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해당되는 글 256건

  1. 2011.05.17 [런닝맨] 횡단 레이스 편 by 새로운목표
  2. 2011.05.11 [런닝맨] 런닝맨 최강자전 by 새로운목표
  3. 2011.05.03 [런닝맨] 박중훈,이선균 편 by 새로운목표
  4. 2011.04.27 [런닝맨] 가평문화마을 편 by 새로운목표
  5. 2011.04.19 [런닝맨] 소녀시대 특집 by 새로운목표
  6. 2011.04.13 [런닝맨] 병원 편 by 새로운목표
  7. 2011.04.03 [런닝맨] 동탄 M 쇼핑몰 편 by 새로운목표 1
  8. 2011.03.28 [런닝맨 캠핑의 제왕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9. 2011.03.22 [런닝 맨] 한강캠프편 첫번째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1
  10. 2011.03.15 [런닝맨] 홍대 앞 거리 편 by 새로운목표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160분 파격편성된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횡단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그야말로 초대형 로드 미션이라고

 

할수 있는 횡단레이스 편으로 방송하였다..

 

지난주 미션이 솔직히 짧았다는 생각이 이래저래 들었던

 

가운데 아침 일찍부터 미션을 하기 위해서 모인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과 서로 한 팀이 된 멤버들의 모습은 왠지 모를 기대감을 안겨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한팀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느 팀이 이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외톨이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광수의 모습은 참으로 안습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게 해준다..

 

이래서 홀수 멤버로 하면 그 누군가는 혼자 해야하니 말이다..

 

게다가 종국-개리팀에게 매트까지 뺏기는 걸 보니 광수의 앞날은

 

참 캄캄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지석진 아들 현우가 김종국을 가장 싫어하는 걸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자기 아버지를 빨리

 

잡아서 그런 생각을 한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을 보면서 과연 인스턴트 제품을 안 먹는 김종국이

 

캔커피를 마실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김종국 대신 캔커피를 마시는 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그렇게 안마시는 캔커피를 마시는 김종국의 모습이 프로정신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 뒤에 온 하하-지효팀은 한번에 성공하면서 이래저래 종국-개리

 

팀으로서는 난감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그런 가운데 어르신과 스피드 퀴즈를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게스트로 나온 아이유와 신봉선의 모습을 보면서 참 쉽지 않은 미션이라

 

는 걸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괴력으로 저항하는 신봉선의 모습은 지난해 늦가을 놀이동산때의 모습

 

을 다시 보는듯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게스트 아이유가 런닝맨 멤버들의 이름을 떼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개리와 종국팀만 남은 가운데 종국을 보자마자 나긋나긋해지는

 

신봉선의 모습은 확실히 신봉선이 종국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아이유의 신출귀몰한 활약 덕분에 게스트들이 런닝볼을 차지하게 된

 

가운데 3팀으로 나뉘어져서 대구의 5대 먹을거리를 찾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과연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또한 대구의 5대 먹을거리를 보면서 다시한번 군침을 흘리게 해주게 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하하와 지효 광수는 런닝볼 0개로 벌칙을 받게 되는 걸 보니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특히 광수는 더욱 그런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런닝맨 최강자전>

 

이번주 런닝맨은 송중기가 나간 가운데 7멤버가 서로의 이름표를

 

놓고 벌인 최강자전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동맹을 맺기도 하지만 서로를 믿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특히 사탕동맹을 맺은 유재석과 송지효의 모습이 더욱 그런

 

느낌을 더해주었고..)

 

서로의 등에 붙어있는 이름표를 떼기 위한 런닝맨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를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등으로 도착하여 이름표를 2개 받은 개리가 김종국을

 

제거하고 유재석과 동맹을 맺었던 송지효가 유재석을 제거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그리고 송지효와 개리 월요커플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에서는

 

과연 누가 이길까 궁금했었는데 0시가 지나게 되면서 끝나버린

 

월요커플의 모습과 최강자로 오른 개리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다..

 

이번주 런닝맨은 생각헀던것보다 일찍 끝난것 같다..

 

아무래도 7명의 멤버로 게스트 없이 진행하는 거라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일찍 끝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다음주 펼쳐질 횡단레이스가 어떻게 보면 기대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며 언제나 챙겨보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박중훈,이선균 편>

 

이번주 런닝맨은 오는 4일날 개봉하는 <체포왕>의 두배우

 

박중훈 이선균이 게스트로 나왔다.. 박중훈이 녹화 전에 자신의

 

트위터로 런닝맨 출연 사실을 알리면서 런닝맨 멤버들까지

 

그들을 게스트로 알게 된 가운데 이번 편의 첫 미션은

 

영화 체포왕의 컨셉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는 런닝맨 멤버들을

 

더 많이 체포하여 자기 팀으로 만드는 미션이다..

 

박중훈팀과 이선균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각 팀에 잡힌 멤버가

 

또 다른 런닝맨 멤버들을 잡는 미션으로 진행된 이번 미션,

 

그 미션에서 확실히 능력자 김종국의 안 잡힐려고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이 미션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3명의 포위망도 제쳐버릴 정도니 확실히 능력자 캐릭터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실감하게 해주었다고 할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쓰레기통에 숨을려다가 잘못 숨어서 겨우 빠져나온

 

광수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또한 중훈팀의 막내로 들어간 종국의 모습 역시 방금전에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6명이나 확보한 이선균 팀의 면모는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미션인 줄줄이 그려요에서는 멤버들의 그림

 

실력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나만의 도서관 베스트5미션에서 이선균 팀이 가야 하는 곳이 하하네

 

집으로 결정된 걸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물론 박중훈 팀 역시 하하네 집으로 가야하는 것을 보면서

 

하하네 집에 붙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박중훈을 유인하여 그들의 차량을 탈취하는 이선균

 

팀의 면모는 이번 미션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물론 박중훈의 노련미가 있어서 그 작전은 실패했고,

 

결국 나만의 도서관 베스트5 미션에서 박중훈 팀이 승리하고,

 

거기에 벌칙 역시 박중훈 팀이 면제받은 가운데

 

송중기가 마지막 벌칙을 받으면서 하차하는 모습은 참 안쓰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가평 문화마을 편>

이번주 런닝맨은 가평 문화마을 편으로 진행되었다..

물론 게스트는 예고에도 나왔듯이 2pm의 택연과 닉쿤이 나온

가운데 첫 미션은 택연과 닉쿤이 런닝맨 멤버들을 잡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게스트 말고도 그들을 돕는 지원군 역시 방울을 달고 다니는 걸

보니 확실히 쉽지 않은 대결이 되겠다 생각한 가운데

능력자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김종국과 2pm의 택연,닉쿤이 대결

을 펼치는 모습은 이번 미션의 백미라고 할 정도로 흥미진진함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김종국이 잡는 쪽이 아닌 잡히는 쪽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만약에 김종국이 잡는 쪽이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이광수 덕분에 유재석까지 잡히게 된 모습은 내가

봐도 참 황당하긴 하더라..

그리고 런닝맨 이번 회 나온 장소가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라고

하니 더욱 의미가 깊더라.. 베토벤 바이러스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떄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고..

이어진 미션은 바로 런닝맨 바이러스로써, 유재석과 김종국이

지휘자로 대결을 펼치는 미션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팀원들과의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만들기 위한 멤버들의 노력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솔직히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팀과 김종국팀으로 나누어진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가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써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쉽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마에 팀에 들어간 닉쿤의 피아노 선율은 확실히

멋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또한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기 위해 내놓은 반전이 있는 구성 역시

나름  괜찮았단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대결에서 패한 유마에 팀의 벌칙을 보면서 확실히

서글프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음악이라는게 언어를 넘어서 감동을 주기도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지난주 김종국의 행동으로 인해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소녀시대 특집>

 

이번주 런닝맨은 소녀시대의 써니와 윤아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소녀시대의 두 멤버가 런닝맨 멤버들을 잡는 런닝맨들을 잡아라

 

미션이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소녀시대의 두 멤버가 런닝맨 멤버들 모르게 등판의 이름에 손도장

 

을 꾹 찍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미션이 시작된지 30분만에 서로의 미션을 공유하게 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쉽지 않겠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한테 장난까지 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 역시 천진난만하다는 생각을 해주게 한다..

 

그리고 수염을 자르고 안경을 쓴 이광수의 모습은 확실히 낯설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꼐 얘기나누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주게 한 가운데

 

동대문 야식 BEST5를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꼐 찾으러가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찾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가 아닌 송지효와 함께 야식을 찾으러

 

온 팀 멤버들의 모습은 참 대비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래도 걸그룹 멤버가 게스트로 나와서 그런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하는 가운데 송중기에 비해 인지도가 밀리는 이광수의

 

모습이 참 안습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게임에서 진 종국,지효,개리가 벌칙 받는

 

모습은 과연 다음주에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아무튼 다음주 런닝맨 기대해봐야겠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 병원 편>

 

이번주 런닝맨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행하였다..

 

첫 미션은 역시 게스트를 찾아라라는 미션으로 진행하였는데

아무래도 지난주 예고편을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일단 어떤

 

형식으로 진행하는지는 대충은 알고 있긴 하지만 과연 게스트

 

없이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했었는데 런닝맨 멤버 7명을 속이는

 

사람이 결정되고 그 사람에게 물총이 지급되기 시작하면서

 

더욱 미션이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그 멤버도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겠지만..

 

다른 런닝맨 멤버들 전원을 아웃시켜야 하는것이기에..

 

그런 가운데 게스트가 없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다른 런닝맨

 

멤버들이 헛다리 짚는 것을 보면서 더욱 안타까운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한 멤버가 그 런닝맨 멤버에 의해 아웃되기 시작하면서,

 

그 미션은 더욱 흥미로워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착착 진행되어가나 했는데, 위기를 맞게 되는 모습은

 

내가 봐도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모든 멤버들을 아웃시키고 나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멤버의 모습은 내가 봐도 소름이 끼치더라..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건강검진..

 

병원의 테마에 맞게 게스트 없이 런닝맨 멤버들끼리 진행된 미션

 

으로써,

 

시력검사에서 보여주는 빨간팀의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파란팀의 탁구 실력 역시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결국 김종국이 속한 빨간팀이 시력검사에서 승리한 가운데

 

그 뒤에 이어진 스트레스 검사...

 

각 팀의 멤버 한명을 택해서 스트레스 검사를 받게 하면서

 

그 반대팀은 그 팀의 멤버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하는 게임

 

으로써, 빨간팀에선 김종국이 나온 가운데 김종국이 굴욕을

 

당하는 모습은 나름 웃기기도 헀지만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게스트 찾기 때 다른 멤버들에게 굴욕을 준 것 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파란 팀의 대표로 나왔던 유재석이 굴욕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인과응보라는 것을 새삼 실감

 

하게 해준다.

 

(그래도 김종국이 유재석 바지 벗긴 것은 좀 그렇긴 했다..

 

이래저래 욕 먹을 것 같아 보이던데...)

 

그리고 신체검사에서 빨간팀이 승리하면서 유재석을 제외하고

 

광수 송지효 지석진이 벌칙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에 소녀시대의 두 멤버가 나오는데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동탄 M쇼핑몰 편>

 

이번주 런닝맨은 게스트가 박예진으로 나온 가운데

 

동탄에 있는 M 쇼핑몰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주에 나온

 

예고편에서부터 박예진이 게스트로 나온다는 것에서 나름

 

기대감을 가졌던 가운데 박예진은 등장때부터 왠지 모를

 

활약을 보여줄것 같았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역시 게스트가 누구인지 모르고 미션을 수행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희비가 엇갈린다는 것을 느껴진다.

 

팬사인회에서 30명의 싸인을 해줘야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절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미션의상으로 갈아입으면서 런닝맨 멤버를 탈락시키는 박예진

 

의 모습은 그야말로 얄밉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주게 한다.

 

아무래도 송지효와 개리,송중기와 지석진이 게임 시작 전에 탈락한 것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김종국이 탈락하고 박예진한테 쩔쩔매는 모습을 보면서 패떳의 악연이

 

그야말로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 보인다.

 

그렇지만 결국 유재석과 이광수에게 잡히면서 끝나나 생각했는데 박예진의

 

끈질김으로 인해 게스트 박예진이 승리하는 상황을 연출된 가운데

 

그리고 이어진 미션은 신장개업 미션으로써 100인분의 음식을 가장 먼저 팔아야

 

하는 팀이 승리하는 미션인 가운데 송지효와 박예진의 여자 대결은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박예진이 승리하면서 박예진쪽 팀은 떡볶이, 송지효쪽 팀은 핫바를 팔게 된 가운데

 

박예진쪽과는 다른 김종국 송지효 팀의 분위기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을 하게 된다.

 

그것도 그런것이 그야말로 유재석 박예진쪽 떡볶이 매상이 김종국 송지효쪽 핫바

 

매상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 송지효쪽 팀에서 마케팅하는 걸 보면서 그야말로 눈물 겹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김종국 송지효 팀이 지게 되면서 벌칙을 받는 모습을

 

보니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과 하하가 키스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 런닝맨 예고를 보니 오랜만에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캠핑의 제왕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서 캠핑의 제왕편으로

 

방송하였다.. 아무래도 한 에피소드 가지고 2주연속 방송하는

 

것도 참으로 오랫만인 가운데 이번주 런닝맨은 게스트로 나온

 

대성과 용화를 잡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8kg을 뺴면서 날렵해진 정용화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를 잡기 위해서 독기를 품은 김종국의 모습이 어떤 결과로 나올까

 

궁금했지만

 

정용화를 잡는 과정에서 벌어진 하하와의 에피소드로 인해서 결국

 

대성을 놓치게 되고 거기에 대성이 탈락하기 전에 하하와 종국이 같이

 

적힌 장작을 찾게 되면서 탈락해버린 종국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두번쨰 게임을 하기 전에 보이스카웃 복장을 한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에서 정말 캠핑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두번쨰 게임은 장보기&요리게임으로 진행하였다...

 

1소대 장보기 대표로 패떳에서 호흡을 맞춘 유재석과 대성이, 2소대 대표로

 

김종국과 송지효가 나온 가운데 벌어진 두번쨰 게임은 재료 선정에서는

 

2소대가 앞서서 2소대의 부대찌개가 이기나 생각했었는데...

 

(물론 재료를 놓고 벌이는 멤버들의 대결은 흥미로웠던 가운데...)

 

결국 요리 결과에서 1소대의 닭볶음탕이 이기는 걸 보면서 역시 유재석과

 

대성의 만남이 이렇게 씨너지로 다가오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게임인 바비큐의 유혹을 참아라

 

캠핑의 백미인 바비큐 앞에서 침 삼키는 걸 참아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참으로 안쓰러웠던 가운데 육식 하로로 캐릭터로 나온 하하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그렇다는 생각도 들겠다는 생각도 해보긴 하지만..

 

그리고 그런 가운데 2소대가 승리하게 되면서 패한 1소대 런닝맨 멤버들이

 

빨간 내복을 입고 광화문 세종대왕상에 도착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 런닝맨 게스트로 박예진이 나오는 가운데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런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한강캠프 편>

 

이번주 런닝맨은 봄을 맞아서 한강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빅뱅의 대성과 정용화가 게스트로 나왔다.. 알다시피 정용화는

 

이미 런닝맨 게스트로 2번 정도 나와서 나름 활약을 보여준터라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보게 된 이번주

 

런닝맨...

 

가장 먼저 시작된 미션은 바로 멍지효의 선택이다.

 

 런닝맨의 에이스인 송지효가 수상택시를 타고 각 정거장에 있는

 

다른 멤버들을 태워서 그들과 함께 한팀을 이루는 미션으로써,

 

게임에 임하는 송지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멤버가 뽑힐까라는

 

궁금증을 들게 된다.

 

그런 가운데 선택받을려고 이래저래 노력했지만 선택하지 못한 하하의

 

모습은 참 묘하더라...

 

그리고 송지효에게 선택받기 위해 커피까지 사오고 여러 굴욕까지 참아낸

 

김종국의 모습은 참 불쌍(?)하다는 느낌을 던져준다...

 

또한 런닝맨 멤버들이 각자 송지효의 선택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게스트들 역시 수상택시를 타고 미션 장소로 향하는 모습을 보니

 

과연 어떨지 궁금한 가운데 수상택시에 탈려고 하는 유재석의 모습과 그걸

 

막는 김종국의 대결구도가 나름 웃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게스트들이 타고 있는 수상택시에 놀라서 폭죽을 다 써버린 개리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한다...

 

또한 송지효를 위해서 연까지 날렸지만 실패한 지석진의 모습과

 

뻔한 이벤트와 노래로 인해 탈락한 송중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씁쓸함을

 

안게 되더라..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탈락팀의 배를 보면서 묘한 느낌이 더욱 들었던 건 뭐였는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미션을 시작한 게스트들과 그들을 찾기 위해 나서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과연 어떤 쪽이 이길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특히 정용화의 활약이 대성에 비하면 더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특히 VJ로 변신한 정용화의 모습은 그야말로 대담하다고 과언이 아니었다..)

 

정용화와 대성의 추격전을 다음주에 보게 되어서 아쉽기도 하다...

 

오랫만에 런닝맨 한 에피소드를 2주동안 보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그렇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어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홍대 앞 거리 편>

 

이번주 런닝맨은 홍대 앞 거리 편으로 방송되었다.

 

게스트로는 런닝맨 게스트로 나온 적 있는 박준규와

 

유이가 나온 가운데

 

첫 미션은 게스트 찾기로 시작했다.

 

물론 홍대 거리 앞 맛집 쿠폰을 찾으러 온 게스트들을

 

찾아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과연 어떨까 궁금증을 돋구게

 

했던 가운데 맛있는 음식을 먹은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확실히 군침 돌게 해준다.

 

역시 저녁시간에 음식을 맛있게 먹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많이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쫄쫄 굶는 게스트들의 모습을 보니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게 한다.

 

거기에 송지효와 개리가 같이 잇는 걸 보면서 월요커플의

 

면모를 알수 있게 해준다.

 

지난편에서 나온 것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이번 편에서 더욱

 

달달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시민들의 제보로 쫓기게 되는 유이와 빨간 팀의 대결이

 

나름 흥미를 돋구게 한 가운데 골든벨을 울리는 유재석의 모습 역시

 

흥미로웠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친구야 보고싶다...

 

물론 본 미션은 유이를 속여라 미션으로 방송되었다.

 

유이를 속일려고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눈물겨운 가운데 유재석과 근식씨가 얘기 나누는 걸 보니

 

더욱 걱정되더라..

 

그렇지만 유이가 부른 친구 빼고는 다 오는 걸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의 친구들 역할로 나온 VJ들과 런닝맨 멤버들과의 대화는

 

웃음을 던져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가운데 왠지 모르게 초조해보이는 유이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물 서빙의 달인...

 

눈을 가리고 물 서빙을 해야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의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미션에서 진 종국팀이 벌칙받는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 미션을 보면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 것 같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봣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