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위대한 탄생2의 시작 역시 멘토스쿨 편으로 시작되었다..

 

시작은 윤상의 멘토스쿨을 보여준 가운데 김태극과 저스틴 중

 

중간평가 최후의 합격자를 결정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결국 저스틴이 뽑힌 가운데 장솔과 김태극이 마지막에 서게 되는

 

모습과 장솔이 탈락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이어서 최종평가 미션은 밴드와 함께 노래하라라는 미션으로 나온

 

가운데 윤상의 제자이기도 한 아이유가 윤상 멘토스쿨에 나타난

 

모습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아이유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윤상 멘토스쿨의 3명의

 

제자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또한 최종평가 전날 아픈 어머니랑 화상통화를 하는 저스틴 김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최종평가 심사를 윤상과 함께 팀,테이,노을,포맨 등

 

쟁쟁한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번째로 저스틴 김이 <기억의 습작>을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분위기에 맞지 않는 무대매너에서 감점을 받았다..

 

이어 두번째로 전은진이 팝송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등장때보다 커진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적당한 감정과 무결점의

 

무대를 보여주긴 했지만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는 평가 역시 받았다..

 

마지막으로 김태극이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라는 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중간에 불안했지만 멋지게 마무리를 잘 지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최종평가 1등은 전은진이 2등은 김태극이 차지하였으며

 

탈락은 저스틴 김이 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방송에 갈 2명이 가려지고 나서 3명이 이젠 안녕을 같이

 

부르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멘토스쿨은 이선희 멘토스쿨이다..

 

이선희의 제자인 이승기의 인터뷰가 나온 이선희 멘토스쿨은

 

이선희가 멘티인 김경주의 학교에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어서 구자철과 배수정의 집에 찾아가는 이선희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한 카페에서 장이정의 가족을 만나는 모습으로 멘티들과의 만남을

 

끝낸 가운데 이선희가 자신의 공연에 멘티를 세우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멘티들의 리허설 무대를 보는 이선희의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김경주 장이정 배수정 구자철 순으로 진행된 멘티들의 리허설

 

무대가 진행되었다..

 

긴장을 해서 하게 되는 멘티들의 다양한 실수들을 지적하는 이선희의

 

모습에서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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