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1.12.15 [뿌리깊은 나무]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2. 2011.11.15 [뿌리깊은 나무]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1.11.03 [뿌리깊은 나무]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1.10.22 [의뢰인] 나름 몰입도 있는 법정스릴러물 by 새로운목표
  5. 2011.10.15 [뿌리깊은 나무]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6. 2011.05.31 [런닝맨] 48시간 레이스 by 새로운목표
  7. 2011.05.25 [런닝맨] 48시간 레이스 첫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장태유,신경수
출연;장혁 (강채윤 역)
    한석규 (이도 역)
    신세경 (소이 역)
    송중기 (젊은 이도 역)

-17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7회를 보게 되었다..

 

정기준이 거래를 중단할려고 하고 그 다음에 반포를 막을려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기준을 연기하는 윤제문의 연기력은 이 드라마에서 다시한번

 

빛을 제대로 발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세종이 한글을 반포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정기준의 행동에 분개하는 세종의 모습이 참 측은하게

 

다가왔다..

 

이제 이 드라마도 후판부에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한회한회

 

흥미로움을 더하는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도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강채윤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목표를 세종에서 정기준으로 변경하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소이를 바라보는 채윤의 모습에서 참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채윤과 함꼐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이방지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한회한회 보면서 나름 흥미로운 전개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다 보고 나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정기준에게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세종의 모습에선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가운데

 

세종과 정기준의 대화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긴장감이 나름 묘한 기운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기준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강채윤의 모습이

 

나름 비장헀던 가운데 결국 칼을 버리는 그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세종이 만들려고 하는 글자를 막겠다고 하는 정기준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정기준 일당이 방해하는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

 

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가운데

 

강채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강채윤과 세종의 대화를 보면서 그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찌 전개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세종을 연기한 한석규의 연기는

 

오랫만에 드라마 컴백을 잘하셨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광평대군이 한 말들을 생각하는 정기준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고문을 받는 소이의 모습과 그런 고문을 막을려고 하는

 

채윤의 모습은 참 묘한 애잔함과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리고 세종이 궁의 나인을 이용해 한글을 퍼지게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세종의 천재성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20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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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장태유,신경수
출연;장혁 (강채윤 역)
    한석규 (이도 역)
    신세경 (소이 역)
    송중기 (젊은 이도 역)

-9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성인 소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가운데 자기 자신의 길을 가겠다고 하는 세종의 결연한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준다.

 

그런 가운데 우리의 소리 우리의 글자를 만들어낼려고 하는

 

세종의 모습과 그런 세종의 무모한 모습에 대항하는 집현전

 

학사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또한 진행될수록 더욱 흥미로워지는 이야기 전개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확실히 느낌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전개가 흥미롭게 진행되는 것이 그 다음 장면과

 

그 다음 회를 기대하는 무언가를 만들어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다음회를 기대하면서..

 

-10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전개로 다시한번 눈길을 사로잡게 해주는 가운데

 

소이와 이도 그리고 채윤의 모습 역시 과연 앞으로 어찌

 

전개될까라는 궁금증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밀본에 대한 얘기를 보면서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가리온이라는 이름으로 정체를 숨기고 살아왔던

 

정기준이 세종과 같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나도 솔직히 놀라긴 했다..  그 사람이 정기준이라고는

 

생각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밀본지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그야말로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은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허름한 옷 대신 갓을 쓴 정기준의 모습은

 

새롭게 다가온다.. 과연 그가 세종과 함꼐 뜻을 이룰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했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24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게 된 가운데

 

똘복 아니 채윤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 된 똘복을 옛날에 돌보았던

 

도담댁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글자를 완성시킨 세종의 좋아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더라...

 

또한 자객으로 변신한 채윤의 모습과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소이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회한회 진행되면 될수록 드러나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왠지 모를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또 한가지 사실에 놀라게 되는 채윤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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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장태유,신경수
출연;장혁 (강채윤 역)
    한석규 (이도 역)
    신세경 (소이 역)
    송중기 (젊은 이도 역)

-5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집현전 학사가 죽은 가운데 그 사건에 나서는 채윤이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도를 죽일려고 하는 채윤의 눈빛에는 무언가 알수 없는

 

흥미로움이 느껴진다.

 

그런 가운데 궁 안에서 텃발을 가꾸는 이도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눈길을 끌게 해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그리고 한회한회 지나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까

 

라는 궁금증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첫 등장하는 소이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봣다..

 

-6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궁궐에 불이 난 가운데 채윤이 소이를 구해주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세종이자 이도의 목숨을 노리는 채윤의 모습과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런 채윤을 믿는 이도의 대비되는 모습이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소이에게 이야기를 하는 세종의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종철이 이 드라마에 나온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나름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해줄려고 나온 것 같기도 하고

 

또한 이 드라마에 나오는 김기범의 모습은 약간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더라..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밀본과 관련되어지는 것으로 시작하는 부분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긴장감있으면서도 흥미로운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가운데 세종을 연기한 한석규의 연기는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또한 소이 역할을 맡은 신세경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하긴 하다..

 

그렇지만 어린 나이에 극중 30살 연기를 소화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보여주는 채윤의 활약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 장성수가 죽게 되면서 분노하게 되는 세종의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학사 장성수가 죽은 가운데 사건의 의문점을 풀려고 하는

 

채윤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출연하는 김기범의 모습은 여전히

 

무언가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또한 채윤을 연기하는 장혁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소이가 책을 불태우는 모습을 지켜보는 채윤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이도가 젊은 이도 아니 세종의 환상을 보게 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 장면에서의 송중기 연기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세종과 채윤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과

 

그런 세종을 바라보는 채윤의 날카로운 눈빛이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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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자;2011.9.26
관람장소;,왕십리 cgv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손영성
주연;하정우,박희순,장혁

<약탈자들>의 손영성 감독의 2번째 작품이자 법정스릴러물로써

하정우 박희순 장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의뢰인>

이 영화를 9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이래저래 기대가

되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의뢰인;나름 몰입도가 뛰어나다고 할수 있는 법정 스릴러물>

<약탈자들>로 인상깊은 데뷔를 한 손영성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자

하정우 박희순 장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의뢰인>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몰입도가 뛰어난 법정

스릴러물이었다는 것이다.

사체없는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고,용의자로 한철민이 붙잡히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한철민이라는 인물을 변호하게 되고 그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강 변호사아 정황 증거만으로 그의 유죄를 입증해야 하는 안 검사간의

대결구도와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한철민의 이야기로 전개해나간다.

물론 영화의 주인공인 하정우와 박희순씨의 대결구도 역시 볼만헀지만

영화의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장혁씨의 연기는 정말 인상깊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을 정도였다.

거기에 긴장감과 밀도 있는 전개와 나름 웃음을 주는 감초 조연들의

연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어찌 보면 아쉬운 점도

있겠지만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나름 정공법으로 잘

묵직하면서도 흥미롭게 잘 전개해냈다고 할수 있는 법정 스릴러물

<의뢰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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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장태유,신경수
출연;장혁 (강채윤 역)
    한석규 (이도 역)
    신세경 (소이 역)
    송중기 (젊은 이도 역)

-1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드디어 첫회를 보게 되었다.

 

첫 장면에서 강채윤이 이도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서 도대체

 

무엇때문에 저러는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시작은 태종때 아니 세종 원년인 1418년 올라간다..

 

채윤 아니 노비 똘복의 어린 시절과 똘복이 아버지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소이 아역 역할로 나오는 사람의 모습을 보니 영화 '도가니'에

 

연두 역할로 나왔던 그 연기자가 나와서 놀라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태종으로 나온 백윤식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젊은 이도 역할로 나온 송중기의 모습 역시 생각치 못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가 보여주는 감정 연기 역시 이 드라마를 보는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상왕인 태종의 눈치를 보는 세종의 모습은 왕위 초년의 불안감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어명을 받은 군사들이 똘복의 아버지 석삼을 두들겨 패는 모습

 

을 보니 참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다음회를 기대해보며..

 

-2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채윤 아니 똘복의 아버지인 석삼이 억울하게 감옥에서 죽게 된 가운데

 

그 모습을 보고 우는 똘복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인다.

 

그런 가우데 자기가 왕인데 상왕인 태종에게 이끌려가는게 불만스러운

 

세종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아버지에게 반기를 드는 이도 아니 세종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도와 상왕 태종이 맞서게 되는 장면은 이번회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긴장감이 넘쳤다.

 

또한 측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똘복 아니 채윤을 살려주는 이도 아니 세종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도와 똘복에게 그 이후의 생기는 일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똘복을 누군가에게 맡긴 것과 칼 앞에서도 눈을 부라린 어린 똘복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도가 마방진을 알아맞추는 모습은 그야말로 놀라지 않을수 없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도가 마방진을 맞추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화살 속으로 들어가는 이도 아니 세종의 모습에서 보통 강심장

 

가지고서는 할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세종이 상왕인 태종에게 무릎꾾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도와 아버지이자 상왕 태종의 신경전 역시 참 흥미롭게 다가왔고

 

정기준과 이도의 인연과 그들의 첫만남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기준으로 인해 갈등하게 되는 상왕 태종과 세종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반촌으로 숨어둔 정도방과 정기준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창고에 불을 지르고 탈출할려고 하는 똘복이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사당 앞에서 정도광을 죽일려고 왔던 사람들과 반촌 사람들과의

 

대결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3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의 이야기 흐름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정섭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나오는 SBS 수목드라마로써,

 

한석규가 오랫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야말로 반드시 무언가를 해야하는 사람들의 대결로 나름 흥미로움

 

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무휼과 어린 채윤 아니 똘복이의 대결

 

장면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화살에 맞은 정도광이 자신의 수하에게 무언가를 주는

 

모습에선 다시한번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죽기 전의 태종 이방원의 모습과 그런 그의 곁에 있는 세종 이도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송중기에서 한석규로

 

바뀌는 장면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세종이 대신들과의 경연을 펼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성인 채윤의 첫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강채윤과 세종이 다시 만나는 모습 역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집현전 학사들이 죽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그랬을까라는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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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48시간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48시간 레이스가 방송되었다..

 

지난주 미션에서 3;0으로 승리한 유재석팀과 반대로 패한 김종국팀이

 

출근미션을 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번 편,

 

지키고자 하는 유재석팀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김종국팀의 의지가

 

맞물리면서 더욱 흥미를 돋구게 해준다..

 

또한 출근미션을 먼저 성공하기 위한 두 팀의 신경전 역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출근미션이 있는지도 모르고 아직 자고 있는 송지효의

 

모습은 멍지효라는 캐릭터를 다시한번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게스트로 나온 장혁조차 당황스럽게 하는 무언가를 잘 보여준

 

것 같고..

 

거기에 거짓미션에 속어넘어간 개리의 짜증내는 모습이 나중에 자신에게

 

시킨 것이 거짓미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얼마나 허탈해할까

 

생각하니 웃음이 난다..

 

그런 가운데 개리가 재래시장에 있다는 것을 알게된 김종국이 화가난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카풀을 마치고 목적지로 향하는 유재석팀과 빨리 개리를 잠실에서

 

태워서 가야하는 김종국 팀의 모습이 과연 승부에서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

 

궁금해진다..

 

무언가 두려움에 고개를 들지 못하는 개리의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렇지만 김종국 팀이 먼저 도착한 모습은 그야말로 다행이라는 생각

 

을 하게 하는 가운데 개리가 실수만 안했어도 더 일찍 도착했을꺼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진지하게 미션에 임하는 김종국 팀의 모습은 이번 미션에서

 

승리해야 하는 마음을 느낄수 잇는 가운데 김종국 팀의 방해에도 암호를

 

풀어내는 송지효의 모습은 역시 에이스답다는 것을 느낄수 잇는 가운데

 

김종국 팀이 승리하게 되면서 이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렇게 되면서 마지막 미션을 기다리는 런닝맨 멤버들과

 

그 멤버들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 최고의 cf모델을 찾아라.. 최고의 cf모델로 우승하는

 

우승자의 팀이 무려 런닝볼 4개를 가지고 갈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 가운데

 

각 팀의 멤버 한명씩 나와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 미션이다..

 

먼저 김종국과 유재석 두 명의 팀장이 나오면서 그야말로

 

불꽃튀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결국 김종국이 유재석에게

 

진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개리와 송지효의 월요커플 대결.. cf계의 블루칩인 송지효

 

를 꺾어버린 개리의 자신감이 승리의 요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광수와 장혁의 대결에서 보여주는 모델 출신 광수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장혁 역시 만만친 않는 무언가를 보여준것 같다.

 

그런 가운데 장혁과 개리의 대결에서 보여준 장혁의 모습이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장혁이 승리하면서 결국 유프로팀이 승리하게 되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역시 장혁이 cf모델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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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1박 2일과 정면대결을 펼치게 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48시간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48시간 레이스 편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종국과의

 

절친 장혁이 게스트로 나왔다..

 

양복을 뺴입은 런닝맨 멤버들이 게스트를 찾기 위해서 빌딩 전체를

 

뒤지는 가운데 과연 어떤 멤버가 게스트를 찾아서 자기 팀을 꾸릴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게스트가 런닝맨 멤버 지석진과 개리의 사원증을 찾는

 

모습은 과연 지석진이 게스트를 언제쯤이면 잡을수 있을까라는 생각

 

을 하게 해준다..

 

왕코형님이긴 하지만 탈락은 가장 먼저 하니 말이다.

 

그리고 교란요원으로 나온 신승환이 게스트 장혁이 있는 층으로 유인

 

하고 김종국이 오면서 장혁이 잡히나 생각했는데.. 결국 또 런닝맨

 

멤버를 탈락시키는 장혁의 모습에 더욱 흥미진진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유재석과 하하까지 아웃되면서 벌어진 능력자 김종국과 장혁의

 

치열한 대결은 그야말로 이번 편 최고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그렇지만 결국 장혁이 승리하게 되면서 이래저래 김종국으로썬 난처

 

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가운데 두번쨰 미션 아이디어 회식대전

 

이긴 팀은 런닝볼 2개에 회사에서 전액 회식비 계산을 하는 특전이

 

주어진 가운데 직원들로부터 회식 사전조사를 하기 위해 전화를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팀이 아이디어 넘치는

 

회식 자리를 만들까 생각하게 해준다.

 

종국 팀은 음악과 춤과 함꼐 하는 회식, 장혁 팀은 그야말로 고기와

 

함께 하는 정통 회식을 컨셉으로 잡은 가운데

 광고지를 만든 광수가 결국 시식용 전을 먹지 못하고 씁쓸해하는 모습

 

이 참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종국 팀이 결국 회식 미션에 지는 모습을 보니

 

참 운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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