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7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7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이정연의 아버지가 시위현장에서 김도현을 발견하고서 한마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서 괴로워하는 이정연의

 

모습과 병원에서 마주친 김도현과 이정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도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명준을 야멸차게 거절한 이정연이 그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치료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론아시아가 한영은행을 부실은행으로 만들기 위해 로비를 펼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유명준과 유인혜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그들의 신경전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8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참고인자격으로 조사 받게 된 김도현의 모습과 그 소식을 듣고

 

놀라는 유인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정연에게

 

제안을 하는 유명준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였고..

 

그런 가운데 신경전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보면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9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9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한영은행을 인수할려고 하는 론코리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유인혜와

 

김도현이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김도현과 이정연이 카페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어색함과 씁쓸함을 느끼게 하고

 

또한 한영은행장이 기자회견 하고 나서 김도현을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국환이 김도현의 아버지인 김태성을 만나는 모습

 

은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의 유성준 쪽과 김도현 쪽의 엇갈린 희비가

 

앞으로 이야기 흐름에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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