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36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6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황자를 놓고 벌이는 암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이번회의 시작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기황후와 타나실리간의 대결 구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고..

 

또한 타나실리가 키우는 아들의 비밀이 이번회를 통해서 드러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연철과 타환의 대결구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고..

 

결국 냉궁에 가는 기승냥의 모습은 참 안타까웠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궁금했고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37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7회를 봤다..

 

연철과 타환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연철의 군사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 타환과

 

기승냥을 비롯한 환관 군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배신을 당한 연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처형을 당하는 순간까지 타환에게 한소리를 하는 연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8회를 봤다..

 

타나실리가 냉궁에서 타환에게 악담을 퍼붓는 모습은

 

마지막 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리고 결국 사약을 받는 타나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왕유랑 기승냥에게 밀서를 보낸 고려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기승냥의 황후 책봉을 반대하는 각료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잘 풀리나 했더니 산 너머 산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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