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

 

이번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는 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로

 

진행된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작된 것은 듀엣미션의 상대를 정하는

 

일이었다..

 

에릭남-배수정 구자명-애슐리 윤 신예림-김경주 샘카터-정서경

 

최정훈-푸니타 50kg-장은정 홍동균-저스틴 김 등 총 17개 팀의

 

듀엣미션 조가 확정된 가운데

 

34명중 20명만이 멘토 5명의 밑에 들어가게 되는 가운데 마지막

 

연습을 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파이널 라운드의 첫번째 그룹

 

단발머리 걸스가 먼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끈적끈적한 오프닝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심사위원 아니 멘토들로부터 뮤지컬을 봤다는 평과 노래 실력은

 

보여주지 못헀다는 평이 엇갈렸다..

 

그리고 이어 신예림-김경주 조 역시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단발머리 걸스가 보여준 것과는 확실히 다른

 

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레이스 유는 선택한 멘토가 없어서 탈락했고

 

이어 나온 현진주 역시 윤일상의 기대에 못 미친채 선택한 멘토가

 

없어서 탈락햇다..

앞의 두 도전자가 탈락한 가운데

 

신예림은 윤일상,이승환 두 멘토에 선택받은 가운데 결국 윤일상쪽으로

 

갔다....

 

그리고 김경주는 역시 선택받지 못한채 탈락받았다..

 

이어서 반규남-김시은 조가 왼손잡이를 불렀고

 

각자의 강점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장솔-한예슬 조가 팝송을 부른 가운데

 

자기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솔은 윤상 멘토가선택했으며

 

반규남 김시은 한예슬이 탈락헀다..

 

그리고 세번째 그룹이 등장했고

 

먼저 김민정-김현승 조가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한번을 부르게 된 가운데

 

멘토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

 

이어서 구자명-애슐리 윤 조가 나서게 된 가운데

 

역시 앞 조와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줬고

 

그렇지만 너무 긴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김민정은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고

 

애슐리 윤은 박정현 멘토의 선택을 받았으며

 

구자명은 이선희 윤일상 윤상 멘토의 선택을 받은 끝에

 

결국 이선희 쪽을 선택했다..

 

그리고 멘토 스쿨에 합격하는 도전자와 탈락하는 도전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최형석은 멘토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한채 탈락했고

 

장성재는 박정현 멘토로부터 선택받았다..

 

그렇지만 서준교는 멘토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해 탈락했으며

 

한다성은 이승환 멘토로부터 선택받았다..

 

그리고 이어 나온 그룹의 첫 참가자는

 

2인조 그룹 50kg랑 장은정이 나온 가운데

 

박진영의 <Swing Baby>를 불렀다..

 

2팀 모두 나름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멘토들에게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이어 양민우-김태극조가 나왔다,..

 

역시 박진영의 <Swing Baby>를 불렀고..

 

평가를 받은 가운데

 

먼저 50kg가 멘토 선택 과정에 나왔다..

 

시선을 피하는 멘토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 가운데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그리고 이어 장은정 역시 멘토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또한 양민우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김태극 역시 마찬가지로 멘토들의 선택을 받지못하며 탈락되며

 

마무리되었다..

 

과연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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