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조규원
연출;표민수,김태훈
출연;장혁 (정유건 역)
      이다해 (지수연 역)
      이범수 (유중원 역)
      오연수 (최민 역)

 

-9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9회를 보게 되었다..

 

중원의 과거가 나온 가운데 기억을 잃은채 아이리스에서 일하는

 

정유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최민과 대화를 나누는 유중원의 모습은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민에게 아이리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자고 하는 유중원의

 

제안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최민의 목을 조여오는 유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NSS가 코드 F-1를 발효하면서 더욱 흥미로워져가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0회를 보게 되었다..

 

지수연이 정유건의 얼굴을 보고서 놀라는 모습과 정유건의 총에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유중원은 어떤 마음으로 그런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중원과 상대하는 최민의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떠올리는 정유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도망칠려고 하는 정유건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하고..

 

또한 다시 붙잡힌 정유건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1회를 보게 되었다.

 

정유건이 도망칠려다가 다시 붙잡힌 가운데

 

정유건이 이용당했다는 것을 눈치챈 지수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정유건과 백산을 교환하자고 nss에게 제안하는 아이리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백산과 대화를 나누는 최민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선화가 아이리스를 배신하는 모습과 정유건이 다시 NSS로

 

돌아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2회를 보게 되었다.

 

백산과 정유건이 교환이 될려고 하는 가운데 교환이 되자마자 잡혀가는

 

정유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겨준다..

 

그리고 백산이 물에 빠진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대통령에게 정유건을 사면해달라고 하는 최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돌아온 김연화가 유중원에게 당신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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