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와 함께 금요일 밤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 시즌2;부산 오디션 外>

 

이번 위대한 탄생 시즌2의 시작은 부산 오디션이었다..

 

기타의 신 함춘호씨가 스페셜 멘토이자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이선희씨와 윤일상씨 역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부산 오디션..

 

이번 부산오디션의 시작은 이병옥씨이다.. 나름 독특한 모습과

 

성대모사가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선희씨에게선 왕관을 받은

 

가운데 윤일상과 함춘호씨 역시 가능성을 보고 왕관을 주었다..

 

그리고 익산에서 온 윤정씨의 사연을 보면서 그야말로 부상 투혼을

 

보여준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선희씨의 '인연'을 부르고

 

트로트에 춤까지 보여주는 그녀의 재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3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합격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진주에 올라올 장이정씨이다..

 

박진영의 허니를 잘 부르는 것에 함춘호씨는 왕관을 주었지만

 

독설왕 윤일상이 쏘리를 준 가운데 이선희씨가 왕관을 주면서

 

구사일생으로 합격하게 된다.. 물론 더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나온 사람은 정유정과 김경주이다..

 

1차예선때부터 눈에 띄었던 가운데 다비치의 8282를 부르고 나서

 

윤일상씨의 부탁으로 김경주 양은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부른 가운데

 

정유정은 윤하의 1,2,3를 불렀지만 김경주양과는 다른 실력 차이를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김경주양은 합격하고 정유정양은 탈락하는 참 엇갈린 결과를

 

낳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경남 양산에 나온 김민수씨였다..

 

토이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노래를 부르는 동안 심사위원들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3명의 멘토들로부터 탈락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서울대학교와 대기업 예비사원으로 합격한 사람이 나와서

 

오디션에 참가하였지만 쏘리 3개를 받으면서 탈락하였다.

 

또한 한국무용강사 직업을 가지신 분은 강원도 아리랑을 불렀지만

 

역시나 탈락한 가운데

 

그 다음에 나온 사람은 호나우지뉴를 닮으신 분이시다.

 

그렇지만 탈락하였다..

 

그런 가운데 서울에서 온 이성현씨의 등장은 시작부터 요란했던 가운데

 

너무 부연설명이 많다는 것이 그랬긴 했지만 랩은 확실히 괜찮았다..

 

그래서 심사위원들이 합격을 준게 아닐까 생각하게 해주고..

 

그리고 이어서 나온 사람은 부산에서 나온 전영선이다..

 

성악 전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죽을병과 사투했다는 사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들게 해주었다..

 

이선희씨는 크라운,함춘호씨는 쏘리를 준 가운데 윤일상씨가 크라운을

 

주면서 합격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부산에서 온 서준교씨가 해온 활동들을 보면서 봉사를

 

많이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BMK의 물들어를 부른 모습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음색에서 윤일상과 이선희가 통과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협의를 한 가운데 윤일상씨와 이선희씨가 합격을 주면서 합격한

 

가운데 앳된 모습의 마지막 참가자 박지혜씨가 나왔다..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같이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털어놓는 그녀의

 

모습이 참 짠하게 다가오게 하는 가운데

 

박기영의 나비,더피의 머시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선희,윤일상,함춘호씨가 인정하면서 왕관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것을 더욱 증명시켜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이어서 나온 서울 2차 오디션

 

이승환 윤상 이승환이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경기 안산에서 나온

 

김진영씨로 시작하였다.. 1차예선 모습에서부터 절실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오디션 경험만 50차례 한 가운데 비의 힙송을 불렀다..

 

그런 가운데 자기 변명만 늘어놓는 모습에 윤상의 한마디는 참 뼈아프

 

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온 사람은 서울 마포구에서 온 김종민씨이다..

 

대학가요제 본선에 2번씩이나 진출한 것이 기대를 안겨주었던 가운데

 

라디오 헤드의 크립과 윤도현밴드의 타잔을 불렀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실력으로 탈락하였다.. 게다가 윤상에게 독설까지 들었고..

 

또한 이어서 나온 사람은 춘천에서 온 15살 세리나씨이다..

 

아버지가 미국인인 가운데 기타 배운지 한달 된 실력이 어떨까 생각하며

 

무대를 보았는데 기타 배운지 한달 된 실력치고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승환은 쏘리,이선희씨는 크라운을 준 가운데 윤상이 크라운

 

을 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서 나온 사람은 부산에서 온 양승호씨이다..

 

옷차림에서부터 록커의 기질이 물씬 풍겼던 가운데 스콜피온스의 노래를

 

불렀지만 첫소절에서부터 기대에 못 미치는 실력으로 3쏘리를 주면서

 

마무리되었다..

 

또한 나온 사람은 서울 마포구에서 온 홍동균씨이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욕심많은 청년인 가운데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와

 

짙은의 선샤인을 기타를 치면서 불렀다.. 이승환이 나름 극찬을 해준 가운데

 

크라운을 주었고 이선희씨와 윤상씨 역시 크라운을 주면서 합격했다..

 

그런 가운데 경기 안산에서 온 이환희씨는 자기 소개할때부터 기타치면서

 

랩하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사로잡게 해주었던 가운데 다이나믹 듀오의

 

죽을 놈을 부르는 모습에서 이승환은 크라운을 주었고 이승환은 쏘리

 

를 준 가운데 이선희씨의 귀 얇음이 이 도전자를 통해서 알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서울 마포구에 온 한예슬씨는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역시 통기타를 치며 부른 가운데 윤상이 쏘리를 주었고 이승환이 크라운

 

을 준 가운데 이선희씨의 귀 얇음이 이래저래 이번 편을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한 사람은 대전에서 온 김현중씨..

 

알리의 365일을 부른 가운데 이승환씨는 크라운 윤상과 이선희씨는

 

쏘리를 주면서 탈락하였다..

 

또한 청주에서 온 조경원씨는 잠긴 목소리가 듣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틀리겠다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지드래곤의 브리드 안무를

 

재현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지의 응급실을 불렀지만 너무 가래 보이스를 들려주면서

 

탈락하였다..

 

그리고 서울 관악구에서 온 김지은씨는 좋아하는 가수로 이선희씨로 꼽은

 

가운데 나비의 다이어리를 불렀다.. 뮤지컬 배우 생활을 잠시 접고 이번

 

오디션에 참여했다고 하는 가운데 이선희씨와 이승환씨가 왕관을 주면서

 

합격한다.

 

또한 경기 성남시에 온 김태양씨가 보여주는 오광록씨 성대모사는

 

나름 웃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윤상씨의 추억속의 그대를 불렀다..

 

이승기가 리메이크하긴 헀지만 자기가 먼저 부른 곡이기에 더욱

 

눈길을 갖고 보지 않을까 생각하게 해준 가운데 윤상씨와

 

이선희씨, 이승환씨가 크라운을 주면서 다음 라운드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줄수 있을까 생각하게 해준다.

 

아무튼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꺼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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