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라우라 루체티
출연:조르지오 콜란젤리, 아니엘로 아레나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영화

<트윈플라워>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윈 플라워;무언가 무겁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영화

<트윈 플라워>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없이 영화제 예매할떄 예매할수

있는날에 좌석이 있어서 이 영화를 예매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영화가 무언가 무겁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바심과 안나가 만나게 되고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 자체는 대중성보다는 메시지와 예술성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나름 메시지는 괜찮게 보여지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무겁다는

느낌이 있었던 영화

<트윈 플라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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