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얀 쿠넹

출연:뱅상 카셀, 줄리엣 루이스, 마이클 매드슨

 

뱅상 카셀 주연의 2004년도 영화

 

<블루베리>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루베리;서부극에 판타지를 섞어서 이질적인 느낌만 남다>

뱅상 카셀 주연의 2004년도 영화

 

<블루베리>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뱅상 카셀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 무언가 이질적인 느낌만 남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서부극과 판타지 두 장르를 섞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무언가 안 맞다는 느낌만 남았습니다

 

뱅상 카셀이 나오는 거 아니었으면 이 영화를 봤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구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 답게 노출 강도가

 

어느정도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안 좋은 평을 받을만했다는 것은 분명한 영화

 

<블루베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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