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크래신스키
출연;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콰이어트 플레이스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나름 긴장감을 주게 했었던 건 분명했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콰이어트 플레이스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긴장감을 주게 했었던 건 분명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영화는 1편의 주인공이자 1,2편의 감독 비중보다는
1편에 비해서 성장한 아이들의 비중이 많아졌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의 활약을 보면서 세월이 흘렀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에밀리 블런트씨의 활약 역시 이 영화에서 빛났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정적 속에서
나름 긴장감을 주게 헀었던 건 분명했던 가운데
무언가 묘한 느낌을 주기도 헀었던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