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예이츠

출연;에디 레드메인, 조니 뎁, 캐서린 워터스턴, 주드 로

 

신비한 동물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뭐..기대한것에 비하면..>

 

 

 

신비한 동물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그린델왈드의 범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신비한 동물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우리나라 배우 수현을 비롯한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으며 2시간 1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볼거리는 괜찮았지만 따로 

 

논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확실히 판타지 영화 답게 시각효과는 괜찮았긴 헀지만 전체적인 결과물이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기대하고 보기에는

 

좀 그랬던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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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성규

출연;임원희, 전석호, 신소율, 정연주

 

임원희,신소율 주연의 영화

 

<늦여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늦여름;소소하지만 나름의 재미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임원희,신소율 주연의 영화

 

<늦여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여러 편의 영화를 연출한 조성규씨가 연출을 맡고 임원희,신소율,

 

전석호 등의 배우가 출연한 가운데 나름 소소한 재미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제주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관광객이 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별다른 사건은 없지만 무언가 소소한 느낌과

 

제주도의 풍경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큰 사건은 없지만 소소한 재미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늦여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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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출연;김민희, 정진영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풀잎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풀잎들;단촐한 배경과 인물들의 이야기로 드러나는

 

죽음이라는 무언가>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풀잎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6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단촐한 배경과 인물들의 대화와 흑백 화면

 

을 통해 드러나는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어느 요소에 중점을 갖고 보느냐에 따라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호불호

 

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풀잎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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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폴 맥기건

출연;아네트 베닝, 제이미 벨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 주연의 영화

 

<필름스타 인 리버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필름스타 인 리버풀;무언가 아련한 느낌의 로맨스물

 

이긴 했다>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 주연의 영화

 

<필름스타 인 리버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의 조합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그들의

 

사랑이 안타깝다는 느낌을 남기게 했습니다

 

피터 터너씨가 쓴 책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는 

 

글로리아와 피터가 만나고 가까워지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의 조합도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무언가 아련하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남긴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그들의 사랑이 애틋하면서도 아련하다는 느낌이

 

많이 남았던 영화

 

<필름스타 인 리버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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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댄 길로이

출연:덴젤 워싱턴, 콜린 파렐, 나즈닌 콘트랙터, 페이 바닷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로만 J.이스라엘,에스콰이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로만 J.이스라엘,에스콰이어;담담하지만 묵직한 무언가가

 

있는 영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로만 J.이스라엘,에스콰이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담담하지만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인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로만 이즈레일 변호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가운데 그것을 연기하는 덴젤 워싱턴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과 함께 아카데미 후보에 오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라는 생각도 함꼐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담담하지만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로만 J.이스라엘,에스콰이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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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일라이 로스

출연;잭 블랙, 케이트 블란쳇, 오웬 바카로

 

잭 블랙 주연의 판타지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확실히 아동층을 노리고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지긴 했다>

 

잭 블랙 주연의 판타지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잭 블랙씨도 잭 블랙씨이지만 이 영화를 연출한 분이

 

일라이 로스씨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부모를 잃은 루이스가 미시간에 사는 삼촌의 집에 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판타지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

 

감독이 그동안 만든 영화와는 다른 장르라서 그런지 이질감도

 

없지 않았던 가운데 아동층을 노리고 만들긴 했지만 완성도는

 

무언가 애매하게 나온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린이층을 노리고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졌던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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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니스 듀간

출연:아담 샌들러

 

아담 샌들러 주연의 1996년도 영화

 

<해피 길모어>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해피 길모어;뭐...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듯>

아담 샌들러 주연의 1996년도 영화

 

<해피 길모어>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담 샌들러가 출연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

 

할까요

가볍게 볼만한 정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이 영화도 나온지 20년이 지난 가운데 지금보다 풋풋한

 

아담 샌들러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반갑긴

 

했습니다...

 

유머적인 요소는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구요

 

골프 영화이긴 하지만 코미디 적인 요소가 더 강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골프 영화

 

느낌보다는 수위 높은 유머까지 함께한 코미디 영화라는

 

것이 강했던 영화

 

<해피 길모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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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제이미 리 커티스, 주디 그리어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호러영화

 

<할로윈>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할로윈;블룸하우스가 그야말로 공들였다는

 

생각을 했고...>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호러영화

 

<할로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껄로 봤습니다.

 

 

 

부산영화제에서도 상영한 가운데 제작자인 제이슨 블룸이

 

내한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블룸하우스가 공을 들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1978년 원작을 보지 는 않았지만 명성은 익히 들었던 

 

가운데 마이클 마이어스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서웠고 

 

로리와의 대결 구도도 나름 긴장하고 봤습니다

 

제이미 리 커티쓰씨의 활약 역시 인상깊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불룸하우스가

 

공을 기울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할로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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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기영

출연:김삼화, 김승호, 박암, 조강수, 고선애, 고설봉

 

김기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55년도 영화

 

<양산도>

 

이 영화를 유튜브 한국고전 영화 채널을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양산도;흑백화면 속 드러나는 컬트함..>

김기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55년도 영화

 

<양산도>

 

이 영화를 유튜브 한국고전 영화 채널을 통해서 봤습니다

1955년도 영화라서 아무래도 흑백화면이 강했던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로 짧았지만

 

그속에서 어느정도의 컬트함 역시 느낄수 있는 영화인건

 

분명헀구요

뭐 어느정도 보신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리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어느정도의 컬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

 

<양산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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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이크 골드버거 

출연;프레디 하이모어, 오데야 러쉬 

 

프레디 하이모어 주연의 영화

 

<사랑,스무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사랑,스무살-무언가 풋풋한 느낌이 가득헀던 영화>

 

 

프레디 하이모어 주연의 영화

 

<사랑,스무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역배우로 알려진 프레디 하이모어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풋풋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그들의 사랑

 

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찰리가 커피가게 알바을 하는 엠버에 고백을 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역배우 출신인 프레디 하이모어는 그야말로 잘컸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찰리의 조력자로 조연급으로 출연한 할리 조엘 오스먼트씨는

 

세월을 제대로 맞았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여주인공의 행동에 뭐 아쉬움을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도

 

여지없이 할수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풋풋했던 느낌이 가득했던 영화

 

<사랑.스무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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