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탠리 투치

출연;제프리 러쉬, 아미 해머, 클레멘스 포시, 토니 샬호브 

 

제프리 러쉬와 아미 해머 주연의 영화

 

<파이널 포트레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이널 포트레이트;한 초상화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다>

 

 

배우이자 감독인 스탠리 투치씨가 연출을 맡고

 

아미 해머와 제프리 러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파이널 포트레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미 해머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나름 보여줍니다

 

영화는 기자인 제임스가 자크메티의 초상화의 모델로 참여한 18일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우리가 모르는 자크메티의 모습과 제임스를

 

통해 보여지는 자크메티의 모습을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아미 해머의 얼굴 클로즈업은 나름 실컷 볼수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자크메티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할수 있는 영화

 

<파이널 포트레이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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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태균

출연;김윤석, 주지훈 

 

주지훈 김윤석 주연의 실화 범죄극

 

<암수살인>

 

이 영화를 10월 3일 개봉전 츄잉챗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암수살인;무언가 씁쓸한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김윤석과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암수살인>

 

이 영화를 10월 3일 개봉전 츄잉챗 행사로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곽경택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으며

 

개봉전 실화 관련해서 논란도 있었던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씁쓸한 감정을 남기게 해준건 분명헀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김형민 형사에게 강태오가 자신의 살인죄를 자백하면서

 

시작한 가운데 김형민이 그것을 추적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김윤석과 주지훈의 연기대결은 담담한 느낌의 영화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실화 논란도 있긴 헀지만 그나마 잘 해결된것이 다행이라고 해야할 지경이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영화

 

<암수살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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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콜린 트레보로우

출연:나오미 왓츠, 제이콥 트렘블레이, 제이든 마텔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북 오브 헨리>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북 오브 헨리;무언가 엉뚱하다는 느낌이 있었던 건 분명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북 오브 헨리>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나오미 왓츠가 출연하고 <쥬라기 월드>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엉뚱하다는

 

느낌이 분명히 있긴 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원더>라는 영화도 떠오르긴 했습니다...

 

무언가 느낌이 비슷한것 같은데.. 이야기 전개가 달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

 

아무튼 뭐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이긴 했습니다.

 

만약에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엉뚱하다는 느낌은 있었던 영화

 

<북 오브 헨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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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린 램지

출연;호아킨 피닉스, 예카테리나 삼소노프

 

 

린 램지 감독이 연출을 맡고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너는 여기에 없었다;좀 어렵긴 헀다..>

 

 

린 램지 감독이 연출을 맡고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케빈에 대하여.를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이 영화를

 

연출한 린 램지 감독의 명성은 익히 들었던 가운데 호아킨 피닉스씨와의

 

만남이라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그리고 80여분 정도의 여오하를 보니 확실히 어렵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예술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생각해볼만한

 

요소가 많아서 볼만하곘지만 그게 아닌 분들이라면 생각보다

 

더 어렵게 다가올수 있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엇습니다...

 

 

물론 뭐 나름 공을 들인 요소들도 있엇고 거기에 호아킨 피닉스씨의

 

연기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좀 어렵다는 느낌이 있었던 거는

 

분명했던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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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광식
출연;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조인성 박성웅 주연의 사극 액션영화

<안시성>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안시성;뭐 전투씬은 확실히 잘 만들었다>

조인성 박성웅 주연의 사극 액션영화

<안시성>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조인성,박성웅 등의 배우가 출연한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전투씬은

확실히 잘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양만춘이 성주로 있는 안시성에서 당나라 군대가

쳐들어오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보여줍니다.

이야기 자체는 뭐라 해야할까요 뻔한 감이 없지는 않긴

헀지만 영화에 나온 전투씬에서 나름 공들였다는 것이

영화를 보는데 흥미로운 요소가 이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름 돈을 좀 들였다는 느낌이 났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전투씬은 확실히

잘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안시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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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코린 하디
출연;타이사 파미가, 데미안 비쉬어, 보니 아론스

컨저링 시리즈의 스핀오프 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더 넌>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넌;나름 놀래켜주긴 했다...>

컨저링 시리즈의 스핀오프격인 영화

<더 넌>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컨저링 시리즈의 스핀오프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놀래키게 해준 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루마니아의 한 수도원에서 의문의 사고가 난 뒤에

바티칸에서 파견된 신부와 수녀를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나름 놀래켰던 것으도 분명했던 가운데

그 놀래켜줌에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영화의 재미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나름 놀래켜준

것은 분명한 영화

<더 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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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무어

출연:도널드 트럼프, 마이클 무어, 이반카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힐러리 로댐 클린턴

 

 

마이클 무어 감독이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화씨 11/9;트럼프의 시대>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화씨 11/9;트럼프의 시대-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다>

마이클 무어 감독이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화씨 11/9;트럼프의 시대>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국내에서도 2018년 11월 개봉했지만 극장에서 보지 않고

 

이렇게 뒤늦게 vod로 보게 된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트럼프가 당선되기까지의 과정을 나름 잘 보여주었습니다.

트럼프라는 인물이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마이클 무어식

 

화법으로 보여준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불편하게 다가오실 분들도 있겠지만 흥미로운 것도

 

없지는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 <화씨 11/9;트럼프의 시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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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종석
출연;손예진, 현빈

손예진 현빈 주연의 영화

<협상>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협상;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남긴 헀다>

손예진 현빈 주연의 영화

<협상>

이 영화를 개봉 첫주휴일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JK필름이 제작하고 손예진 현빈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영화는 협상관 하채윤과 인질범 민태구가 인질사건에 대해 협상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JK표 영화에 협상이라는 소재를 끼얹은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JK 윤제균씨가 제작한 영화라서 더 그런것 같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기대했던 거에 비해서는

애매하다는 느낌만 가득 남기게 한 영화

<협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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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일라이 로스

출연;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

 

<데스 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스 위시;한 남자의 복수를 향한 그 무언가>

 

 

일라이 로스씨가 연출을 맡고 블루스 윌리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데스 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일라이 로스 감독과 브루스 윌리스의 조합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한 남자의 복수를 향한

 

무언가를 만날수 잇엇습니다

 

영화는 외과의사 폴이 괴한에 의해 딸과 아내가 습격을 당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복수를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심의등급 판정때문에 편집된 장면이 있어서 아쉽긴 했지만 일라이 로스 감독의

 

장기가 영화 속에 드러났고 장르영화로써의 무언가도

 

영화 안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잇는 가운데 한 남자의

 

복수를 향한 그 무언가를 만날수 있엇던 영화

 

<데스 위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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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원희
출연;마동석, 김영광, 이유영


마동석,김영광 주연의 영화

<원더풀 고스트>

이 영화를 개봉 전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원더풀 고스트;뭐..좀 뻔한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마동석 김영광 주연의 영화

<원더풀 고스트>

이 영화를 개봉 전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범죄도시>의 마동석과 <너의 결혼식> 김영광

두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좀 뻔하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영화는 유도관장 장수가 뇌사상태의 경찰 태진의 영혼을 보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을

범죄 코미디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이야기 자체는 좀 번한 감이 없지는 않은 가운데 마동석

김영광씨는 나름 열심히 연기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긴 했습니다.

뭐 영화는 그냥 그랬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뻔한 감이

없지는 않았던 가운데 뻔한 영화가 좋다면야 볼만할수도 있을것 같은

<원더풀 고스트>를 본 저의 느낑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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