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6회를 보게 되었다


민영익을 만난 천봉삼의 표정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민영익을 만나고 난뒤 생각에 잠기는 천봉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구 훈련도감 군졸들이 군란을 일으키면서 길소개의 입지가 그야말로


난감해졌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천봉삼을 다시 만나는 길소개의 모습은 전과 다르게 그야말로


더욱 초라해보였고


그런 가운데서 길소개의 살아남고자 하는 발버둥을 볼수 있었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 


-37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7회를 보게 되었다


보부상의 규율로 길소개를 단죄하기 위해 보부상의 단을 여는


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길소개와 개똥 아니 매월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그들이 함께 있는 자리를 보면서 더욱 가지게 해주었고


결국 죽음을 선택한 길소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매월을 만나는 선돌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민영익이 청나라에 보내는 밀지를 봉삼과 선돌에게 전달한 가운데


봉삼과 선돌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봉삼이 어떤 쪽으로 택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선돌과 얘기를 하는 봉삼이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우정도


이대로 끝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선돌을 보부상의 단에 세우는 봉삼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봉삼이 준 옷을 태워버리는 선돌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을


예고하게 해준다 


그리고 명성황후가 환궁하면서 매월의 권력이 더욱 세어짐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선돌과 봉삼이 다시 만난 모습에서 그들의 우정은 이제 깨졌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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