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4'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2.04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중년의 사랑을 담담하게 말하다 by 새로운목표
  2. 2017.02.04 [컨저링2] 1편만큼 무서웠다 by 새로운목표
  3. 2017.02.04 [W]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감독 : 수잔 비에르

출연 : 피어스 브로스넌, 트린 디어홈


<인 어 베러 월드>와 <세레나>를 연출한


수잔 비에르 감독의 2012년도 영화이자


국내에서는 2013년 1월초 개봉한 영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중년의 사랑을 담담하게 말하다>


<인 어 베러 월드>와 <세레나>를 연출한 수잔 비에르


감독의 2012년도 영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1월초 개봉했으며 저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번에 <사랑의 시대>에도 출연한 배우 트런 디어홈과 


007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간의 러닝타임 동안 딸의 결혼식장에서 필립을


만나게 되는 이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모든게 평범한 한 여자가 모든 것이


무너진 가운데 뜨거운 사랑을 하는 과정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습니다..'


<인 어 베러 월드>등 수잔 비에르의 영화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평작으로 다가올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구요


피어스 브로스넌씨는 이 영화에서도 젠틀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해주셨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중년의 사랑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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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완

출연;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프란카 포텐테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영화


<컨저링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컨저링2;1편만큼 무서웠다>




이 영화의 연출자인 제임스 완 감독이 개봉전 내한한 영화


<컨저링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2013년 개봉한 1편이 북미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1편만큼 무섭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1976년도에 일어난 엔필드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130분이라는 조금은 긴 러닝타임 동안 드라마와 공포 두 가지 장르를


적절히 섞은 제임스 완 감독의 감각을 영화내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은근히 무서움을 주었던 가운데 자넷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가 고생을


많이 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나름 무서웠다 할수 있는 영화


<컨저링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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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재정

연출;정대윤,박승우

출연;이종석 (강철 역)

     한효주 (오연주 역)

     김의성 (오성무 역)

     이태환 (서도윤 역)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강철의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철의 일가족이 숨지는 일이 벌어지면서


강철의 입지만 줄어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명세병원 레지던트로 일하는 오연주의 첫 등장을 보면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오연주의 지도교수인 박민수가 오연주에게 W의 스토리를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했고


그런 가운데 만화속으로 들어가게 된 오연주의 모습이 흥미로웠고


그리고 만회 속 강철이 오연주의 명함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2회째를 보게 되었다.


만화 속 강철이 오연주를 찾기 시작하는 가운데


딸인 오연주를 이제서야 보는 아버지 오석무의 모습은 


참으로 초췌해보였고...


만화를 연재한다는 게 쉬운게 아님을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오석무가 어떻게든 강철을 죽일려고 하는 모습과 그런 강철을


살려내는 오연주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오연주와 강철이 만나게 된 가운데 오석무의 허무함 역시 커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만화와 현실이 뒤엉키는 걸 보면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오성무의 어시스던트를 만나러 온 오연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확실히 드라마니까 가능하다는




생각을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금 하게 해주었다.




드라마상의 현실과 만화가 뒤섞인다는 느낌도 받았고..




그리고 다리에서 뛰어내릴려고 하는 강철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오성무의 모습을 보면서 강철을 죽이지 못해




점점 미쳐간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오연주가 사는 현실에 대해 질문하는 강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헀고


아무튼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만화 속 세상의 강철이 손현석을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철의 집을 구경하는 오연주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만화 속 세상에 익숙해진 오연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감옥까지 가는 오연주의 모습은 만화니까 가능한




얘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런 오연주를 면회하러 온 강철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만화 속 7일이 현실에서는 30분밖에 흐르지 않았다는




것에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다 




4회의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욱 궁금해졌고




아무튼 4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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