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봉삼과 선돌간의 대결구도가 심상치 않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궁궐에서 석고대죄를 하다가 비를 맞고 쓰러진 매월을 간호하는


명성황후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드라마 종영이 얼마 안 남아서 그런지 몰라도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4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민영익과 선돌이 만나는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했고 


매월에게 조소사 죽였다고 물어보는 봉삼의 모습은 단단히 작정했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쓰러진 매월의 모습에서 충격이 컸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회를 보니


더 크게 느낄수 있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민영익과 선돌이 옥에 갇힌 천봉삼을 만나러 온 모습과


보부상들이 들고 일어난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41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보부상동료들에게 무기를 내리라고 설득하는 봉삼의


모습은 안쓰러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죽을 순간만 기다리는


것 같아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옥에 갇힌 천봉삼을 면회온 매월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돌이가 천봉삼 대신 죽는 모습과 천봉삼이 결국 살아남는


모습은 다행이면서도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선돌이 총에 맞는 모습과 천봉삼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게 해주었고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41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로써 10%넘는 시청률을


자랑했지만 아무래도 sbs 수목드라마에게 시청률 면에서 


밀린 느낌을 주게 헀던 가운데 뭐라 해야 할까...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장사의 신으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기에는 아쉬웠다는


느낌이 강했다고 해야할까...


물론 뭐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다만... 너무 반전의 반전을


연속으로 보여주다보니 약간 길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긴 했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지만...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가운데 처음에 나왔던 드라마는 어떤


색깔로 나왔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들긴 헀다...


이제 부족하지만 나의 평은 이만 마무리할려고 한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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