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2'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2.02 [매드맥스2] 매드맥스 시리즈의 세계관을 느끼다 by 새로운목표
  2. 2017.02.02 [본 투 비 블루] 쳇 베이커의 인생 음악 그리고 고통을 말하다 by 새로운목표
  3. 2017.02.0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1박2일 by 새로운목표

감독;조지 밀러 

출연;멜 깁슨


지난 1981년에 나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매드맥스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매드맥스2;매드맥스의 세계관을 제대로 보여주다>




1981년에 나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매드맥스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본편에 앞서 1편의 내용을 짧게 함축해서 보여주었던 가운데


1편에 이어서 멜 깁슨이 복수하는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1편과는 다르게 남성적인 매력으로 복수를 하는 멜 깁슨의 모습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건조한 사막의 모습이 주인공 맥스의 감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편과는 다르게 매드맥스


시리즈의 세계관은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매드맥스2>를 본 저의 느낌이엇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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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버트 뷔드로

출연;에단 호크, 카르멘 에조고, 칼럼 키스 레니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


<본 투 비 블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본 투 비 블루;챗 베이커의 인생 고통 그리고 음악을 말하다>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한 영화


<본 투 비 블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라는 점과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흥미를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에단 호크의 깊은 연기를 맛볼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쳇 베이커의 1966년도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쳇 베이커가 재기할려고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며 쳇 베이커의 인생과 고통 그리고 음악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에단 호크씨의 연기가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에단 호크의 호연과 음악이 잘 어우러진 건 


분명한 <본 투 비 블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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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6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6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63회-현재는 선물이다 편  >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163회의 시작은 이동국씨네 오남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그리고 바닷가재를 보여주는 서강준의 모습과 요리를 해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맛있게 먹여주는 서강준의 모습은


군침 돌게 해준다


그리고 같이 MT를 떠난 설아 수아 대박 그리고 이동국의


모습에서 어떤 MT를 할지 궁금하게 했고


아빠가 차려주는 걸 맛있게 먹는 설아 수아 대박이의 모습이


흥미로웠고


이어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파자마 데이를


갖는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그 틈을 이용해서 데이트를 하는 이휘재와 그의 아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휘재가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이어 고지용의 아빠 승재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승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이어 이범수와 소다 남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캠핑장을 향해 출발하는


소다 남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자 출발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슈퍼맨이 돌아왔다 163회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강원 속초 편>


이번 1박2일의 시작은 kbs 연예대상때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김종민이 대상으로 불린 순간을 이렇게 1박2일에


서 보니 참 느낌이 새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강원 속초 편으로 나왔다..


새해 오프닝으로는 그야말로 제격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새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면서 소원을 비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1박2일 시즌3도 어느덧 4년이 되었다는 것이 어느덧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미노 미션을 통해서정신연령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은 나름 신선했고..


그리고 나잇값을 뺏기 위한 손 펜싱을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김준호와 데프콘이 이 추운 날씨에 입수하는 모습은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아무튼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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