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쥘 펜소, 알렉상드르 퐁세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


<크리처 디자이너>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크리처 디자이너;우리가 본 크리쳐물의 흥미진진한 뒷 이야기를


만나다..>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


<크리처 디자이너>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제목에 붙은 부제 '에일리언에서 워킹데드까지'의 부제가 예매할때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우리가 본 크리처물의 흥미진진한 뒷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우리가 재미있게 본 크리처물에 참여한 스텝과 감독들의 인터뷰 그리고 영화 영상을 


군데군데 보여주면서 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양질의 크리처물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밋밋하다는 느낌도 있을수도 있곘지만 자신이 재미있게 본 크리처물의 뒷 이야기를


본다는 마음으로 보면 볼만할 것 같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재미있게 본 크리처물의 뒷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날수 있는 영화


<크리처 디자이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사차 제바시

출연 : 스칼렛 요한슨, 안소니 홉킨스, 제시카 비엘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


<히치콕>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치콕;안소니 홉킨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


<히치콕>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알프레드 히치콕에 대해 다룬 영화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이제서야 본 저의 느낌은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무언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많이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의 제작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 가운데 히치콕으로 변신한 안소니 홉킨스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구요...


<싸이코>라는 영화가 이렇게 만들어졌구나라는 정도는 알수 있는


그 정도의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싸이코>의 메이킹 과정을 드라마로 담았다는 느낌이 강한


가운데 영화 자체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남기게 한 영화


<히치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돈 치들

출연;돈 치들, 이완 맥그리거, 이마야치 코리닐디


배우 돈 치들씨가 연출과 주연을 겸한 영화


<마일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일스;재즈를 위해 살아온 한 남자의 모습을 만나다..>




요즘 마블 영화에서 만날수 있는 돈 치들씨가 연출과


주연을 겸한 영화


<마일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에단 호크 주연의 <본 투 비 블루>를 극장에서 본 사람으로써


돈 치들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끌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재즈를 위해 살아온 한 남자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킹 오브 재즈라 할수 있는 마일즈 데이비스가 롤링스톤지 기자


데이브와 함꼐 댈범을 찾기 위한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 만듦새 자체는 평범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물론 음악은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재즈를 위해 살아온 한 남자의


고통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마일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서극

출연 : 장국영, 원영의


장국영 주연의 1995년도 영화


<금옥만당>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금옥만당;장국영의 코믹 연기와 케미가 괜찮았다>


서극 감독이 연출을 맡고 2002년 세상을 떠난


장국영이 주연을 맡은 1995년도 영화


<금옥만당>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있는 영화를 보면서 진중하고


우울한 모습의 장국영의 연기가 아닌 코믹 연기를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여자주인공과의


케미 역시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답게 맛있는 음식을 눈으로나마


만날수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백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장국영의 코믹연기


여주와의 케미 그리고 맛있는 요리가 어느정도 잘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는 영화


<금옥만당>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김성훈

출연;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하정우 배두나 주연의 영화로써


<끝까지 간다>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터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터널;하정우의 명품 연기와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의 현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한다>




하정우 배두나 주연의 영화로써 <끝까지 간다>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터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끝까지 간다>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하정우 배두나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하정우의


괜찮은 연기와 함께 지금 우리의 현실이  이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코믹적인 요소는 약간은 사족이라는 느낌도 들긴 헀지만 좀 뻔하다는


느낌의 소재에서 나쁘지 않은 완성도로 나와준 가운데 하정우씨의 연기는


역시 스펙트럼이 넓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여러 재난 사건들을 봐오면서 저게 우리의 현실이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구요


원작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의 현실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터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마크 라이런스, 루비 반힐, 레베카 홀, 빌 헤이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이 리틀 자이언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몰즤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이 리틀 자이언트;영국의 색깔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이 리틀 자이언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평도 썩 안좋았던 가운데 성적도 별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영국적인 색깔이 느껴진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로널드 달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소피라는 소녀와 거인이


만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로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소피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거인 역할을 맡은


마크 라일런스씨의 표정연기를 보면서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영국적인 색깔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마이 리틀 자이언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쿤츠 아구스


인도네시아 영화


<컬러 오브 러브>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컬러 오브 러브;좀 길다는 느낌이 있긴 헀다..>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어진 영화


<컬러 오브 러브>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이 영화 역시 별다른 정보 없이 시간이 맞아서 본게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좀 길다는 느낌이 있긴 헀습니다


영화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대체 소설은 어떻길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소설은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만 이야기의 시작점부터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했구요


제목의 뜻이 '사랑의 색'이라는 뜻인데 영화를 보니 사랑의 색깔이 어떤 거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좀


길다는 느낌이 있었던 영화


<컬러 오브 러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이성강

출연;김영은, 박고운, 강진아, 박주광, 김도영, 김연아


<마리 이야기>의 이성강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카이;거울 호수의 전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카이;거울 호수의 전설-나쁘지는 않았다만...>




<마리 이야기>의 이성강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연상호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카이;거울 호수의 전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이성강 감독과 연상호 감독이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나쁘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아쉽다는 느낌도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유럽의 명작동화를 재탄생시키면서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나름 볼만한 부분도


있었던 있긴 했지만 그림체를 비롯해서 아쉬웠던 게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아쉬움을 남기게 해줬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재미있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어느정도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게


해주었던 애니메이션


<카이;거울 호수의 전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김종현

주연;수애,오연서


수애,오연서 주연의 영화


<국가대표2>


이 영화를 8월 10일 개봉전 메가토크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국가대표2;아이스하키 장면이 볼만했다...>




지난 2009년에 나온 <꾹가대표>의 후속편


<국가대표2>


이 영화를 8월 10일 개봉전 메가토크 행사로 봤습니다


수애,오연서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출연한 점이 눈길을 끌게 헀고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소재로 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아이스하키 장면이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창단되고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가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좀 뻔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물론 아오모리 아시안게임 4경기 아이스하키 장면은 확실히 흥미롭게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반부와 후반부는 좀 그랬지만요...


카메오진들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구요


수애,오연서씨의 연기도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이스하키 장면은 어느정도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국가대표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 테레사 라이트, 조셉 거튼


지난 1943년에 만들어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의혹의 그림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의혹의 그림자;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다..>




지난 1943년에 만들어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의혹의 그림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을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게 했습니다..


한 젊은 여인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아저씨가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의심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담은 스릴러 영화인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것이 드러나기까지의


과정을 음악 그리고 상황 등 여러가지 요소를 엮어서 흥미로운


긴장감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면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게 한건 분명했던 영화


<의혹의 그림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