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25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5회를 봤다..

 

예비후궁에 기승냥이 있는 걸 발견하는 타환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타나실리가 후궁 심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과연 기승냥이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기승냥의 뺨을 떄리는 상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쩔려고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6회를 봤다..

 

기승냥이 후궁이 될려고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연철쪽 사람들의

 

좌불안석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타나실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타나실리가 기승냥을 어떻게 곤욕을 치루하게 될지 역시

 

이번편에서 만날수 있었던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보고

 

후궁이 된 기승냥과 합방을 하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선대 황제의 혈서를 타환에게 건네주는 기승냥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기승냥과 타나실리가 본격적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7회를 봤다..

 

후궁이 된 기승냥이 타나실리가 주는 탕약을 거부하면서

 

대립이 그야말로 심화되어가는 가운데 황후와 황태후의

 

대립 역시 이번회에서 더욱 심화되어간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타환을 짓누르는 연철

 

대승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타나실리가 주는 벌칙을 묵묵히 수행하는

 

기승냥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타환이 기승냥을 구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8회를 봤다..

 

타나실리와 기승냥의 신경전이 나름 치열하다는 것을

 

이번 편을 통해서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기승냥을 질투하는

 

타나실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동료 후궁을 이용해서 기승냥을 공격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복수를 당하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타나실리의 공격을

 

어떻게 막아낼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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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21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1회를 봤다..

 

기승냥이 다시 활을 잡은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함정에 빠진 왕유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연철 대승상을 만난 타환의 모습에선 무언가 벼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득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반란의 배후에 몰려 쫓겨나는 황태후의 모습과 그걸 지켜볼수밖에 없는

 

타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연철 승상과 타환의 신경전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촌장의 정체가 이번회를 통해 조금씩 드러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마지막에 위험에 빠진 기승냥을 숨겨주는 타환의 모습에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2회를 봤다..

 

어떻게든 기승냥을 보호해줄려고 하는 타환의 모습에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연병수의 모습을 보면서 하이에나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불임이라는 얘기를 듣고 기절하는 타나실리의 모습에서

 

이제 그녀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다음회에선 기승냥이 어떤 대접

 

을 받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3회를 봤다..

 

동굴로 온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벼랑 끝으로 몰렸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연병수가 기승냥을 죽였다고 하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기승냥이 고려촌장에 의해

 

살아난 가운데 사라진 자기 자식을 찾는 모습은 애미로써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타환마저 기승냥이 죽었다고 알고 있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 크게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이를 낳기 위해 불공을 드리는 타나실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아이를 줍게 되고 그 절에 있는 스님들을 독살시키는 모습은 잔인무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끌려온 기승냥이 자신이 가지고있는 청동거울 안에 혈서를 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4회를 봤다..

 

청동거울 뒤의 혈서를 보고 놀라는 기승냥의 모습에 무슨 일이 있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무지 피곤해보이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혼자 술을 마시는 왕유의 모습 역시 참으로 힘들어보였고..

 

그런 가운데 연철 대승상에게 후궁을 들이자는 것과 감업사에 간 황태후의 복위를

 

요청하는 대신의 모습과 그것을 허락하는 연철 대승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후궁이 되고 싶어한다고 얘기를 하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쉽지 않은 거에 도전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후궁 심사에서 기승냥을 보는 타환의 애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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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17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7회를 봤다..


기승냥과 타환이 함께 같이 있는 것을 떠올리는 왕유의 모습에서


이제 왕유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연철승상과 싸우겠다는 말을 기승냥에게 하는 타환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대결이 이루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기승냥을 구해주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기승냥을 왕유에게 보내지 않을려고 하는 타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거사를 시행할려고 하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기승냥에게 자기 몸을 씻겨달라고 하는 타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왕유를 데리고 타환을 만나러 가는 타나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어딘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8회를 봤다..


이번회의 시작을 보면서 왕유와 타환의 신경전이 그야말로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왕유와 기승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궁안에 쥐가 들어온 가운데 타나실리를 구해주는 왕유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연철승상과 타환의 신경전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서 뜨가운


대결을 예고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고문을 받는 기승냥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9회를 봤다..


고문을 받는 기승냥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를 구하러 온 왕유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타환에게 경고를 하는 연철 승상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연철 승상 편에 붙은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더욱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연철 승상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이제 어떤 구도로 흘러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래저래 타환에게 불리한 정국으로 흘러가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타환이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은 예상 못헀던 거였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0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태후를 만나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연철이 없는 가운데 과연 그 자리를 누가 차지할까에 대한


쟁탈전 역시 이번 회의 또 다른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타나실리와 기승냥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싸한 기운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왕유와 기승냥이 다시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연철 승상이 깨어난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2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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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13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3회를 봤다..

 

기승냥의 정체를 알아차린 타환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태후와 황후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승자가 누가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석고대죄를 하는 황후 타나실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연병수와 왕유의 대립구도 역시 이번회를 통해서 확연히 드러난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타환을 만나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기승냥을 향한 타환의 마음이 어찌 바뀔런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4회를 봤다..

 

깨어난 기승냥에게 모질게 구는 타환의 모습이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왕유가 오는 곳에 기승냥을 보낼려고 하는

 

황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왕유가 온 것을 멀리서 보게 되는 기승냥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타나실리와 왕유가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원나라 황제와 대신들을 만나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고려로

 

돌아가면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드디어 기승냥을 만나게 되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5회를 봤다..

 

기승냥을 찾는 타환이의 모습과 왕유를 만나는 기승냥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기승냥의 처소에 찾아온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타나실리와 왕유의 신경전은 또다른 이야기의 전개를 예고하는

 

것 같아보이고..

 

그리고 또다른 거사를 준비하는 기승냥의 모습과 지금의 축구와 비슷한

 

경기 대결을 펼친 타환과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6회를 봤다..

 

타환이 지금의 축구 경기와 같은 경기를 하던 도중에 뭐에 맞고

 

코피를 흘리며 쓰러진 가운데 연철 승상이 혈서를 보고서 놀라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승냥을 놓아주지 않겠다고 하는 타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타환의 목을 조여오는 연철 승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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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5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5회를 봤다..

 

거꾸로 매달린채 기승냥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타환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그들을 잡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또한 도망다니는 기승냥과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운 면과 함께

 

어딘가 모르는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하고

 

과연 이들의 도피가 어디까지 갈지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원나라 관리를 죽일려고 하는 왕유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6회를 봤다..

 

염병수를 만나는 기승냥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또 다른 꿍꿍이를 계획하는 염병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참 많이 받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기승냥을 배신하고 다른 말을 하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원나라로 끌려가게 되는 기승냥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하고

 

또한 왕이 된 타환이 타나실리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7회를 봤다..

 

기승냥이 여자임을 알게 되는 원나라 무장 당기세의 모습과

 

기승냥에게 여자옷을 입게 한 염병수의 모습에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태후의 명령으 따르지 않는 타나실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서로 묶여있는 기승냥과 왕유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원나라에 온 기승냥이 무수리로 들어오게 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8회를 봤다..

 

원나라에 굴욕할수밖에 없는 왕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타니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타환과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왕유를 못 살게 구는 염병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고려인이 죽어감에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왕유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염병수와 왕유가 대결을 펼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이

 

어찌 끝날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신방에 함께 한 타나실리와 타환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태후와 타나실리의 대립 구도 역시 격화되어 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기승냥과 타환이 다시 만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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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1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첫회를 봤다..

 

고려왕과 원나라 왕이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 가운데

 

기황후가 첫 등장하는 장면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개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기황후 아니 기승냥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세월이 흐른 기승냥의 모습과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기승냥과 왕유가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왕유에게 활을 가르쳐주는 기승냥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회를 봤다..

 

왕유가 기황후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확실히 하지원 주진모 두 배우의

 

연기는 볼만하다..

 

물론 역사왜곡 문제는 드라마라고 해도 솔직히 좀 그렇긴 하다만..

 

그런 가운데 벌을 받는 기황후 아니 기승냥을 비롯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자신의 슬픈 어린시절을 떠올린 기승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원나라 태자 타환의 등장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타환과 기승냥의 만남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회를 봤다..

 

황태자 타환과 기승냥의 만남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원나라 황태자 타환을 대신해 환관이 죽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왕유가 원나라 황태자 타환에게 충고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왕유와 기승냥이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회를 봤다..

 

유배지에서 타환을 보살펴주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왠지 모르게 묘한 기분을 느낄수 있게 하고..

 

왕유와 기승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선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자기랑 원나라로 가지 않겠냐고 기승냥에게 얘기하는 타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그것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왕유의 마음은 그야말로 답답할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도망치는 기승냥과 타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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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문현성
주연;하지원,배두나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 남북단일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하지원과 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코리아>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어린이날 오후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솔직히 기대보단 걱정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코리아;아쉬운 점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남북 단일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코리아>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기대 안한 것 치고는 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해서 울컥하게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1991년 지바 세계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남,북한 단일팀으로 출전하기로

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분이 넘는 약간은 긴 러닝타임 동안

모래알 팀워크의 단일팀이 하나가 되어 세계선수권 경기를 치루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물론 영화는 아쉬운 점을 많이 드러낸다.. 어찌 보면 뜬금없다고 할수 있는

멜로라인과 웃겨야 하는 강박관념에서 나온 오버들은 참 아쉬움을 남겨주기

에 충분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후반부 시합 장면에서의 긴장감때문에 볼만했던

것 같다.. 특히 리분희 역할을 맡은 배두나의 시크한 연기와 유순복 역할을 맡은

한예리씨의 연기가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고..

아무튼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소재가 주는 힘과 배우들의 연기

때문에 나름 울컥하게도 해준 영화 <코리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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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17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7회를 보게 되었다.

 

김봉구에게 붙잡힌 김향아가 이재하와 영상통화가 연결된 가운데

 

후반부에 태도가 돌변한 김향아의 모습과 그런 김향아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김봉구의 뒤를 캐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동굴을 탈출하는 김향아와 이재하의 어머니의 모습과 그들을

 

뒤쫓는 사람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어찌 될지 걱정도 되고 그런다..

 

또한 김향아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이재하 어머니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사임한 아버지 은규태를 다시 만나는 은시경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면치료를 받는 이재신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런 재신을 보고 우는 은시경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김봉구와의 전면전을 하겠다고 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간신히 빠져나온 김향아가 마을 민가에 오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 18회 그렇지만 다시 붙잡힌 김향아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아버지 은규태를 만나러 온 은시경의 모습에선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향아를 구해오겠다고 하는 은시경의 모습과 이재신을

 

만나는 은시경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봉구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이재하의 모습과 김봉구를 배신할려다가

 

실패한 사람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김향아의 연락을 받고 중국으로 가게 되는 이재하의 모습 역시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김향아를 구하는 이재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김봉구의 꾐에 넘어가서 결국 이재하를 죽이라는 작전을 하게 되는

 

은시경의 모습과 결국 그 꾐에 넘어가는 이재하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수행비서의 생일을 이재신이 축하해주는 모습에서 변화되어가는

 

이재신의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재하에게 선택하라고 하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비밀작전을 통해서 김봉구를 압박한 이재하의 모습은

 

만만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은시경을 쏴버린 김봉구의 모습에서 최후의 발악을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은시경의 최후를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간신히 잡힌 김봉구를 보석으로 풀어주라고 하는 세계 여론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재하가 어찌 대처할까 생각해보게 되고..

 

또한 김향아가 가겠다고 하는 말에 말리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마음 고생이

 

얼마나 심한가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가 보석으로 풀려나게 되고 미국에서 북한을 폭격한다고

 

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데프콘 3가 발령나면서 김향아와 이재하가 헤어지는 모습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는 북으로 가게 된 가운데 어렵게 이재하와 통화를 하는

 

김향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봉구와 이재하의 통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재하가 공식입장을 발표하면서 북한쪽의 반응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약혼한 것을 찢으면서까지 북남회담에 참여할려고 하는

 

김향아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최후통첩을 날리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햇던 가운데 결국 자기 목숨을 걸고 설득한 이재하의

 

모습과 판문점에서 결혼하는 이재하와 김향아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김봉구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모를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리고 결말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아쉬움일 가장 먼저 들더라..

 

더킹 투하츠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을 시작해 5월 24일

 

20부로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이렇게 마지막회를 보고서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이승기와 하지원.. 그리고 <베토벤 바이러스>를 연출한 이재규 pd가

 

연출을 맡아서 아마 많은 사람이 기대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보기 시작한 이 드라마...

 

20회까지 다 보고 나서의 느낌을 얘기해보자면 뭐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어떤 부분에서는 저게 말이 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드라마라서 가능하겠다는

 

생각 역시 들게 했다..

 

그리고 간접광고 나오는 부분은 확실히 내가 봐도 조금 그렇게

 

다가오긴 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은 편이었다.. 이승기는 나름 자신의 매력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하지원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렇지만 이 드라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배우라고 한다면 단연 조정석

 

이 아닐까 싶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납뜩이로 스크린에도 진출한

 

가운데 이 드라마에서 은시경 역할로 또 다른 매력을 잘 보여주엇다

 

고 할수 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는 드라마는 아니었다.. 아쉬운 점도 분명히

 

보인 드라마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나쁘지는 않은 드라마라는 것을

 

보는 내내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드라마

 

<더 킹 투 하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더킹 투하츠도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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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13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하가 보낸 메시지를 김봉구가 확인하게 된 가운데

 

무언가를 발표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초반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재하의 발표를 듣고 참모들을 부르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무언가를 꾸밀려고 하는 걸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하반신이 마비되어 계단을 내려가지 못하는 이재신의 모습은

 

참 안타깝다..

 

그런 가운데 WOC에 참여할려는 이재하를 막는 이재하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비서실장 은규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흥미로움이 느껴지고..

 

또한 WOC에 참여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WOC에 출전한 이재하 대신 섭정에 들어간 이재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남북단일팀과 미국이 WOC 1차전에서 붙게 되면서

 

다음 회 역시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WOC 1차전 상대로 미국이 선정된 가운데 한반도 평화 모임 만찬에

 

여왕 섭정을 맡은 이재신이 참여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게다가 김봉구가 있는 모습을 봤으니 더욱 그럴지도..

 

거기에 은시경까지 어떻게든 유혹할려고 하는 김봉구 쪽 사람들의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런 유혹에 안 넘어가는 은시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인도까지 가서 미국과의 첫 경기를 펼치게 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미국을 이길 작전을 실행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미국과 남북한 단일팀이 WOC 1차전에서 붙게 되는 가운데

 

이기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두 팀의 모습에서 긴장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국 병사의 심기를 건드리는 김향아의 모습과

 

이재하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이재하를 믿고

 

미국쪽 지휘소를 폭파하는 김향아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재하 대신 왕의 자리에 있는 이재신이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니 알수 없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제주포럼에서 이재신이 연설하는 모습과 그것을 보는 김봉구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주게 한다..

 

또한 김봉구와 이재하가 만나는 모습이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힘으로 일어설려고 하는 이재신의 모습이 어쩔수 없는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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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이재규,정대윤
출연;하지원 (김향아 역)
     이승기 (이재하 역)
     윤제문 (김봉구 역)
     이윤지 (이재신 역)

-9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김봉구와 이재하가 다시 만난 가운데 그런 이재하에게 무시당한 김봉구가

 

무언가를 강구하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은규태가 김봉구 쪽의 전화를 받는 모습에선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향아의 모습은 참 처량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서로 협의를 하지만 쉽지 않은 북한과 남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청문회에 가야하는 김향아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앞으로 어찌 될지 조금씩 궁금해진다..

 

김봉구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고 말이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김향아가 비공개로 귀국을 하게 되는 가운데 드라마 상황을 보면서

 

암울해져가는 그들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재강 생전의 영상을 보면서 웃는 이재하의 모습을 보면서

 

형을 그리워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김봉구를 조사하는 이재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재하와 김봉구의 만남 그리고 그 이후에 김봉구가 화를 내며 돌아가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은규태를 볶는 김봉구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하반신이 마비된 이재신이 뒤의 누군가를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향아가 유산되고서 비서실장인 은규태에게

 

한 소리 듣는 이재하의 모습은 이제 국왕으로써의 책임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은시경과 이재신이 가까워져가는 모습이 앞으로 어찌될지

 

더욱 궁금하게 한다.. 하반신이 마비된 이재신을 보좌해가면서 가까워져가는

 

은시경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보이고..

 

또한 무언가 은밀하게 준비하는 은시경과 이재하의 모습이 참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왕위를 폐위되는 한이 있어도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이재하의 모습이 참 짠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북한까지 가서 김향아를 만나러 온 이재하의 모습이 참 흥미롭게

 

다가온 가운데 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나는 그의 모습 역시 무언가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그렇지만 그런 이재하에게 겁을 줄려고 하는 김봉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소름 돋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재하의 경호가 북한 부대에서도 참여하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이재하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향아의 모습이 확실히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재하가 온 북한 놀이공원에서 이재하가 붙잡히게 되면서

 

다시한번 긴장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봉구가 본 영상에 대응하는 이재하의 모습과 그걸 보고

 

화내는 김봉구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다..

 

또한 그를 구해준 김향아의 모습 역시 참 짠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그런 김향아에게 다시 프로포즈를 하는 이재하의 모습이

 

나름 로맨틱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거사가 실패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김봉구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김봉구에게 암호 장치가 되어있는 선물을 보낸 이재하의 모습과

 

그것을 겨우 푸는 김봉구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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