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프레더릭 와이즈먼

출연;리처드 도킨스, 엘비스 코스텔로, 패티 스미스

 

 

3시간 20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뉴욕 라이브러리에서;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왜 있어야하는지를

 

잘 보여주다>

 

 

3시간 20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왜 있어야하는지를 영화가 잘 보여주엇습니다.

 

 

영화는 뉴욕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200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의 다큐멘터리

 

영화속에 도서관의 순기능을 잘 보여준거 같아서 볼만헀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지루할수도 있곘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엇고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한 가운데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왜 있어야하는

 

지를 잘 보여준 영화

 

<뉴욕 라이브러리에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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