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던칸 존스

출연;트래비스 핌멜, 벤 포스터, 폴라 패튼, 도미닉 쿠퍼


블리자드에서 만든 동명의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솔직히 아쉽긴 했다..>




블리자드사에서 만든 동명의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더 문>,<소스 코드>의 던컨 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 기대를


했었지만 생각보다 평이 안 좋아서 걱정이 되었던 가운데 두 시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그 아쉬움이 더 커졌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줍니다


아무래도 동명의 게임이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해보신 분들도


많긴 하지만 너무 매니아층에 치우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듀로탄 캐릭터와 후반부 전투씬이 나름 괜찮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이 영화 전체에서 보여지는 아쉬움을 덮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재미있게 보셨을런지 모르겠지만 게임을 안


해본 저로써는 너무 매니아층에 치우쳤다는 느낌을 받게 해준


영화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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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손호

출연 :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


강제규 감독이 공동제작에 참여한 한중합작영화로써


2016년 설 연휴 시즌에 개봉했지만 평도 흥행도


실패한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쁜놈은 죽는다;그저 헛웃음만 나오게 하는 무언가..>


강제규 감독이 공동제작에 참여한 한중합작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손예진이라는 배우를 보고 극장에서 볼까 하다가 평이 너무


안 좋아서 패스한 가운데 10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극장에서 봤으면 더 욕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줄 만큼 헛웃음만


나오게 했습니다


영화는 한중합작영화답게 중국인 감독에 한국배우 손예진 박철민 장광


과 중국배우 진백림 등 나름 인지도 있는 배우로 꾸렸지만 영화 내용


은 배우들의 인지도만큼 나와주지 못했습니다


그저 헛웃음만 나오게 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진백림씨의 한국어 연기... 고생은 하셨지만 꼭 한국어 연기를


하셔야 했나라는 의문만이 가득 남게 해줍니다..


영화 이야기 자체도 한중합작영화의 안 좋은 점만 가득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손예진씨도 고생을 하셨는데 이런 영화에 왜 출연했을까라는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저 헛웃음만 나오게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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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파브로

출연;닐 세티,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벤 킹슬리



<아이언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정글북>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3D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정글북;뻔하긴 헀지만..그래도 흥미진진하긴 헀다..>



 


<아이언맨>시리즈의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정글북>


이 영화를 개봉 첫날에 아이맥스 3D로 봤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정글북을 실사영화로 만들었고 거기에 북미 박스오피스 


3주연속 1위를 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뻔하긴 해도


나름 흥미롭게는 보여준 것 같습니다


영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정글북을 잘 보여주는 가운데 뻔하긴 해도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는 요소로 보여주긴 했습니다...


곰 발루와 모글리의 케미가 나름 웃음과 함께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결론은 좀 뻔하긴 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속 동물들의 실감나는 cg와


발루와 모글리의 케미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정글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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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테아 샤록

출연;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미 비포 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 비포 유;에밀리아 클라크의 매력은 사랑스러웠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원작자가 각본에도


참여한 영화 <미 비포 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와 <헝거게임> 샘 클라플린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사지마비 환자 윌의 간병인으로 


들어가는 루이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윌과 루이자가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영화를 보니 루이자 역할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의


표정연기가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영화 안에 잘 담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윌 역할을 맡은 샘 클라플린씨는 대부분 장면을 휠체어에


앉아서 연기했음에도 멋있게 나와주었구요


존엄사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에밀리아 클라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어느정도 잘 담겨진 영화


<미 비포 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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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찬욱

출연;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아가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가씨-확실히 취향에 따라 평이 엇갈릴것 같다>


 


사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를 바탕으로 만든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칸영화제에서도 출품된 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취향에 따라 평이 엇갈릴만한 영화라는 건 분명해졌습니다


영화는 14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3부로 나뉘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각부마다 다른 인물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모습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또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답게 수위 역시 쎼긴 했습니다


 

거기에 김태리씨의 연기는 하정우 조진웅 씨 등에도 기죽지 않는 걸 


보면서 앞으로를 기대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취향에 따라 평이 엇갈릴것 같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아가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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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라이언 싱어

출연;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한 엑스맨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엑스맨;아포칼립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에 IMAX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엑스맨;아포칼립스-전편에 비하면 확실히 기대에 못 미쳤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엑스맨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엑스맨;아포칼립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에 IMAX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어느정도 기대했었던 것도 없지는 않았던 가운데 평이


안 좋아서 걱정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전편에 비하면 확실히


전편에 비하면 확실히 기대에 못 미쳤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나쁘지는 않긴 했지만 어느정도 기대감을 주었던 가운데 기대감에


못 미친 전개가 아쉬움을 더욱 크게 남겨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전편에 비하면


기대에 못 미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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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수잔 비에르

출연 : 피어스 브로스넌, 트린 디어홈


<인 어 베러 월드>와 <세레나>를 연출한


수잔 비에르 감독의 2012년도 영화이자


국내에서는 2013년 1월초 개봉한 영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중년의 사랑을 담담하게 말하다>


<인 어 베러 월드>와 <세레나>를 연출한 수잔 비에르


감독의 2012년도 영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1월초 개봉했으며 저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번에 <사랑의 시대>에도 출연한 배우 트런 디어홈과 


007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간의 러닝타임 동안 딸의 결혼식장에서 필립을


만나게 되는 이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모든게 평범한 한 여자가 모든 것이


무너진 가운데 뜨거운 사랑을 하는 과정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습니다..'


<인 어 베러 월드>등 수잔 비에르의 영화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평작으로 다가올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구요


피어스 브로스넌씨는 이 영화에서도 젠틀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해주셨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중년의 사랑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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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완

출연;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프란카 포텐테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영화


<컨저링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컨저링2;1편만큼 무서웠다>




이 영화의 연출자인 제임스 완 감독이 개봉전 내한한 영화


<컨저링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2013년 개봉한 1편이 북미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1편만큼 무섭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1976년도에 일어난 엔필드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130분이라는 조금은 긴 러닝타임 동안 드라마와 공포 두 가지 장르를


적절히 섞은 제임스 완 감독의 감각을 영화내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은근히 무서움을 주었던 가운데 자넷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가 고생을


많이 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나름 무서웠다 할수 있는 영화


<컨저링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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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재정

연출;정대윤,박승우

출연;이종석 (강철 역)

     한효주 (오연주 역)

     김의성 (오성무 역)

     이태환 (서도윤 역)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강철의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철의 일가족이 숨지는 일이 벌어지면서


강철의 입지만 줄어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명세병원 레지던트로 일하는 오연주의 첫 등장을 보면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오연주의 지도교수인 박민수가 오연주에게 W의 스토리를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했고


그런 가운데 만화속으로 들어가게 된 오연주의 모습이 흥미로웠고


그리고 만회 속 강철이 오연주의 명함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2회째를 보게 되었다.


만화 속 강철이 오연주를 찾기 시작하는 가운데


딸인 오연주를 이제서야 보는 아버지 오석무의 모습은 


참으로 초췌해보였고...


만화를 연재한다는 게 쉬운게 아님을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오석무가 어떻게든 강철을 죽일려고 하는 모습과 그런 강철을


살려내는 오연주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오연주와 강철이 만나게 된 가운데 오석무의 허무함 역시 커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만화와 현실이 뒤엉키는 걸 보면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오성무의 어시스던트를 만나러 온 오연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확실히 드라마니까 가능하다는




생각을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금 하게 해주었다.




드라마상의 현실과 만화가 뒤섞인다는 느낌도 받았고..




그리고 다리에서 뛰어내릴려고 하는 강철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오성무의 모습을 보면서 강철을 죽이지 못해




점점 미쳐간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오연주가 사는 현실에 대해 질문하는 강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헀고


아무튼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16부작으로 종영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W>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만화 속 세상의 강철이 손현석을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철의 집을 구경하는 오연주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만화 속 세상에 익숙해진 오연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감옥까지 가는 오연주의 모습은 만화니까 가능한




얘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런 오연주를 면회하러 온 강철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만화 속 7일이 현실에서는 30분밖에 흐르지 않았다는




것에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다 




4회의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욱 궁금해졌고




아무튼 4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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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지 밀러 

출연;멜 깁슨


지난 1981년에 나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매드맥스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매드맥스2;매드맥스의 세계관을 제대로 보여주다>




1981년에 나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매드맥스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본편에 앞서 1편의 내용을 짧게 함축해서 보여주었던 가운데


1편에 이어서 멜 깁슨이 복수하는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1편과는 다르게 남성적인 매력으로 복수를 하는 멜 깁슨의 모습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건조한 사막의 모습이 주인공 맥스의 감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편과는 다르게 매드맥스


시리즈의 세계관은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매드맥스2>를 본 저의 느낌이엇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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