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알프레드 히치콕

주연;에드먼드 그웬, 존 포사이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55년도 영화


<해리의 소동>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해리의 소동;코믹 소동극 한편을 제대로 만난것 같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55년도 영화


<해리의 소동>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이창>,<싸이코>,<새>만 아는 분들에게는 다소 낯설수도 있는


제목인 가운데 저로써도 알프레드 히치콕이 이런 영화를 만들었나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보긴 했습니다..


그리고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한편의 코믹 소품 소동극을


만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버몬트의 어느 숲에서 화가인 해리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을 코믹 소동극 적인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알프레드 히치콕이라는 이름에서 주는 네임밸류 치고는 영화가


가볍다는 생각은 들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나름 흥미있는 영화인건 분명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기대치를 갖고 보느냐에 따라선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한편의 가벼운 소품형식의 코믹 소동극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해리의 소동>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데이브 그린

출연;메간 폭스, 스티븐 아멜, 로라 리니, 윌 아넷


닌자터틀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역시 마이클 베이의 색깔이 가득


담겨진 영화>




닌자터틀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마이클 베이가 1편에 이어 제작자로 참여했고 메간 폭스가 1편에 이어


나온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마이클 베이와 중국


특히 동양의 색깔이 가득 섞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 시작 전에 나온 중국 회사 로고에서도 알수 있듯이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중국 대박으로 중국 회사와 손을 잡고 만든 가운데 마이클


베이 그리고 그와 손을 잡은 중국 회사의 색깔이 영화 전반부에 느껴졌습니다


영화 자체도 그냥 그랬구요


물론 개성강한 4명의 거북이의 활약을 만날수 있긴 헀지만요


4dx관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말이죠


그렇다 해도 기대 안하고 봤는데도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버린 것은


참 아쉽긴 합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마이클 베이의 변치 않은


색깔만 가득 만날수 있었던 영화


<닌자터틀;어둠의 히어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