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4.19 [국가대표2] 아이스하키 장면은 볼만했던 by 새로운목표
  2. 2017.04.19 [의혹의 그림자]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다 by 새로운목표
  3. 2017.04.19 [비거 스플래쉬] 시원한 배경 속 드러나는 질풍노도의 로맨스 by 새로운목표

감독;김종현

주연;수애,오연서


수애,오연서 주연의 영화


<국가대표2>


이 영화를 8월 10일 개봉전 메가토크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국가대표2;아이스하키 장면이 볼만했다...>




지난 2009년에 나온 <꾹가대표>의 후속편


<국가대표2>


이 영화를 8월 10일 개봉전 메가토크 행사로 봤습니다


수애,오연서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출연한 점이 눈길을 끌게 헀고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소재로 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아이스하키 장면이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창단되고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가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좀 뻔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물론 아오모리 아시안게임 4경기 아이스하키 장면은 확실히 흥미롭게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반부와 후반부는 좀 그랬지만요...


카메오진들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구요


수애,오연서씨의 연기도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이스하키 장면은 어느정도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국가대표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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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 테레사 라이트, 조셉 거튼


지난 1943년에 만들어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의혹의 그림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의혹의 그림자;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다..>




지난 1943년에 만들어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의혹의 그림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을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게 했습니다..


한 젊은 여인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아저씨가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의심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담은 스릴러 영화인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것이 드러나기까지의


과정을 음악 그리고 상황 등 여러가지 요소를 엮어서 흥미로운


긴장감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면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게 한건 분명했던 영화


<의혹의 그림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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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루카 구아다니노

출연;틸다 스윈튼, 랄프 파인즈,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틸다 스윈튼,랄프 파인즈 주연의 영화


<비거 스플래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비거 스플래쉬;시원한 배경 속 나온 그들의 질투가 오가는 로맨스>




<아이 엠 러브>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비거 스플래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봤습니다.




틸다 스윈튼,랄프 파인즈,다코타 존슨 등의 배우가 출연한 가운데 시원한


배경에서 나오는 치정극적인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이탈리아의 한 섬에 해리와 그의 딸이 놀러오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마리안과 마리안의 남편 폴 그리고 옛연인인 해리와 그의 딸 페넬로페의


관계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을 보여줍니다




청소년관람불가를 받은 답게 노출 정도가 쎄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원한 배경에서 벌어지는 질풍노도의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비거 스플래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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