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보빈

출연;조니 뎁, 앤 해서웨이, 미아 와시코브스카


조니 뎁 주연의 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팀 버튼의 상상력이 어느정도 담겨있긴 했다..>




팀버튼이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북미 흥행면에선 그야말로 쪽박을


찬 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국내에서도 아이맥스 개봉이 예정되었지만 북미에서의 흥행 부진으로


아이맥스 상영이 불발된 가운데 영화는 아름다운 영상미가 더 큰 화면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은 역시 디즈니스럽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구요..


영상미는 괜찮게 봤지만 영화 자체로만 본다면 아이맥스로 봤어도


그냥 그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영상미는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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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출연;잭 휴스턴, 모건 프리먼, 토비 켑벨, 로드리고 산토로


<원티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리메이크 영화


<벤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벤허;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1959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영화를 <원티드>의 감독이 리메이크한


영화 <벤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1억불의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이지만 북미 흥행에서는 그야말로 


실패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럴만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원작의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아직 보지 않은 가운데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 자체가 지루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마차 경주 장면이 그나마


볼만하긴 헀지만 그것 가지고 원작의 명성을 따라잡을려고 한 건 원작을


안 본 저로써도 좀 그랬습니다.


보시는 분들의 느낌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 영화


<벤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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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토마스 맥카시

출연 : 폴 지아마티, 에이미 라이언, 바비 카나베일, 제프리 탬버



지난 2011년 북미에서 만들어진 영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윈 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윈 윈;뻔한듯하지만.. 소소한 웃음을 주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윈 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별다른 정보 없이 <스포트라이트>를 연출한 토마스 맥카시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어서 이 영화를 뒤늦게나마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뻔한듯하면서도 소소한 웃음을 주게 하는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개인사무실을 운영하는 변호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자 학교 레슬링부


코치 일을 돕고 있는 마이크가 레오의 후견인이 되는 조건으로 돈을


챙긴 가운데 레오의 손자 카일이라는 소년이 찾아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카일과 마이크가 함께 하는 과정과 함께 마이크와


함꼐 레슬링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윈윈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뻔한듯하면서도 나름 소소한 재미를 느낄수 잇는 영화인건 분명했구요


선댄스영화제에서도 인정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것이 아쉬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나름 뻔한듯하면서도


소소한 웃음을 주게 하는 영화


<윈 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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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지운

출연;송강호, 공유


송강호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밀정>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밀정;기대했던 만큼은 보여주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했으며 송강호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밀정>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외화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코리아의 첫 한국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의열단 사건을 배경으로 하여 이정출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과 비교될만한


여지가 있는 가운데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주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의 기대치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나름 흥미로우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온 영화


<밀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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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인항

출연 : 장국영, 토키와 타카코


지난 1998년 개봉한 장국영 주연의 영화


<성월동화>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성월동화;애틋한 무언가는 느낄수 있었다>


지난 1998년 개봉한 장국영 주연의 영화


<성월동화>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애틋한 무언가는 느낄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인 2역을 한 장국영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음을 잘 보여줍니다...


이제 그가 세상을 떠난지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가운데


그의 작품을 한 작품씩 볼때마다 이제 챙겨볼 영화가 


줄어가고 있음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해주네요


그 당시 40이 넘은 나이였지만 미소년 느낌이 나는 그의 


모습에서 더욱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야기 적인 면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애틋한 무언가는 느낄수 있었던 영화


<성월동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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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강우석

출연;차승원, 유준상


박범신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강우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고산자;대동여지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산자;대동여지도-차승원의 연기만 남았을뿐...>




박범신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고산자;대동여지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 되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평이 안 좋을만 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만들게 되는 과정과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를 섞어서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스크린X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했긴 했지만 너무 가지가


많아서 아쉽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차승원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안 좋은 평을 받을만 헀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고산자;대동여지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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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 안소니 퍼킨스, 베라 마일즈, 존 게빈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60년도 영화


<싸이코>


이 영화를 옥수수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싸이코;확실히 시대를 앞선 스릴을 보여주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60년도 영화


<싸이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이 영화의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영화를 보니 확실히 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주었는지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지금이야 많이 볼 수 있는 스토리인지 몰라도 60년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시대를 앞선 스릴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긴장감을 주는 음악과 함께 우리에게 익숙한 샤워 장면이 나올때는


긴장감이 배가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면서 히치콕 감독의 감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확실히 시대를 앞선 스릴을 보여준 가운데 기획전 해줬을떄


극장 가서 볼껄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싸이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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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나탈리 포트만

출연;나탈리 포트만, 길라드 카하나, 아미르 테슬러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너무 잔잔하게 만들었다..>




포스터에 나온 나탈리 포트만의 모습을 보고서 보겠다고


마음억은 가운데 별 다른 정보 없이 본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왜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모스 오즈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영화를


다 보고 나서야 알았던 가운데 영화는 늙은 아모스가 1945냔 


당시를 떠올리면서 회상해가는 구조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구조로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보여주었구요


아모스의 어머니 역할을 맡아서 이 영화에서 연기도 한


나탈리 포트만씨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지만 각본까지 써가면서


나선 연출은 글쎄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원작 소설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서 이 영화의 연출까지 맡은걸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탈리 포트만씨가 보여준


연기에 비해서 연출은 좀 아쉽다는 느낌이 남았던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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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레니 할린

출연;성룡, 조니 녹스빌, 판빙빙


성룡과 조니 녹스빌 주연의 영화


<스킵트레이스;합동수사>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스킵트레이스;합동수사-성룡의 색깔은 있긴 했지만..>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성룡과 조니 녹스빌 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킵트레이스;합동수사>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성룡이 제작에도 참여한 가운데 솔직히 큰 기대는 안 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성룡의 색깔은 살아있긴 헀지만 영화 자체는


평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조니 녹스빌,판빙빙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가운데 우리나라


배우 연정훈씨도 조연으로 참여한 이 영화..


성룡의 액션을 보면서는 그는 여전히 최선을 다해서 액션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좀 힘들어보인다는 느낌도 영화를 보며넛 느낄수 있껐습니다.


그래서 조니 녹스빌이라는 파트너가 함께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또한 판빙빙씨는 나이가 들어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쁘긴 했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성룡 영화를 봐오신 분들이라면 예상가능한 전개일수도


있는 가운데 액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엔딩 크레딧 후에 나오는 NG씬은 여전히 반가웠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식상할수도 있는 성룡영화가 그래도 그리우셨다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스킵트레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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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디 포스터

출연;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케이트리오나 발피


조디 포스터씨가 연출을 맡고 조지 클루니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머니 몬스터>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머니 몬스터;나름 흥미롭게 만들어졌다>


배우이자 감독인 조디 포스티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조지 클루니씨와


줄리아 로버츠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머니 몬스터>


칸 영화제에서도 출품되었고 조디 포스터씨가 감독을 맡았다는 점이


어느정도 기대감을 주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영화의 제목과 똑같은 이름의 주식 프로그램의 진행자 리 게이츠가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괴한이 스튜디오에 침입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뒤에 벌어지는 일들 90여분 정도의 러잉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 생각도 났었던 가운데 2016 칸 영화제에서


출품되었다는 소식을 듣긴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조지 클루니씨의 매력을 이 영화를 통해서 잘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줄리아 로버츠씨는 역시 반갑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끼밍 다르겠지만 확실히 흥미롭다는 생각은


하게 해준 영화 <머니 몬스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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