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12.08 [그로운 업스2] 가볍게 볼만하다 by 새로운목표
  2. 2019.12.08 [명당] 땅이 대체 무엇이길래 by 새로운목표
  3. 2019.12.08 [갤로우즈] 무언가 허무했다 by 새로운목표
  4. 2019.12.08 [체실 비치에서] 무언가 슬프고 아픈 느낌이 있었다 by 새로운목표

감독:데니스 듀간

출연:아담 샌들러, 테일러 로트너, 셀마 헤이엑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그로운 업스2>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로운 업스2;뭐... 가볍게 볼만한것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듯..>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그로운 업스2>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큰 기대를 안하고 본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혹시나가 역시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데니스 듀간 감독과 아담 샌들러의 만남

 

그리고 줄거리만으로도 어느정도 예상이가능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무언가 가볍게 볼만했던 것

 

그 이상도 이하돈 아닌것 같아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듭니다

 

코믹코드는 뭐 보는 분들에따라서 웃길수도 있고

 

안 웃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확실히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고 할수 있는

 

<그로운 업스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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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희곤
출연;조승우, 지성, 김성균, 백윤식, 문채원, 유재명, 박충선

조승우 지성 주연의 영화

<명당>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명당;땅이 대체 무엇이길래...>

 

조승우 지성 주연의 영화

<명당>

이 영화를 개봉 당일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츄잉챗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조승우 지성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땅이 대체 무엇이길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조선 후기 시대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흥미롭게 볼만한 요소들이

나름 있긴 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본다면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흥미롭게 볼만한 요소를

어느정도 보여준 영화

<명당>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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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트래비스 클러프, 크리스 로핑

출연:캐시디 지포드, 파이퍼 브라운, 라이언 슈즈

 

지난 2015년 9월 국내개봉했지만 극장에서는

 

안 본 영화

 

<갤로우즈>

 

이 영화를 개봉 4년만에 네이버 시리즈 온을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갤로우즈;무언가 허무했다>..>

2015년 9월 국내개봉했지만 극장에서는

 

안 본 영화

 

<갤로우즈>

 

이 영화를 개봉 4년만에 네이버 시리즈 온을

 

통해서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했을때 크게 안 끌려서 안 본

 

가운데 개봉한지 4년만에 이렇게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극장에서 안 보길 잘했다는 생각만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80여분으로 짧은 가운데 한 학교를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렇지만 뭐라고 해야할까요 너무 저예산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더 씁쓸했구요...

 

또한 결말은 무언가 허무하게 다가왔습니다 

 

극장에서 안 보길 잘했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허무하다는 느낌이 더 크게 다가왔던 호러영화

 

<갤로우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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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미닉 쿡
출연;시얼샤 로넌, 빌리 하울

시얼샤 로넌 주연의 영화

<체실 비치에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체실 비치에서;무언가 슬프고 아픈 느낌이 있었다>

 

이언 맥큐언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시얼샤 로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체실 비치에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얼샤 로넌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슬프고 아프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영화는 한 커플이 결혼식을 하고 나서 신혼여행 당일에 헤어지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아무래도 영화 전개가 무언가 안타깝다는

느낌을 많이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영화를 보면 그들이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를 잘 보여주긴

헀지만요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슬프고

아프다는 느낌이 참으로 강했던 영화

<체실 비치에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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