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루카 구아다니노

출연;틸다 스윈튼, 랄프 파인즈,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틸다 스윈튼,랄프 파인즈 주연의 영화


<비거 스플래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비거 스플래쉬;시원한 배경 속 나온 그들의 질투가 오가는 로맨스>




<아이 엠 러브>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비거 스플래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봤습니다.




틸다 스윈튼,랄프 파인즈,다코타 존슨 등의 배우가 출연한 가운데 시원한


배경에서 나오는 치정극적인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이탈리아의 한 섬에 해리와 그의 딸이 놀러오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마리안과 마리안의 남편 폴 그리고 옛연인인 해리와 그의 딸 페넬로페의


관계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을 보여줍니다




청소년관람불가를 받은 답게 노출 정도가 쎄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원한 배경에서 벌어지는 질풍노도의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비거 스플래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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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비드 에이어

출연;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스콧 이스트우드


DC에서 제작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기대만큼은 아니었다...>




DC코믹스에서 제작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마고 로비와 자레드 레토가 할리퀸과 조커로 변신한 스틸이 어느정도


기대를 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기대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악질 중의 악질들이 모여 한 팀을 이루고 세상을 구해가는 과정을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의 로튼 평가가 왜 안 좋은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제가 봐도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영화에서 이런 걸 기대한게 아니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물론 3D 효과는 괜찮았지만.. 영화 결과물 자체에서 주는 아쉬움을 피할수


없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기대에 못 미쳤다는 것은


분명했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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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프 니콜스

출연 : 마이클 섀넌, 커스틴 던스트, 조엘 에저튼, 아담 드라이버, 제이든 리버허


<머드>,<테이크 쉐러>의 연출자가 연출을 맡은 영화


<미드나잇 스페셜>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대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드나잇 스페셜;기대에 못 미친 건 분명했다..>




<테이크 쉘터>와 <머드>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미드나잇 스페셜>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개봉을 기다렸지만 2차판권으로 넘어간 가운데 BIFAN에서 상영해준다는


걸 알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매에 성공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기대에 못 미친 건 분명했단 생각입니다


영화는 두 남자가 소년을 납치하였다는 사건이 방송되며 시작한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소년을 지켜줄려고 하는 두 남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소년의 능력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아담 드라이버씨는


나름 웃음을 주는데는 성공하긴 헀습니다만


<테이크 쉘터>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어느정도 기대치를 갖고 봤는데


그 기대에는 못 미친 것 같아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세인트 빈센트>에서 인상깊은 아역연기를 해준 제이든 리버허 군이


이번 작품에서는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기대 안하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한 가운데 2차판권으로 직행한 이유


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미드나잇 스페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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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시즈노 코분

출연;김선혜, 강수진, 이정구, 이현진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극장판


<순흑의 악몽>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명탐정 코난;순흑의 악몽-나름 기본적인 재미를 주다...>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새로운 극장판


<순흑의 악몽>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어김없이 여름이 되어 다시 온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극장판


순흑의 악몽...




영화를 보고 든 생각은 나름 기본적인 재미를 주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역시나 더빙은 믿고 본다고 할만큼 괜찮았던 가운데 추리적인 요소가


부족하긴 헀지만 스케일이 어느정도 있었고 영화 자체도 기본적인


흥미와 재미는 잘 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코난은 언제 어른이 될런지...)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기본적인 재미는 어느정도 주었던 영화


<명탐정 코난;순흑의 악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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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재한

출연;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이정재 이범수 주연의 영화


<인천상륙작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천상륙작전;짠한 무언가도 있긴 헀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천상륙작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헐리웃 배우 리암 니슨이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짠한 느낌은 어느정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인천 상륙작전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포화속으로>의 이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천 상륙작전의 숨겨진 역사를 만날수


있었던 것은 반가웠던 가운데 영화 자체는 어중간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았던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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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레이첼 모리아티, 피터 머피

출연 : 킬리언 스콧, 존 브래들리, 피터 오메라



아일랜드 스릴러 영화


<트레이더스>


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레이더스;돈이라는게 이렇게 무섭다.>




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


<트레이더스>


이 영화를 BIFAN에서 봤습니다


이 영화 역시 별다른 정보 없이 일정에 맞춰서 본게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돈이라는 게 무서울수


있음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버논이라는 인물이 빚에 쫓기는 두명의 참가자가 외딴 지역에서


전 재산을 걸고 죽을때까지 싸우게 하는 트레이딩 게임을 고안하게


되며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버논 역시자신이 만든 게임의


참가자가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왜 BIFAN에 초청되었는지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주인공이


변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는것도 역시 나쁘지 않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건 사실이지만 그렇다 해도 돈이라는게 이렇게 무섭다는 것과


주인공이 변해가는 과정을 어느정도 잘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트레이더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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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 다니엘스

출연 : 가보리 시디베, 폴라 패튼, 머라이어 캐리, 레니 크라비츠, 모니크


2010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가보리 시디베가


후보에 올랐던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3년 뒤늦게 개봉한 영화


<프레셔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프레셔스;한 영혼을 살린다는 것...>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3년 뒤늦게


개봉한 영화


<프레셔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화는 프레셔스가 대안학교에서 레인 선생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면서 변화해가는 과정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프레셔스 역할을 맡은 가보리 시디베의 연기는 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지를 알수 있었던 가운데 한 영혼을 살린다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것인지를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네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한 영혼을 살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프레셔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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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허진호

주연;손예진,박해일


손예진,박해일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


이 영화를 8월 3일 개봉전 스타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덕혜옹주;가슴먹먹한 무언가를 남기다..>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


이 영화를 8월 3일 개봉전 스타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과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슴먹먹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의 기구한 삶을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녀의 기구한 삶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픽션을 가미한 가운데 어떤게 사실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건 분명하구요


덕혜옹주 역할을 맡은 손예진의 연기를 보면서 확실히 쉽지 않은


연기를 제대로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윤제문씨가 맡은 악역은 참 얄밉기도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가슴 먹먹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 영화


<덕혜옹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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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폴 그린그래스

출연;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뱅상 카셀


본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제이슨 본>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제이슨 본;나쁘지는 않았지만...>




2007 년 <본 얼티메이텀>이후 9년만에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다시 뭉친 본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제이슨 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2012년 <본 레거시>가 나오긴 했지만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아 뭉친 건 <본 얼티메이텀> 이후 9년만인 가운데


47인 맷 데이먼의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몸 관리는 철저히 하셨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네요


영화 자체는 볼만했던 가운데 라스베가스에서 보여주는 액션신은


나름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전편들과는 다르게 뻔하다는 느낌도 있긴 해서 어느정도 아쉬움은


있었지만요


그래도 극장에서 볼만한 건 분명하네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이게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과연 다음 편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 영화 <제이슨 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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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아베 히로시, 키키 키린, 마키 요코, 요시자와 타이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어른이 되어간다는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예매할떄 별다른 정보없이 연출자가 고레에데 히로카즈 감독이라는


것만 알고 예매한 가운데 태풍 그리고 가족이라는 요소를 적절히


조화시켜서 가족드라마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에 대해


담백하면서도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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