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 3명과 함께

 

김승우,주원,차태현,성시경 4멤버가 합류하게 되면서

 

새롭게 출발한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섬마을 음악회 편>

 

이번주 해피선데이는 축구중계로 인해 남자의 자격이 결방되고

 

1박2일만 방송된 가운데

 

이번주 1박2일 역시 지난주에 이어 섬마을 음악회 편으로 진행되었다..

 

섬마을 음악회를 마치고서 잠자리 복불복을 하게 되는 가운데

 

승우팀과 윤상팀으로 나눠졌다..

 

그리고 승우팀은 성시경,차태현,엄태웅,유희열

 

윤상팀은 주원,윤종신,이수근,김종민으로 팀원 구성이 정해진 가운데

 

첫번째 종목은 더하기를 하자 게임으로 시작하였다..

 

윤종신이 그야말로 분전을 했지만 성시경이 차분하게 마무리지으면서

 

승우팀이 첫 게임을 승리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

 

그리고 이어서 서바이벌 엉덩이씨름을 한 가운데

 

윤상팀의 주원의 활약이 이 엉덩이씨름에서 그야말로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상식퀴즈에선 명문대킬러인 종민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고

 

또한 게임에 약한 엄태웅이 윤종신을 꺾는 이변 역시 이번편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면서 윤상팀이 그 춥고 비오는 곳에서 야외취침

 

하는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다.. 그렇지만 비때문에 복도로 이동해서 자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침복불복과 같은 밥을 먹지만

 

반찬이 다른 두 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퇴근 복불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래도 일찍 퇴근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간절하게 담겨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윤상이 마지막 슬레이트를 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약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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