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 제임스 스튜어트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54년도 영화
<이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창;지금 봐도 흥미롭다 할수 있는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54년도 영화
<이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카레이싱 촬영 도중 다리를 다쳐 휠체어에 의지한채 자신의 방에서
무료하게 지내는 사진작가 제프가 카메라 렌즈로 주변 이웃들을
훔쳐보기 시작하는 가운데 이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 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여러 스릴러 영화의 표본이 된 영화 <이창>
확실히 히치콕 감독만의 스타일이 잘 녹아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 봐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인건 분명했습니다
왜 여러 스릴러 영화의 표본이 되었는지도 알수 있었구요
그리고 그레이스 켈리씨는 영화에서 매력을 잘 뽐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헀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지금 봐도 흥미롭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이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