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의 키즈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마지막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키즈;파이널 라운드 편>

 

보이스키즈 5회는 파이널라운드편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파이널진출자무대가 나온 가운데

 

서인영팀의 허성주 김초은 김민경이 멘토인 서인영의

노래 <Anymore>를 불렀다..

확실히 세 도전자 모두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어 윤상코치팀의 서유리 이은성 노효린이

윤상 코치의 노래 <너희들것이니까>를 불렀다..

3명의 화음이 노래에 잘 녹았다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이어서 양요섭코치팀의 김명주 정은우 노윤화가

양요섭의 노래 <카페인>을 불렀다..

3명이 나름 무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어 Top9이 콜라보 무대를 꾸민 가운데

이은성군과 노윤화군이 'Without you'라는 노래를

잘 소화해주었고

 

정은주 김민경 양이 'Moves Likes Jagger'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잘 해주었고

 

이어서 허성주 김명주양이 'Take a Bow'라는 노래를

잘 소화해주었고

 

김초은 노효린 서유리양이 'Born This WAY'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파이널무대에 진출한 도전자로 서인영코치팀에선

허성주양이 선택되었으며

 

윤상코치팀에선 서유리양이 선택되었으며

 

양요섭코치팀에선 김명주 양이 선택되었다..

 

이어 스페셜무대로 7살 김도연양과 뮤지컬 배우 배다해씨가

Memory를 불렀으며

 

그리고 7살 박예음양과 가수 손승연씨가 Butterfly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어 배근우군과 가수 박상철씨가 무조건과 자옥아 이 두 노래를

불렀다..

 

또한 파이널 진출자 무대는

첫번쨰로 서인영코치팀의 허성주양이 신중현씨의 '커피한잔'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어린나이에 쉽지 않은 노래를 잘 소화해주었다고

할수 있었다..

 

두번쨰로 윤상코치팀의 서유리양이 들국화의 '사랑일뿐이야'라는

노래를 불렀다..

그야말로 레전드라고할수있는 들국화의 노래를 가창력으로 잘

들려주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요섭코치팀의 김명주양이 김수철의 <못다핀

꽃한송이>를 불렀다...

절제된 감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화제의 참가자들의 스페셜 무대가 이어졌다..

정사강,이정,황지현이 인어공주에 나오는 OST를 불렀으며

김규아 양과 이수민 양이 영화 <라푼젤>에 나오는 OST를 불렀으며

이어서 이우진 군과 윤시영 양이 영화 <알라딘>에 나오는 OST를 불렀다..

 

그렇게 무대가 다 끝나고 파이널 3명중에서 우승자를 뽑는 가운데

 

양요섭코치팀의 김명주 양이 우승자가 되었다..

 

보이스키즈 그동안 잘 봤고..

 

보이스코리아2도 기대해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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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의 키즈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

 

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 키즈;블라인드 오디션&배틀라운드 >

 

전현무가 MC를 맡은 가운데 윤상,서인영,양요섭이 코치로

 

나온 오디션 프르고램 <보이스키즈>

 

3회를 보게 되었다..

 

서인영 코치 팀이 5명 양요섭코치 팀이 5명 윤상 코치 팀이 4명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방송의 첫 참가자는 남원에서 온 강화주 양이다..

3남매가 모두 프리오디션에 참가한 가운데 강화주 양만 합격한 거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경력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박미경의 노래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뒤돌아있는 코치 세명의

앞에서 부른 가운데 양요섭과 서인영 코치가 노래 끝에 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화주 양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강화주양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서인영과 양요섭 코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서인영 코치의 6번째 팀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 오시어스 멤버 3명의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밴드의 보컬 2명이 탈락한 가운데 기타와 노래를 부르는 윤종민 군이

10cm의 <죽겠네>를 뒤돌아있는 코치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서인영과 윤상 코치가 뒤돌아선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윤상 코치의 5번째 팀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 미국에서 온 정성은 군이 왔다.. 미국에서 여러 활동을 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코치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어서 김명주 양이 나왔다.. 윤미래의 노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

를 뒤돌아있는 코치 앞에서 부른 가운데 양요섭과 서인영 코치가 뒤돌아선 모습

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양요섭 코치의 6번째 팀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서 분당에서 온 황지현 양이 나왔다.. 자우림의 <하하하쏭>을 뒤돌아있는

코치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양요섭 코치가 선택하면서 양요섭 코치의 7번째 팀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어서 걸그룹 AOA의 멤버 유나가 언니인 서유리양이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뒤돌아잇는 코치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서 세코치가 노래가 끝날때쯤에 선택한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윤상 코치의 6번째 팀원으로 들어왔다..

 

이어서 이수민 양이 나왔다.. 공부면 공부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3박자를 제대로

갖춘 그야말로 엄친딸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오현란의 <조금만 사랑했다면>

을 뒤돌아있는 코치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윤상 코치의 선택을 받으면서 윤상 코치의 7번째 팀원으로 들어왔다..

 

이어서 외모가 고민인 15살 허성주 양이 들어왔다..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뒤돌아있는

코치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세명의 코치가 모두 돌아선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서인영 코치의 7번째 팀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송연주,전아현 양은 윤상 코치의 8,9번째 팀원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김규아,유선경 양이 서인영 코치의 8,9번째 팀원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전혜선 양과 김정호 군이 양요섭 코치의 8,9번째 팀원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3명의 코치 팀의 팀원이 결정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트리오 배틀 라운드가 나왔다..

 

윤상 코치 팀에는 캐스커 서인영 코치 팀에는 린 양요섭 코치 팀에는 이정이

 

드림팀으로 팀원들을 가르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트리오 배틀의 첫번째 팀은 정사강,황지현,정은우가 한팀이 된 가운데

원더걸스의 'Be My Baby'라는 노래를 불렀다..

각자 조화를 이루면서도 개성을 보여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파이널 합격자는 정은우 양이 되었다..

 

이어서 서인영 코치 팀의 트리오 배틀의 첫번째 팀을 뽑는 가운데

김규아,김민경,이우진이 한 팀이 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들이 부르는 보래는 포맨의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라는 노래이다.

또한 연습을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 하모니를

들려주는 그들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합격자는 다음 회에서 발표된다는 것이 아쉽긴 했지만

 

아무튼 보이스키즈 3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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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 3명과 함께

 

김승우,주원,차태현,성시경 4멤버가 합류하게 되면서

 

새롭게 출발한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섬마을 음악회 편>

 

이번주 해피선데이는 축구중계로 인해 남자의 자격이 결방되고

 

1박2일만 방송된 가운데

 

이번주 1박2일 역시 지난주에 이어 섬마을 음악회 편으로 진행되었다..

 

섬마을 음악회를 마치고서 잠자리 복불복을 하게 되는 가운데

 

승우팀과 윤상팀으로 나눠졌다..

 

그리고 승우팀은 성시경,차태현,엄태웅,유희열

 

윤상팀은 주원,윤종신,이수근,김종민으로 팀원 구성이 정해진 가운데

 

첫번째 종목은 더하기를 하자 게임으로 시작하였다..

 

윤종신이 그야말로 분전을 했지만 성시경이 차분하게 마무리지으면서

 

승우팀이 첫 게임을 승리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

 

그리고 이어서 서바이벌 엉덩이씨름을 한 가운데

 

윤상팀의 주원의 활약이 이 엉덩이씨름에서 그야말로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상식퀴즈에선 명문대킬러인 종민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고

 

또한 게임에 약한 엄태웅이 윤종신을 꺾는 이변 역시 이번편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면서 윤상팀이 그 춥고 비오는 곳에서 야외취침

 

하는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다.. 그렇지만 비때문에 복도로 이동해서 자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침복불복과 같은 밥을 먹지만

 

반찬이 다른 두 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퇴근 복불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래도 일찍 퇴근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간절하게 담겨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윤상이 마지막 슬레이트를 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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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위대한 탄생2의 시작 역시 멘토스쿨 편으로 시작되었다..

 

시작은 윤상의 멘토스쿨을 보여준 가운데 김태극과 저스틴 중

 

중간평가 최후의 합격자를 결정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결국 저스틴이 뽑힌 가운데 장솔과 김태극이 마지막에 서게 되는

 

모습과 장솔이 탈락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이어서 최종평가 미션은 밴드와 함께 노래하라라는 미션으로 나온

 

가운데 윤상의 제자이기도 한 아이유가 윤상 멘토스쿨에 나타난

 

모습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아이유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윤상 멘토스쿨의 3명의

 

제자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또한 최종평가 전날 아픈 어머니랑 화상통화를 하는 저스틴 김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최종평가 심사를 윤상과 함께 팀,테이,노을,포맨 등

 

쟁쟁한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번째로 저스틴 김이 <기억의 습작>을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분위기에 맞지 않는 무대매너에서 감점을 받았다..

 

이어 두번째로 전은진이 팝송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등장때보다 커진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적당한 감정과 무결점의

 

무대를 보여주긴 했지만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는 평가 역시 받았다..

 

마지막으로 김태극이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라는 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중간에 불안했지만 멋지게 마무리를 잘 지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최종평가 1등은 전은진이 2등은 김태극이 차지하였으며

 

탈락은 저스틴 김이 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방송에 갈 2명이 가려지고 나서 3명이 이젠 안녕을 같이

 

부르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멘토스쿨은 이선희 멘토스쿨이다..

 

이선희의 제자인 이승기의 인터뷰가 나온 이선희 멘토스쿨은

 

이선희가 멘티인 김경주의 학교에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어서 구자철과 배수정의 집에 찾아가는 이선희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한 카페에서 장이정의 가족을 만나는 모습으로 멘티들과의 만남을

 

끝낸 가운데 이선희가 자신의 공연에 멘티를 세우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멘티들의 리허설 무대를 보는 이선희의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김경주 장이정 배수정 구자철 순으로 진행된 멘티들의 리허설

 

무대가 진행되었다..

 

긴장을 해서 하게 되는 멘티들의 다양한 실수들을 지적하는 이선희의

 

모습에서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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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위대한 탄생2의 시작 역시 멘토스쿨 편으로 시작되었다..

 

먼저 나온 것은 박정현 멘토스쿨이었다..

 

시즌1에 나왔던 분하고 만나는 멘토스쿨 제자들의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종평가로 넘어온 가운데 가장 먼저 도전한 사람은

 

애슐리 윤이다..

 

최종평가에서 심사위원들 앞에서 <못해>를 부른 가운데

 

노래는 나름 휼륭헀지만 단조로운 창법에 대한 지적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이어 나온 제자는 푸니타이다..

 

과도한 연습으로 목이 상했던 가운데

 

최종평가에서 <I`m In Love>라는 노래를 불렀다..

 

감정표현에 대해선 호평이 나왔지만 호흡처리에서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번째로 나온 제자는 메이건 리였다..

 

최종평가에서 <어떤가요>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강약 조절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목으로만 노래를 부른다는

 

아쉬움 역시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제자는 장성재씨이다..

 

최종평가에서 <그때로 돌아가는 게>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따뜻한 목소리에 나름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그렇게 박정현 멘토스쿨의 최종평가가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생방진출엔 장성재,푸니타가 올라가고

 

탈락은 애슐리 윤,메이건 리가 되었다..

 


 

이어서 윤상 멘토스쿨이 나왔다..

 

전은진 장솔 저스틴 김 김태극이 윤상과 같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

 

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윤상 멘토스쿨..

 

아무래도 김태극의 모습이 눈에 띄긴 했다..

 

그런 가운데 제자들의 노래를 꼼꼼하게 들어보는 윤상의 모습은

 

역시 싱어송라이터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엄마>라는 노래를 부르는 김태극의 모습과

 

세밀한 감정을 살려내지 못한다는 평가를 하는 윤상의 모습이

 

참 묘한 엇갈림을 안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상이 4명의 멘티들에게 중간평가때 직접 편곡을

 

하라고 하는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중간평가 심사위원으로 성시경과 윤건이 참여하였다..

 

그리고 전은진이 첫번째로 도전한 가운데

 

<소월에게 묻기를>이라는 곡을 중간평가에서 블렀다..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잘 소화해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극찬을 받았다..

 

이어 장솔이 나온 가운데 중간평가에서 <흩어진 나날들>을 불렀다..

 

강수지씨의 원곡에 머물렀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전은진이 합격헀다..

 

이어 세번째로 김태극이 나온 가운데

 

<추억속의 그대>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음정불안 문제에 대해선 연습을 많이 헀다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받은 가운데

 

마지막으로 저스틴 김이 나왔다..

 

<한걸음 더>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역시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 잘 봤다..

 

이제 2012년에 만나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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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

 

이번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는 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로

 

진행된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작된 것은 듀엣미션의 상대를 정하는

 

일이었다..

 

에릭남-배수정 구자명-애슐리 윤 신예림-김경주 샘카터-정서경

 

최정훈-푸니타 50kg-장은정 홍동균-저스틴 김 등 총 17개 팀의

 

듀엣미션 조가 확정된 가운데

 

34명중 20명만이 멘토 5명의 밑에 들어가게 되는 가운데 마지막

 

연습을 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파이널 라운드의 첫번째 그룹

 

단발머리 걸스가 먼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끈적끈적한 오프닝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심사위원 아니 멘토들로부터 뮤지컬을 봤다는 평과 노래 실력은

 

보여주지 못헀다는 평이 엇갈렸다..

 

그리고 이어 신예림-김경주 조 역시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단발머리 걸스가 보여준 것과는 확실히 다른

 

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레이스 유는 선택한 멘토가 없어서 탈락했고

 

이어 나온 현진주 역시 윤일상의 기대에 못 미친채 선택한 멘토가

 

없어서 탈락햇다..

앞의 두 도전자가 탈락한 가운데

 

신예림은 윤일상,이승환 두 멘토에 선택받은 가운데 결국 윤일상쪽으로

 

갔다....

 

그리고 김경주는 역시 선택받지 못한채 탈락받았다..

 

이어서 반규남-김시은 조가 왼손잡이를 불렀고

 

각자의 강점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장솔-한예슬 조가 팝송을 부른 가운데

 

자기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솔은 윤상 멘토가선택했으며

 

반규남 김시은 한예슬이 탈락헀다..

 

그리고 세번째 그룹이 등장했고

 

먼저 김민정-김현승 조가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한번을 부르게 된 가운데

 

멘토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

 

이어서 구자명-애슐리 윤 조가 나서게 된 가운데

 

역시 앞 조와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줬고

 

그렇지만 너무 긴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김민정은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고

 

애슐리 윤은 박정현 멘토의 선택을 받았으며

 

구자명은 이선희 윤일상 윤상 멘토의 선택을 받은 끝에

 

결국 이선희 쪽을 선택했다..

 

그리고 멘토 스쿨에 합격하는 도전자와 탈락하는 도전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최형석은 멘토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한채 탈락했고

 

장성재는 박정현 멘토로부터 선택받았다..

 

그렇지만 서준교는 멘토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해 탈락했으며

 

한다성은 이승환 멘토로부터 선택받았다..

 

그리고 이어 나온 그룹의 첫 참가자는

 

2인조 그룹 50kg랑 장은정이 나온 가운데

 

박진영의 <Swing Baby>를 불렀다..

 

2팀 모두 나름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멘토들에게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이어 양민우-김태극조가 나왔다,..

 

역시 박진영의 <Swing Baby>를 불렀고..

 

평가를 받은 가운데

 

먼저 50kg가 멘토 선택 과정에 나왔다..

 

시선을 피하는 멘토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 가운데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그리고 이어 장은정 역시 멘토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또한 양민우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김태극 역시 마찬가지로 멘토들의 선택을 받지못하며 탈락되며

 

마무리되었다..

 

과연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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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날 방송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써


축구경기 중계로 인해서 이번 편은 한시간 늦게


방송하게 된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본방으로 챙겨보지 못하고 mbc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위대한탄생2


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2;글로벌 오디션 外>


이번 위대한 탄생2의 시작은 유튜브를 통해서 이루어진


글로벌 오디션으로 이루어졌다.


그야말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서 영상을


올린 가운데 1차로 500개팀을 뽑히고 21개팀이 한국행 티켓을


잡았다.


윤일상 휘성 이승환이 심사를 보게 되는 가운데


첫 도전자는 브라질에서 온 쌀리타씨이다..


브라질 K-POP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사람답게 춤이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불렀다.


약간 판소리라는 느낌이 들게해주는 가운데 이승환은 쏘리


휘성은 합격 윤일상이 쏘리를 주면서 탈락헀다.


두번재 참가자는 미국에서 온 레이 홍씨이다..


확실히 홍콩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가운데 이선희씨의


'J에게'를 불렀다.. 나름 들을만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 가운데


역시 이승환은 쏘리를 준 가운데 윤일상과 휘성이 합격을 주면서


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군산에서 온 이수연씨이다..


비트박스는 나름 실력이 있었던 가운데 버블 시스터즈의


'피아노의 숲'과 양파의 '아파 아이야'을 불렀다..


이승환과 윤일상이 합격을 주었던 가운데 휘성까지 합격을 주면서


만장일치로 합격하였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서울에서 온 차여울씨이다.


음악적으로 소통하고 싶다고 밝힌 가운데 시즌1에서도 나왔다가


탈락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자작곡으로 심사를


본 가운데 윤일상이 극찬을 하면서 왕관을 준 가운데 휘성과


이승환까지 합격하면서 통과하였다..


그리고 이어 나온 사람들이 나란히 탈락한 가운데


다음에 나온 사람은 말레이시아에서 온 디디씨이다.


독특한 느낌의 복장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말레이시아에서도


인정받은 뮤지션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자작곡을 통해서 말이다.


그리고 현아의 '버블 팝'과 말레이시아 전통 춤을 선보이는 걸


보면서 나름 끼가 많으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승환은 쏘리 윤일상이 왕관을 준 가운데 휘성이 왕관을 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독일에서 나온 크리스틴씨이다..


uv의 이태원 프리덤을 원더걸스의 노바디 반주에 맞추어서


불렀지만 부족한 실력으로 인해 3명 모두 쏘리를 받게 되었다.


이어 나온 사람은 미국에서 온 이하나씨였다.


3개월전에 췌장암으로 자기 어머니를 떠나보낸 가운데


소녀시대의 'Dear Mom'을 부르고 포미닛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춘 가운데 휘성은 왕관을 주었고 윤일상은 쏘리를 준 가운데


이승환이 왕관을 주면서 합격했다.


이어 나온 사람은 인천에서 온 김동현,이병호이다.


1차 오디션은 4명이서 똑같다면을 불렀지만 2명이 빠지고


2명만 오디션에 참여하게 되었다.


알 켈리의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휘성은 이병호씨한테만 왕관을


준 가운데 윤일상씨 역시 이병호에게만 왕관을 주면서


친구 둘의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이번엔 필리핀에서 온 김성진씨이다..


유미의 별을 부른 가운데 휘성이 얘기한 팝송을 부르는 모습은


별 그 노래를 부를때보다는 괜찮긴 했다.


간드러지는 맛이 잘 살아있다고 해야하나?


이승환은 왕관 윤일상은 쏘리를 준 가운데 휘성이 왕관을 주면서


합격했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미국에서 온 에릭 남씨이다..


존 레전드의 노래 <오디너리 피플>를 부르는 가운데


이승환이 2소절을 듣고 왕관을 준 가운데


윤일상과 휘성 역시 왕관을 주면서 합격헀다.




또한 이어서 나온 것은 10대 참가자들이 오디션 보는 모습이었다.


성시경 윤일상 윤상이 심사를 보는 가운데 처음으로 나온 김세경양


의 모습은 나름 끼가 많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3명 모두 합격을 주었고.


11살 트로트 신동 임지연씨는 트로트를 선보인 가운데 성시경이


심사 도중 일어나서 춤까지 추는 모습이 확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어서 나온 가야금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강민지씨는 가야금 실력은 괜찮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노래는 조금 불안하더라..(박정현 이승환 윤일상이 심사를 보았다..)


그래서그런지 윤일상 박정현이 쏘리를 주면서 탈락헀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청주에서 온 초6학생 이서연씨였다..


13살 답지 않은 키가 놀랍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소녀시대와 2NE1의 노래를 불렀다. 멘토들이 독특한 음색을 칭찬


하였고 박정현은 왕관 이승환은 쏘리를 준 가운데 윤일상이 왕관을


주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것은 늦깎이 참가자들이다.


먼저 나온 사람은 광주 출신 편난이씨이다.


20년전 강변가요제 1차에 통과헀다가 축하주 먹은 것이 화근이


되어 인사불성이 된 아쉬움을 털기 위해 나왔지만 역시 세월은


어쩔수 없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일산에서 온 박상미씨이다.


개그맨 오지헌씨의 아내라는 것이 놀라움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김윤아씨의 '고잉 홈'을 불렀다. 그렇지만 윤일상과 이승환이


쏘리를 주면서 탈락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3인조 남성그룹과 MBC 어린이 합창단


출신 최형석씨이다... 박미경씨의 '오늘 밤'을 부른 가운데



이승환,윤일상,박정현이 왕관을 주면서 합격헀다.


그리고 나온 사람은 부산에서 온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김민정


씨이다.. 드림걸즈 OST를 부른 가운데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가운데 이선희와 함춘호가 왕관을 주면서 합격했다.


또한 그 이어서 나온 사람들은 개성파 참가자이다.


그 첫번쨰 참가자는 의정부에서 온 루이스 초이씨이다.


카운터테너라는 것에서 놀라움(?)을 주게 했던 가운데


파리넬리 OST를 부른 그의 모습은 역시 잘한다는 생각을


느낄수 있게 해주지만, 가요를 부르면서 음정에서 불안하다는 평을


듣는 것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이승환은 왕관 윤일상은 쏘리를 준 가운데 박정현이 왕관을


주면서 합격헀다.


그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짙은 스모키 눈화장이 눈길을 끌게


해준 호주에서 온 시봉균씨이다.


노래를 부르고 나서 한국말을 하겠다고 한 그는 노래 첫소절에서


음이탈을 하는 모습이 씁쓸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결국 윤상과 윤일상이


쏘리를 주면서 탈락한다.


그 이어서 나온 사람은 인천에서 온 김우영씨이다.


그야말로 파격적인 댄스를 보여준 가운데 그 반대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춤을 출때랑은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이승환은 왕관 이선희가 쏘리를 준 가운데 윤상이 왕관을 주면서


합격햇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서울에서 온 전은진씨이다.


소녀시대의 서현 닮았다는 얘기가 나온 가운데 팝송을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범상치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유재하씨의 노래도 부른 가운데 이승환과 이선희는 왕관 윤상은 쏘리를


주면서 합격하였다.


그렇게 137팀이 위대한 캠프에 합류한 가운데


이선희는 서혜인 윤상은 장솔 윤일상씨는 차겨울 정재익 이승환은


심은영이 부활하였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할 위대한 캠프가 어찌 나올지 궁금해진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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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와 함께 금요일 밤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 시즌2;부산 오디션 外>

 

이번 위대한 탄생 시즌2의 시작은 부산 오디션이었다..

 

기타의 신 함춘호씨가 스페셜 멘토이자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이선희씨와 윤일상씨 역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부산 오디션..

 

이번 부산오디션의 시작은 이병옥씨이다.. 나름 독특한 모습과

 

성대모사가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선희씨에게선 왕관을 받은

 

가운데 윤일상과 함춘호씨 역시 가능성을 보고 왕관을 주었다..

 

그리고 익산에서 온 윤정씨의 사연을 보면서 그야말로 부상 투혼을

 

보여준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선희씨의 '인연'을 부르고

 

트로트에 춤까지 보여주는 그녀의 재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3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합격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진주에 올라올 장이정씨이다..

 

박진영의 허니를 잘 부르는 것에 함춘호씨는 왕관을 주었지만

 

독설왕 윤일상이 쏘리를 준 가운데 이선희씨가 왕관을 주면서

 

구사일생으로 합격하게 된다.. 물론 더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나온 사람은 정유정과 김경주이다..

 

1차예선때부터 눈에 띄었던 가운데 다비치의 8282를 부르고 나서

 

윤일상씨의 부탁으로 김경주 양은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부른 가운데

 

정유정은 윤하의 1,2,3를 불렀지만 김경주양과는 다른 실력 차이를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김경주양은 합격하고 정유정양은 탈락하는 참 엇갈린 결과를

 

낳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경남 양산에 나온 김민수씨였다..

 

토이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노래를 부르는 동안 심사위원들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3명의 멘토들로부터 탈락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서울대학교와 대기업 예비사원으로 합격한 사람이 나와서

 

오디션에 참가하였지만 쏘리 3개를 받으면서 탈락하였다.

 

또한 한국무용강사 직업을 가지신 분은 강원도 아리랑을 불렀지만

 

역시나 탈락한 가운데

 

그 다음에 나온 사람은 호나우지뉴를 닮으신 분이시다.

 

그렇지만 탈락하였다..

 

그런 가운데 서울에서 온 이성현씨의 등장은 시작부터 요란했던 가운데

 

너무 부연설명이 많다는 것이 그랬긴 했지만 랩은 확실히 괜찮았다..

 

그래서 심사위원들이 합격을 준게 아닐까 생각하게 해주고..

 

그리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부산에서 나온 전영선이다..

 

성악 전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죽을병과 사투했다는 사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들게 해주었다..

 

이선희씨는 크라운,함춘호씨는 쏘리를 준 가운데 윤일상씨가 크라운을

 

주면서 합격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부산에서 온 서준교씨가 해온 활동들을 보면서 봉사를

 

많이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BMK의 물들어를 부른 모습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음색에서 윤일상과 이선희가 통과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협의를 한 가운데 윤일상씨와 이선희씨가 합격을 주면서 합격한

 

가운데 앳된 모습의 마지막 참가자 박지혜씨가 나왔다..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같이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털어놓는 그녀의

 

모습이 참 짠하게 다가오게 하는 가운데

 

박기영의 나비,더피의 머시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선희,윤일상,함춘호씨가 인정하면서 왕관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것을 더욱 증명시켜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이어서 나온 서울 2차 오디션

 

이승환 윤상 이승환이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경기 안산에서 나온

 

김진영씨로 시작하였다.. 1차예선 모습에서부터 절실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오디션 경험만 50차례 한 가운데 비의 힙송을 불렀다..

 

그런 가운데 자기 변명만 늘어놓는 모습에 윤상의 한마디는 참 뼈아프

 

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온 사람은 서울 마포구에서 온 김종민씨이다..

 

대학가요제 본선에 2번씩이나 진출한 것이 기대를 안겨주었던 가운데

 

라디오 헤드의 크립과 윤도현밴드의 타잔을 불렀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실력으로 탈락하였다.. 게다가 윤상에게 독설까지 들었고..

 

또한 이어서 나온 사람은 춘천에서 온 15살 세리나씨이다..

 

아버지가 미국인인 가운데 기타 배운지 한달 된 실력이 어떨까 생각하며

 

무대를 보았는데 기타 배운지 한달 된 실력치고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승환은 쏘리,이선희씨는 크라운을 준 가운데 윤상이 크라운

 

을 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부산에서 온 양승호씨이다..

 

옷차림에서부터 록커의 기질이 물씬 풍겼던 가운데 스콜피온스의 노래를

 

불렀지만 첫소절에서부터 기대에 못 미치는 실력으로 3쏘리를 주면서

 

마무리되었다..

 

또한 나온 사람은 서울 마포구에서 온 홍동균씨이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욕심많은 청년인 가운데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와

 

짙은의 선샤인을 기타를 치면서 불렀다.. 이승환이 나름 극찬을 해준 가운데

 

크라운을 주었고 이선희씨와 윤상씨 역시 크라운을 주면서 합격했다..

 

그런 가운데 경기 안산에서 온 이환희씨는 자기 소개할때부터 기타치면서

 

랩하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사로잡게 해주었던 가운데 다이나믹 듀오의

 

죽을 놈을 부르는 모습에서 이승환은 크라운을 주었고 이승환은 쏘리

 

를 준 가운데 이선희씨의 귀 얇음이 이 도전자를 통해서 알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서울 마포구에 온 한예슬씨는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역시 통기타를 치며 부른 가운데 윤상이 쏘리를 주었고 이승환이 크라운

 

을 준 가운데 이선희씨의 귀 얇음이 이래저래 이번 편을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한 사람은 대전에서 온 김현중씨..

 

알리의 365일을 부른 가운데 이승환씨는 크라운 윤상과 이선희씨는

 

쏘리를 주면서 탈락하였다..

 

또한 청주에서 온 조경원씨는 잠긴 목소리가 듣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틀리겠다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지드래곤의 브리드 안무를

 

재현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지의 응급실을 불렀지만 너무 가래 보이스를 들려주면서

 

탈락하였다..

 

그리고 서울 관악구에서 온 김지은씨는 좋아하는 가수로 이선희씨로 꼽은

 

가운데 나비의 다이어리를 불렀다.. 뮤지컬 배우 생활을 잠시 접고 이번

 

오디션에 참여했다고 하는 가운데 이선희씨와 이승환씨가 왕관을 주면서

 

합격한다.

 

또한 경기 성남시에 온 김태양씨가 보여주는 오광록씨 성대모사는

 

나름 웃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윤상씨의 추억속의 그대를 불렀다..

 

이승기가 리메이크하긴 헀지만 자기가 먼저 부른 곡이기에 더욱

 

눈길을 갖고 보지 않을까 생각하게 해준 가운데 윤상씨와

 

이선희씨, 이승환씨가 크라운을 주면서 다음 라운드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줄수 있을까 생각하게 해준다.

 

아무튼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꺼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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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방송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써,

 

그야말로 성황리에서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 시즌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 시즌2;서울 오디션 外>

 

이번주 위대한 탄생 시즌2의 시작은 시즌1의 멘토인

 

김태원이 심사위원으로 나온 서울 오디션이다..

 

그런 가운데 맨 처음에 나온 50kg의 모습은 내가 봐도 참

 

독특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두 멤버 다 목사분의 아들

 

이었단 거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시즌1때 34인까지 진출했지만

 

멘토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한 김도엽씨였다..

 

아무래도 심기일전하고 나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너무 마음이 조급했던 것이 시즌1때보다도 부진하게 되면서 탈락한

 

가운데 역시 시즌1에 나왔던 최환준 역시 이번 편에서 만날수 있었다..

 

물론 시즌1때 자료화면과 이번거를 비교하면서 역시 아쉬움을 남겨

 

주게 해준다.. 그 결과는 아쉽게 탈락이었고..

 

그리고 이어 나온 사람 역시 시즌1때 나왔던 강병진씨이다..

 

확실히 시즌1때에 비해 체중을 감량했다는 것을 비교를 통해서

 

알수 있는 가운데 나름 나은 실력을 보여주면서 시즌1출신 도전자

 

중 첫 합격을 거두는 쾌거를 기록한다..

 

그리고 미국에서 온 9살 성은이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국어가 조금 서툴다는 것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역시 나이가 어린 것이 탈락하게 된 원인이 아닐까 싶다..

 

또한 이어서 나온 사람은 이선희씨를 뵙고싶다고 하는 사람중의

 

한명인 차겨울씨이다.. 결국 윤일상과 김태원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한 가운데 이어서 나온 사람은 다수의 가요제에 나온 경력이

 

있었던 19살 청년 조재우씨였다..

 

또한 희망멘토인 이선희씨의 곡을 심사위원 이선희씨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원곡자인 이선희씨의 인정을 받으면서 합격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그리고 15살이라는 나이에 비해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강지안

 

씨는 당돌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만장일치 합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한때 제2의 박지성으로 촉망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축구선수의 길을 포기하게 되는 구자명씨의 모습은 참

 

짠한 무언가를 안겨주게 하는 가운데 박완규씨도 힘겨워하는

 

노래를 쉽게 부르는 그의 모습 역시 나름 괜찮았다..

 

 

 

또한 이어서 나온 오디션 장소는 미국 오디션이다..

 

슈스케와는 다르게 LA에서 진행된 미국 오디션에서 26팀이 통과한

 

가운데 2차 공개 오디션에선 윤상 박정현 윤일상이 심사위원으로

 

나왔다..

 

또한 이번 2차 공개 오디션에서 처음으로 나온 사람은 지난 시즌1

 

에 나온 메이건 리씨였다.. 역시 34인까지 진출했지만 멘토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한 가운데 부족한 한국어 실력이 이번

 

편에서도 눈에 띈 가운데 나름 실력을 보여주면서 합격하는 것이

 

눈에 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어서 나온 애슐리 윤씨 역시 나름 실력을 잘 보여주면서 역시

 

다음을 기대하게 해준다..

 

또한 이어사 나온 사람은 성악을 전공하는 김신혜씨..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기대감을 주었지만 내가 보아도 아쉽긴

 

하더라.. 아무래도 낯선 가요창법과 안 맞은 것이 노래 중간에 쏘리

 

두개를 받은 원인이 아닐까 싶다..

 

그런 가운데 밸리 댄스 의상까지 준비해온 한 참가자의 가창력과

 

그 이후에 나오는 밸리 댄스 향연 역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물론 그것이 심사위원들의 인정을 받으면서 합격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노래와 비트박스를 동시에 하는 독특한 무대를 보여준

 

저스틴은 그 다음 곡에서 나름 실력을 선보여주었다..

 

그러면서 역시 심사위원의 인정을 받으며서 합격하게 되었고..

 

그리고 10살짜리인 임랜스의 모습 역시 10살 답지 않은 감정과

 

노래를 들려주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것이 합격하는데

 

영향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 시즌2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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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슈퍼스타k와 함께 금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

 

이제 2회째가 방송된 가운데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 시즌2;서울지역,유럽지역,광주지역 예선>

 

이번 위대한 탄생 시즌2의 시작은 이효리의 춤 스승이기도 한

 

김혜랑씨로 시작하였다.. 아무래도 춤은 잘 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격렬한 춤을 추고 나서 노래를 부른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게 탈락한 가운데 이어서 나온 사람은 미국에서 유학중인 제이미 조

 

씨였다.. 성시경,윤상,윤일상이 오디션 심사를 보게 되는 가운데

 

성시경의 사심 심사를 역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성시경,윤일상이 왕관을 주면서 합격하게 된 가운데 이어서 나온 사람은

 

포맨의 신용재씨의 이종사촌인 신용수씨였다..

 

선곡해온 노래가 심사를 하는 성시경씨의 노래라는 것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에 심사한 윤일상에게 3초의 기적을 보여주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이번 편에서 나온 윤일상과 윤상의 독설배틀은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그렇게도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피가 되고 살이 될수도 있는 얘기이지만..

 

이어서 나온 사람은 전역한지 열흘도 채 안된 가운데 나온 김동욱씨였다..

 

1차 오디션에서부터 너무 지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2차 오디션 역시

 

너무 지른다는 느낌이 조금은 그렇긴 하더라..

 

그리고 굳어있는 표정의 윤상을 웃길 참가자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룹 테이크 출신 장성재씨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유럽 오디션에서 나온 또 한명의 한국 사람인 정지원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정재형 닮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분이 부르는 성인식은 조금

 

스타일이 안 맞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지만 그 분이 만든 자작곡은

 

괜찮은 것 같다.

 

그렇게 힘겹게 합격한 정지원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열정은 가득하지만 실력 부족으로 탈락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취미가 공부라고 한 배수정씨의 모습

 

은 조금 얄밉(?)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노래 실력까지 괜찮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오디션은 전라지역 2차 공개 오디션이다..

 

윤상 박정현 이승환이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처음으로 나온 하선화씨의 모습은

 

나름 열심히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탈락하긴 했지만...

 

그런 가운데 윤상으로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은 강희정씨의 모습은 다음을 기대하게

 

해준다.. 또한 만장일치로 합격한 안희준씨의 모습 역시 다음을 기대하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인도에서 오신 최정훈씨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다음을 기대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실명위기에 처하면서도 오디션에 나온 박영삼

 

씨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가득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만장일치 합격하는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다음회 예고편에서 김태원이 나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던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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