 받았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그것을 참지 못하고 촬영장을 이탈하는 오스카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과 함께 씁쓸함까지 함께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김주원과 길라임의 몸이 바뀌면서 그들이 취하는 행동

 

역시 바뀌었다는 걸 느낄수 있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몸이 뒤바뀐 김주원과 길라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들이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는

 

모습은 아무래도 돌발상황을 막을려고 하는 무언가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들의 상황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김주원 아니 길라임의 요리실력을 보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주원의 몸으로 살아가는

 

길라임의 모습과 길라임의 몸으로 살아가는 김주원의 모습은

 

나름 묘한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주원의 차를 빌렸다가 경찰서에 들어가게 되는

 

오스카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불쌍하게 다가오더라..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8회쨰를 보게 되었다.

 

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오스카가 길라임 몸에 있는 김주원에게

 

얘기하는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오스카가 왔던 곳에서 옛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는 윤슬의 모습

 

역시 참 처량해보였다..

 

그런 가운데 김주원과 오스카가 동성 키스를 나누는 모습

 

은 참 묘한 씁쓸함을 주게 해주고..

 

사우나에서 서로 몸매자랑을 하는 윤슬과 길라임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스카의 타이틀곡 음원이 유출되면서 상황이

 

어찌 될지 모르게 되었다..

 

그리고 김주원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박병호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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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현빈 (김주원 역)
     하지원 (길라임 역)
     윤상현 (오스카 역)
    김사랑 (윤슬 역)

-1회 감상평-

최종회 시청률 31%를 자랑하면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주말드라마로써,지난해 11월 첫방송하여 올해

 

1월 20부작으로 마무리지은 드라마

 

바로, <시크릿가든>이다.

 

이 드라마 첫회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재벌 3세인 김주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번 첫소히

 

는 윤슬과 만나는 김주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김주원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길라임의 첫등장과 윤슬의 대면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길라임이 윤슬 친구의 가방을 찾아주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오스카의 노래를 듣고 오스카의

 

콘서트를 가는 길라임의 모습은 길라임이 오스카의 팬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라는 말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김주원의 모습 역시 흥미로웠다.

 

오스카가 보게 되는 그 노래 부르는 사람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박채린을 찾던 김주원이 길라임을 박채린으로 착각하고

 

데려오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김주원이 입고 있는 트레이닝 복과 그가 하는 말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주원과 길라임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는 가운데

 

오스카가 길라임을 알아봐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그야말로 현빈을 다시한번 제대로 이름을 알린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오스카와 길라임이 정답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오스카가 자기를 알아봐주었다는 것에서

 

길라임이 감사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또한 김주원의 부탁 반 협박 반으로 사인회에 참여한

 

오스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길라임과 김주원이 같이 다니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결국 김주원의 생각으로 그치긴 햇지만

 

그리고 길라임이 있는 액션스쿨까지 찾아간 김주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자기 어머니한테 자신의 이상형을 얘기하는 김주원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운데 액션스쿨 6기생들을 가르치는 길라임과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김주원의 모습과 족구에서의 허당 모습

 

을 보여주는 김주원의 모습이 나름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임아영을 통해 길라임의 연락처를 알아낸 모습이

 

더욱 흥미를 돋구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3회쨰를 보게 되었다.

 

길라임에게 소리 지르지 말라고 하는 김주원의 모습이

 

나름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김주원의 정체를 알고서 거부하는 길라임의 모습에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주원과 얘기를 나누는 임종수의 모습과

 

오스카의 새 뮤비 감독이 되는 윤슬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스카와 썬의 첫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게 되는 가운데 김주원이 길라임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었다.

 

그런 가운데 백화점에서 만나게 되는 길라임과 김주원의

 

모습에서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릴지

 

궁금해진다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4회쨰를 보게 되었다.

 

김주원과 길라임이 백화점에서 만난 가운데 그로 인해서

 

멀어져버린 그들의 관계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길라임에게 안 좋은 말을 하고서 괴로워하는 김주원의

 

모습이 참 안타까우면서도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오스카가 썬을 만나기 위해서 어촌까지 찾아간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스카의 새 뮤비 감독을 맡은 윤슬이 임종수와

 

함께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과연 윤슬이 어떤 뮤직비디오를

 

만들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청소기를 갖다 주기 위해 김주원의 집까지 찾아온

 

길라임의 모습과 김주원의 행동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과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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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자;2011.8.1
관람장소;용산CGV
관람주최;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김지훈

주연;하지원,오지호

 3D로 제작된 블록버스터 영화로써, <해운대>의 윤제균씨가

제작을 맡았으며,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하지원 오지호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7광구>

8월 4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이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7광구;역시 하지원씨의 액션 하나는 볼만했다..>

<해운대>의 윤제균씨가 제작했으며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3D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7광구>

아쉽게 3D가 아닌 디지털 2D 버전 시사회로 본 가운데 이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하지원씨가 괴생명체와 싸울때의 액션 하나는

볼만했다는 생각이다..

먼저 시사회로 보신 분들의 평이 그야말로 혹평일색이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렇게 큰 기대는 않고 본 가운데 영화의 원톱 주연으로 나오는

하지원씨와 괴생명체와의 대결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생각했던것보다 다른 배우들의 비중이 적었다.. 특히 후반부는

거의 하지원씨와 괴생명체와의 대결에 더욱 집중을 했다는 생각을 다시한

번 해보게 되고... 거기에 3D가 아닌 2D 버전으로 봐도 별 문제가

없었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다..

이야기 역시 하지원씨의 액션에 맞추어서 흘러간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었고.. 그야말로 원톱 여주연으로 투혼을 발휘한 하지원씨의 액션 연기가

영화에 보이는 구멍들을 메꾸어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그것조차 실망스럽게 보인다면 할말없지만..

아무튼 아이맥스 3D버전으로도 나오는 영화 <7광구>

확실히 큰 기대를 안하고 보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가운데

이야기 흐름이 여러인물이 나오면서도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영화의주연배우인 하지원씨의 액션연기가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고 할수 있었던 영화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쉬움도 크게 다가올 영화

<7광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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