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예이츠 

출연;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사무엘 L. 잭슨, 마고 로비 


알렉산더 스카스카드와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레전드 오브 타잔>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전드 오브 타잔;흥미로운 부분도 있긴 했지만..>




<해리포터>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레전드 오브 타잔>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 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알렉산더 스카스카드,마고 로비 등 쟁쟁한 배우분들이 이 영화에


출연한 가운데 영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타잔의 전설에 대한 뒷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구열강과 노예제도 그리고 타잔의 본래 이름이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드넓은 아프리카가 나오는 장면은 확실히 큰 화면으로 봐야지


그 효과를 제대로 만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또한 제인 역할을 맡은 마고 로비는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약간은 뻔하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있었던 가운데


흥미로운 부분 역시 어느정도 보였다 할수 있는 영화


<레전드 오브 타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조지 R. 구티에레즈

주연;조 샐다나, 채닝 테이텀


지난 2014년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마놀로와 마법의 책>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놀로와 마법의 책;멕시칸 애니메이션만의 무언가


독특한 색깔을 느낄수 있었다>


지난 2014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애니메이션


<마놀로와 마법의 책>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할뻔 헀지만.. 2차판권으로 직행해서 아쉬웠던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이렇게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확실히 독특한 색깔을 느낄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봐왔던 다른 헐리웃 애니메이션과는 그림체에서부터


다른 느낌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색다른 애니메이션을 원하는 분들


이라면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2차판권으로 직행한 애니메이션인만큼 자막판으로 본 가운데 


자막판 역시 나름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헐리웃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멕시코 애니메이션이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준 영화


<마놀로와 마법의 책>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롤랜드 에머리히 

출연;빌 풀만, 리암 헴스워스, 제프 골드브럼 


인디펜던스 데이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


이 영화를 개봉 10일째 되는 날 저녁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3D효과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


이 영화를 개봉 10일째 되는 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1996년 개봉하여 북미 3억불을 기록한 전편이 개봉한지 20년만에


속편이 나오게 된 가운데 영화를 보니 3D효과는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는


뻔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햇습니다


물론 1996년에 나온 전편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이번 편만


놓고 보자면 그냥 그랬습니다.




물론 다시한번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을 물리치는 가운데 보여지는


액션과 CG 3D 효과가 괜찮았던 가운데 큰 기대를 안하고 그 요소에 맞춰서 


보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사라 가브론

출연;캐리 멀리건, 메릴 스트립, 로몰라 가레이


케리 멀리건과 헬레나 본햄 카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서프러제트>


이 영화를 문화의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프러제트;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한 그녀들의 모습을 만나다>




캐리 멀리건과 헬레나 본햄 카터 주연의 영화


<서프러제트>


이 영화를 문화의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cgv아트하우스에서만 단독 개봉했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그녀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참정권이 탄생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1912년 영국에 사는 모드 와츠라는 인물이 여성 참정권 투쟁에 나서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고통과 시련속에서 투쟁을 이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캐리 멜리건과 헬레나 본햄 카터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짧은 비중이었음에도 메릴 스트립의 아우라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보신다면 더 공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여성인권이 이루어진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서프러제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우인태

출연;장국영,우첸롄


지난 2002년 거짓말 같이 세상을 떠난


홍콩배우 장국영 주연의 1994년도 영화


<야반가성>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야반가성;장국영의 구슬픈 목소리와 노래가 인상깊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장국영 주연의 1994년도 영화


<야반가성>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무언가 뻔한 느낌의 스토리이긴 하지만 송단평 역할을


맡은 장국영의 구슬픈 목소리와 노래가 영화의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주었으며 인상깊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장국영의 구슬픈 노래와 목소리가 더해져서 그런지


더욱 애틋하고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장국영의 구슬픈 목소리와 노래 그리고


애달픈 상황이 인상깊었던 영화


<야반가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아리엘 브로멘

출연;라이언 레이놀즈, 케빈 코스트너, 게리 올드만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한 영화


<크리미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크리미널;케빈 코스트너씨의 활약이 돋보였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한 영화


<크리미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에서는 흥행에서 별 재미를 보지 못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케빈 코스트너씨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테러범에게 죽은 CIA요원의 기억을 중범죄자에게 이식하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영화는 제리코를 통해 테러범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비중은 초반부 잠깐 나오는 카메오 비중에 불과했던


가운데 케빈 코스트너씨의 노익장이 담긴 활약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활약을 기대헀던 분들이라면 홍보와는 다른 내용에


어느정도 아쉬움을 남길수밖에 없는 가운데 케빈 코스트너씨의 노익장이


돋보이긴 했던 영화


<크리미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이경미

출연;손예진, 김주혁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영화


<비밀은 없다>


개봉첫주 토요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비밀은 없다;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미쓰홍당무>의 이경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손예진 김주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비밀은 없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으로 촬영을 시작했지만 개봉이 연기되고 <비밀은 없다>


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총선에 출마한 김종찬의 딸인 민진이 사라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사라진 딸을 찾는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확실히 박찬욱의 색깔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너무 왔다갔다하는


이야기가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손예진씨의 혼신을 다한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 내용은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


지만 아쉬움을 남기에 충분했던 영화


<비밀은 없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알프레드 히치콕

주연;에드먼드 그웬, 존 포사이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55년도 영화


<해리의 소동>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해리의 소동;코믹 소동극 한편을 제대로 만난것 같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55년도 영화


<해리의 소동>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이창>,<싸이코>,<새>만 아는 분들에게는 다소 낯설수도 있는


제목인 가운데 저로써도 알프레드 히치콕이 이런 영화를 만들었나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보긴 했습니다..


그리고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한편의 코믹 소품 소동극을


만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버몬트의 어느 숲에서 화가인 해리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을 코믹 소동극 적인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알프레드 히치콕이라는 이름에서 주는 네임밸류 치고는 영화가


가볍다는 생각은 들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나름 흥미있는 영화인건 분명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기대치를 갖고 보느냐에 따라선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한편의 가벼운 소품형식의 코믹 소동극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해리의 소동>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데이브 그린

출연;메간 폭스, 스티븐 아멜, 로라 리니, 윌 아넷


닌자터틀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역시 마이클 베이의 색깔이 가득


담겨진 영화>




닌자터틀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마이클 베이가 1편에 이어 제작자로 참여했고 메간 폭스가 1편에 이어


나온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마이클 베이와 중국


특히 동양의 색깔이 가득 섞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 시작 전에 나온 중국 회사 로고에서도 알수 있듯이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중국 대박으로 중국 회사와 손을 잡고 만든 가운데 마이클


베이 그리고 그와 손을 잡은 중국 회사의 색깔이 영화 전반부에 느껴졌습니다


영화 자체도 그냥 그랬구요


물론 개성강한 4명의 거북이의 활약을 만날수 있긴 헀지만요


4dx관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말이죠


그렇다 해도 기대 안하고 봤는데도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버린 것은


참 아쉽긴 합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마이클 베이의 변치 않은


색깔만 가득 만날수 있었던 영화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윤가은

출연;최수인, 설혜인, 이서연, 강민준


윤가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우리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들; 아이들 그리고 우리들의 심리묘사를 섬세하게 캐치해내다>



 


베를린영화제에서 초청되어 호평을 받은 영화


<우리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초청되어 호평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부터


어느정도 기대를 헀었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짧은 영화를 보니


아이들 그리고 우리들의 심리묘사를 섬세하게 캐치했다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이선의 반에 지아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친하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에 멀어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선의 남동생 윤 역할을 맡은 아역 배우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줬던 가운데


감독의 메시지가 두 명의 아역배우 연기에서 잘 나왔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나서 알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초등학교 4학년 시절도 이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섬세한 심리묘사가 나름 공감을


많이 주게 해준 영화


<우리들>을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