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페니 레인


다큐멘터리 영화


<너츠!>


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너츠!-J.R.브링클리라는 인물의 숨은 이면을 보다..>




J.R.브링클리


이름만 보면 참 낯선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너츠!>


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예매헀을때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상영장소인


부천시청에 들릴 일도 있었고 시간도 맞아서 이 영화를 선택한 가운데 


J.R.브링클리라는 인물의 다큐를 다루었다는 것도 영화를 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브링클리라는 인물의 성공과 몰락을


보여주는 가운데 애니메이션과 인터뷰 그리고 영상을 적절히 섞어가면서


브링클리라는 인물에 대해 말합니다.




이 영화를 보신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우리에게 낯선 브링클리라는 인물의 숨은 이면을 어느정도 잘 캐치했다는 생각을


다양한 기법을 통해 잘 보여준 영화


<너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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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서 

출연;박근형, 고보결, 정진영 


박근형씨 주연의 영화


<그랜드파더>


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그랜드파더;박근형씨의 강렬한 연기가 돋보였다..>




박근형씨 주연의 영화


<그랜드파더>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예매할때 박근형씨가 출연헀다는 것을 알게 되고서 이 영화를


선택을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박근형씨의 강렬할 연기가 인상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손녀딸을 지키고 싶어하는 베트남 참전용사


출신의 할어버지를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그의 연기내공을


확인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영화는 청불 받은 영화답게 수위가 센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할아버지의 강렬한 복수를 잘 보여주었구요




또한 이 영화로 장편영화 첫 출연하는 고보결씨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정진영씨 악역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박근형씨의 포스에 밀린다는 느낌이 들긴 헀습니다


이 영화에서 자신의 연기내공을 제대로 보여준 박근형씨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영화


<그랜드파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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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크 트메이어

출연;존 레귀자모, 레이 로마노, 제니퍼 로페즈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아이스 에이지;지구 대충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이스 에이지;지구 대충돌-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다만...>


지난 2002년 1편을 시작으로 해서 어느덧 5편에 접어든


이야기


<아이스 에이지;지구 대충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전 로튼지수가 20%도 안 될 정도의 혹평을 받으면서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던 기대감도 사라졌던 가운데 자막판을


보니 뭐 로튼지수 20%의 혹평을 받을만 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4편까지 시리즈 흥행 28억불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의 5편....


90여분 정도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그럭저럭 볼만하긴 헀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거기에 스크렛의 도토리를 향한 집착도 이번 편을 보면서는


뭐라 해야할까요 불쌍하다는 느낌보다는 껄끄러운 느낌을


주게 해주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적어도 제가 느낀 바로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지만 전편과의


비교선상에 놓고 보자면 무언가 아쉽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지구 대충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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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켄 스콧

출연 : 빈스 본, 코비 스멀더스, 크리스 프랫, 브릿 로버트슨


빈스 본 주연의 201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딜리버리 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딜리버리 맨;나름 가슴따뜻한 무언가를 남길려고 하긴 했다만..>


빈스 본 주연의 201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딜리버리 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2011년에 만든 <MR.스타벅>의 헐리웃 리메이크판인 가운데 MR.스타벅의


감독이 헐리웃판에도 연출을 맡았습니다


물론 주연 배우만 빈스본으로 바뀌었구요...


물론 원작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나름 가슴따뜻한 무언가를


남길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만약에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마블 영화에 나와서 우리에게 익숙한 크리스 프랫씨와 코비 스멀더스씨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는 점은 나쁘지 않긴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밍밍하다고도 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고도


할수 있는 영화


<딜리버리 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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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자움 콜렛 세라

출연;블레이크 라이블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주연의 호러 스릴러영화


<언더워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언더 워터;블레이크 라이블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주연의 호러 스릴러 영화


<언더워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제작비의 3배 정도의 수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활약도


돋보였으며 영화 자체도 나름 긴장감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멕시코의 한 해안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몇몇 인물들이


잠깐 나온 걸 제외하면 대부분의 러닝타임을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상어가 대결하는 구도로 전개된 가운데 그 과정들을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습니다




<언노운>,<논스톱>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처음에는  이 영화를 이 감독이 연출맡을거라곤 생각못했습니다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헀던 영화인건 분명했던 <언더워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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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나지량

출연 : 장국영, 임가흔


장국영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찍은 마지막 영화


<이도공간>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도공간;장국영의 유작..완성도는 아쉽긴 했어도>


장국영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찍은 마지막 영화


<이도공간>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장국영의 유작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보지


않은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9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장국영의 유작 치고는 완성도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장국영의 유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유작이라서 그런지 영화에서 나오는 장국영의 모습이 더욱 처량하게


다가오긴 했습니다


물론 영화 완성도는 장국영의 연기에 비하면 아쉽긴 했습니다


귀신 분장도 그랬구요...


무언가 어중간한 이야기 역시 그랬습니다...


아무튼 영화를 보고 나니 장국영의 유작이라는 점에 관심은


받을만했지만 영화 완성도는 아쉬울수 밖에 없었던 영화


<이도공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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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 마크 발레

출연;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 크리스 쿠퍼, 헤더 린드


제이크 질렌할과 나오미 왓츠 주연의 영화


<데몰리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몰리션;소중한 것들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주다>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과 <와일드>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데몰리션>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제이크 질렌할과 나오미 왓츠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씁쓸하다는 느낌이 남았던 가운데 소중한


무언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주었습니다


영화는 아내를 잃은 한 남자가 변해가는 모습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섬세한 심리묘사와 함께 보여주는 가운데 고통에 대한 한 남자의


모습과 치유해가는 과정을 잘 담아냈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전작인 <와일드>도 떠올랐던 가운데 이 영화와


비교해볼 여지가 있다는 것을 영화를 보서 알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었던


영화 <데몰리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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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블레이크 제너, 조이 도이치, 글렌 포웰


<비포>시리즈와 <보이후드>의 연출자가 연출한 영화


<에브리바디 원츠 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브리바디 원츠 썸!!-1980년대 청춘의 모습을 만나다...>




 <비포>시리즈와 <보이후드>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에브리바디 원츠 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영화를 보고 든 생각은 이 영화의 연출자의 전작인 <보이후드>의 어떻게


보면 연장선상에도 놓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보이후드의 주인공이 대학에 간다면 이런 일들을 겪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물론 영화속 배경이 1980년대에 대학 개강 3일전부터


의 이야기를 담아서 다르겠지만요


1980년대의 음악과 그 당시 골떄리는 청춘의 행동들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 것도 없지는 않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1980년대 청춘들의 골때리는 놀이와 현실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에브리바디 원츠 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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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대민

출연;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유승호 주연의 사극 코미디 영화


<봉이 김선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봉이 김선달;뻔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유승호 주연의 사극 코미디 영화


<봉이 김선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김선달과 그의 부하들이 벌이는 사기극을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코미디와 어드벤쳐적인 요소를 담아서 보여주는


가운데 고창석씨와 라미란씨가 보여주는 코믹 요소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지만 영화 자체는 좀 아쉽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은 길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아무래도


유승호로써는 작품 선택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변장하는 건 볼만하긴 헀지만요...


또한 엑소 시우민의 연기는 아직은 부족한 가운데 비중도 딱 조연급이긴


헀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좀 뻔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던 영화 <봉이 김선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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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 제임스 스튜어트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54년도 영화


<이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창;지금 봐도 흥미롭다 할수 있는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54년도 영화


<이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카레이싱 촬영 도중 다리를 다쳐 휠체어에 의지한채 자신의 방에서


무료하게 지내는 사진작가 제프가 카메라 렌즈로 주변 이웃들을


훔쳐보기 시작하는 가운데 이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 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여러 스릴러 영화의 표본이 된 영화 <이창>


확실히 히치콕 감독만의 스타일이 잘 녹아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 봐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인건 분명했습니다


왜 여러 스릴러 영화의 표본이 되었는지도 알수 있었구요


그리고 그레이스 켈리씨는 영화에서 매력을 잘 뽐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헀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지금 봐도 흥미롭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이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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