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해당되는 글 256건

  1. 2011.03.09 [런닝 맨] 인천공항 특집 by 새로운목표
  2. 2011.03.01 [런닝 맨] 사무실 특집 by 새로운목표
  3. 2011.02.23 [런닝 맨] 워터파크 특집 by 새로운목표
  4. 2011.02.15 [런닝 맨] 국립국악원 편 by 새로운목표
  5. 2011.02.09 [런닝 맨] 수족관 편 by 새로운목표
  6. 2011.02.01 [런닝 맨]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by 새로운목표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챙겨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오지호 편>

이번주 런닝 맨은 <추노>의 오지호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인천공항에 이르는 도심 추격전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첫 미션인 게스트를 찾아라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지난번에 이어 김종국과 유재석팀으로 나뉘어서 멤버들을 영입

하기 위한 치열한 접전을 펼친 가운데

3분을 남겨두고 의리와 내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송지효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요커플을 포기한

송지효의 모습이 개리가 봐도 허탈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거기에 송지효의 배신으로 미션을 시작할수 없게 된 능력자 김종국

팀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물론 광수가 오게 되면서 미션을 시작할수 있게 되었지만

송지효의 배신이 크긴 컸나보다.

그런 가운데 전부터 스케일이 훨씬 커진 가운데 게스트를

잡을려고 하는 멤버들의 의지 역시 다부지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렇지만 게스트를 잡을려고 했던 런닝맨 멤버들의 의지를

뿌리치고 도망치는 오지호의 모습은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울역에서 옷까지 갈아입고 유유히 공항철도를

타는 오지호의 모습은 날쌘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다.

그렇지만 오지호를 쫓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승부를

예측할수없다는 걸 실감하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오지호가 열차를 다른 차로 바꿔타면서 사건이 복잡해져

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오지호로써는 당황할 것 같고.

결국 그것이 오지호가 잡히는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빨간 팀을 골려먹는 몰카를 하는 파란팀과 오지호의 모습

거기에 당하는 빨간 팀의 모습은 희비가 엇갈리게 해준다.

게다가 유재석과 지석진이 잡았으니 김종국으로서는 허탈할수도..

그야말로 치열했던 첫째 미션을 마치고

두번째 미션은 여행 올림픽

첫 미션에서 너무 치열한 대결을 펼쳤던 가운데

환전 대결에서 정확히 돈을 센 개리의 모습은 역시 막창집 사장님

다운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구구단을 하나도 못 맞춘게 아쉽긴 하지만..

거기에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연달아 답을 맞추는 모습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암산왕 오지호와 펼치는 대결 역시 개리의 면모를 다시한번

크게 느낄수 있게 해준다.

첫번째 미션에서 개리의 면모를 만날수 있었던 강누데

두번째 미션인 가방에 있는 짐 싸기...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그들의 집념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마지막 대결인 오지호와 김종국의 대결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해준다.

초반에는 뒤지다가 따라잡는 김종국의 모습은 과연 따라잡을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주다.

그런 가운데 광수가 전복되어버리면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치는

종국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거기에 지석진이 반칙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결국 벌칙을 받는 종국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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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 맨>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토니안,김광규 편>

 

이번주 런닝 맨은 한 회사 사무실 안에서 이루어졌다.

 

물론 게스트는 지난번에 나온 적이 있는 토니 안과 김광규이다.

 

첫 미션은 토니 안과 김광규를 찾아야 하는 런닝 맨 멤버들의

 

활약을 보여주는 '게스트를 찾아라'

 

런닝 맨 멤버들과 한번 대결을 펼쳐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이번에는

 

안 잡힐려고 하는 토니 안과 김광규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보이는

 

가운데

 

그들의 손에 의해 탈락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지난 가을에서 보여주었던 그대로 탈락하는 김광규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맛있는 걸 같이 나눠먹는 개리와 송지효 월요커플의 모습

 

과 시크릿 가든을 패러디하는 그들의 모습은 웃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토니를 잡았다가 놓친 김종국이 결국 감옥에 들어가는 모습은

 

안타깝더라..

 

그렇지만 런닝 맨팀이 천신만고끝에 승리한 걸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런닝맨 주식회사

 

양복 차림을 한 런닝맨 멤버들이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할수

 

있는 게임 하는 걸 보니까 실제 사무실에서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의 불호령과 능력자

 

로써의 능력은 이번 게임에서 제대로 발휘되었던 것 같다..

 

또한 서로 육탄전을 벌이는 걸 보면서 경기가 과열되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런닝볼을 걸고 하는거라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역도 종목에서 이악물고 버티고 있는 광수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겨움과 함꼐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김종국의 모습은 확실히 능력자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게임에서 이기지 못한 것이 이래저래 아쉬웠던 가운데

 

벌칙에서라도 면제 받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들게 해준다.

 

또한 벌칙을 받은 자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오랫만에 제대로 된 벌칙을

 

받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번주 런닝 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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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 맨>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시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워터파크 편>

 

이번주 런닝 맨은 강원도에 있는 한 워터파크편으로 진행되었다.

 

겨울에 여름 옷을 입고 아직까지 추운 바깥에서 진행하는 오프닝\

 

이 한편으론 안쓰러웠던 가운데

 

잠시간(?)의 추위를 견디고 그들이 들어간 워터랜드

 

그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풍경들을 보면서 그들이 반하지 않을수

 

없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다.

 

이 추운 겨울에 실내지만 미녀들이 가득한 워터파크의 풍경과

 

그런 모습에 반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웃음과 함께 동시에

 

걱정이 함께 들었다..

 

물론 첫 미션은 게스트를 찾아라

 

멤버들이 워터파크의 매력에 취한 동안 등장한 게스트는 바로 현영

 

개리와 송중기가 일치감치 아웃된 가운데

 

워터파크 분위기에 취해서 놀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참 천진난만

 

해 보이더라..

 

바쁜 일상속에서 촬영때이지만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나보다.

 

그런 가운데 현영의 모자 눌러쓴 모습을 보고 그녀를 발견한 송지효의

 

감각은 역시 에이스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검거를 해내는 그녀의 감각 역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무시당하는 (예능상 캐릭터이지만..)

 

광수의 모습은 참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렇게 이어진 두번째 미션 물 마이크 노래방

 

상대방의 방해를 뚫고 멤버들이 합심해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미션으로써 역시나 상대 팀의 방해와 그 속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팀의 대결구도가 나름 볼만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미션에도 유재석과 김종국의 대결구도는

 

이번 미션에도 이어졌고

 

그런 가운데 지석진이 들려주는 여름 이야기는

 

나름 웃기긴 해다. 음정 박자 무시한 건 그랬지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뭉쳐야 산다

 

지난주 원찬스 미션의 성공으로 독기에 오른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한 미션으로써

 

바로 흔들다리 건너기

 

거기에 출발순서와 도착순서도 정해져있어서 그 순서대로

 

와야 하는 것 역시 있었다..

 

그런 가운데 연습할때 보여주는 김종국의 타잔 개인기는

 

역시 능력자라는 캐릭터에 잘 맞는 개인기라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리고 김종국의 개인기를 따라하는 유재석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점점 어려워져가는 미션 역시 왠지 모르게 흥미감을

 

주기에 충분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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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 맨>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국립국악원 편>

 

이번주 런닝 맨은 국립국악원 편으로 방송되었다.

 

리지가 고정멤버에서 하차한 가운데 승리가 게스트에 참여한

 

 

이번주 런닝 맨

 

오프닝에서부터 나름 웃음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첫 미션은 역시 게스트를 찾아라로 진행되었다.

 

국립국악원이라는 건물 특성답게 조선시대 선비 복장을 한

 

사람들 속에서 승리를 찾아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축지법,둔갑술,소환술등을 쓰는 승길동 컨셉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따돌리는 승리의 모습과 아직 누구인지 모르는 게스트를 잡아야하는

 

런닝 맨 멤버들의 모습이 흥미진진했던 가운데

 

아리따운 여성들을 보고 어쩔줄 몰라하는 지석진의 모습 역시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술을 부리면서 런닝맨 멤버들을 따돌리는 승리를

 

붙잡는 능력자 종국의 모습 역시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런닝맨 포토제닉

 

우연히 찍힌 오디오 스태프 명선씨의 사진에서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주었던 가운데 그 사진을 이기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웃음과 함께 눈물 날 지경이었다.

 

거기에 망가지는 능력자 김종국의 모습 역시 이 코너 아니면 만날수

 

없는 요소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두번째 미션 런닝맨 명창을 찾아라

 

국립국악원의 특성에 맞게 진행되는 미션으로써,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판소리 버전으로 만날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반가웠다..

 

그렇지만 김종국에게는 어떻게 보면 어려운 미션일런지도 모르지만

 

그런 가운데 이 미션에서 보여주는 이광수의 모습은 그야말로

 

불쌍하다는 말밖에 할수없을 지경이었다..

 

열심히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 캐릭터를 이번 미션에서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한 포토제닉 앞에서 웃음을 참을려고 하다가 실패하는 유재석의

 

모습은 안타까울 정도였다.

 

물론 송지효가 승리하면서 결국 승리만 불리해지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그리고 마지막미션인 한삼넘기

 

역시 한번에 성공해야 멤버들 모두 벌칙에서 면제되기 때문에

 

런닝볼이 없는 승리는 반드시 이 게임을 승리해야하는 가운데

 

게임에 잘 적응못하는 승리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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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방으로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수족관 편>

 

이번주 런닝 맨은 서울에 있는 한 수족관 편으로 진행되었다..

 

그에 앞서 진행된 재석과 종국의 승합차 레이스

 

그동안 런닝 맨 권력의 양강을 보여주었던 재석과 종국이 펼치는

 

대결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던 가운데 과연 그들이 어떤 대결을 펼칠까

 

궁금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신경전부터 치열한 것이 흥미로움을 돋구게 해준다.

 

아무래도 런닝볼이 걸려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남은 6멤버를 설득하기 위한 김종국과 유재석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날 정도이다..

 

너만 타면 된다는 종국의 모습과 종국을 이간질시킬려고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뻔뻔함까지 동원해서 말이다. 그것도 그런것이 남은 6멤버끼리는

 

통화가 불가능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멤버들의 위치가 다 파악되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올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하하를 태우기 위해서 대낮에 하트를 하는 김종국의 모습은

 

눈물날 정도였다.. 물론 유재석은 20년 지기인 지석진을 먼저 태웠고..

 

또한 남양주에 사는 이광수는 너무 멀어서 그런지 그야말로 불쌍하다는

 

생각을들게 해주었다.. 메이크업도 안하고 유재석쪽에 탄 송중기의 모습은

 

나름 쿨하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런 가운데 개리를 거의 다 잡았다가 놓쳐버린 종국팀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지효를 위해서 육회비빔밥을 사오는 유재석 팀의 모습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중기와 지효의 폭탄발언은 사람의 속마음 더욱 알수없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준다.

 

거기에 종국팀에게 옮겨가버린 그들의 모습은 더욱 흥미로움을 돋구게 해준다.

 

그리고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조금은 질질 끈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개리의 모습은 확실히 불쌍하다...

 

그렇지만 어떤 팀이 먼저 도착할까라는 궁금증은 확실히 흥미로움으로

 

돌아오게 해준다..

 

또한 뒤늦은 오프닝할때 정어리떼가 요동치는 모습은 정말 눈길을 사로잡게 해준다.

 

물론 리지가 이번주에도 안 나와서 조금은 그렇긴 하지만...

 

그리고 수족관에있는 생물들의 모습은 확실히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런닝멘 멤버와 닮은 물고기와생물을 담아와야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또한 이번 편을 보면서 송지효와 개리가 다른편이 된것이 아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송중기가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적극중기라는 말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종국에 간 모습이 어떻게 보면 불편하다는 느낌 역시 주게

 

해준 가운데 춤 추는 모습이 결정적이었고..

 

그리고 이번 편을 보면서 아쉬운 것은 방울 숨바꼭질과 게스트를 찾아라

 

이런 미션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마지막 미션으로 나온 뭉쳐야 한다 이 미션,나름 괜찮긴 하지만 첫 미션과는

 

확실히 느낌이 너무 틀려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지켜본 가운데 그야말로 뭉쳐야 산다라는

 

미션 이름처럼 그야말로 긴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이 미션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이 미션에서 보여주는 김종국의 능력은 능력자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다.

 

다음주 런닝맨도 기대해볼만한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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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감상평-

요즘 한회 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1회쨰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21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 21회;KTX 광명역 편>

 

런닝맨 21회는 KTX의 광명역에서 진행되었다. 김제동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광명역에서 하는 미션답게 경의선의 출발지인 행신역에서부터

 

벌어지는 각 팀의 런닝볼을 향한 첫 미션은 긴장감을 안겨주게 해준다.

 

특히 행신역에서 김종국 팀이 극적으로 열차에 타는 모습과

 

용산역 쪽에서 광수가 책을 사고 급하게 뛰어서 건너편 플랫폼에 가버리는

 

모습이 나름 흥미를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광명역에서 런닝볼을 타기 위해 경쟁을 벌인 두 팀의 모습 역시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 진행된 미션은 대결 1;9... 게스트로 나온 김제동에게 질문을 하여

 

각 질문자가 반드시 들어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된 두번째 미션은

 

자기가 속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 진지하게 임하는 김제동의 모습과

 

자신이 원하는 말을 듣기 위해 이런저런 작전을 보여주는 런닝맨 팀의 대결이

 

나름 재미를 준다.

 

물론 미션은 실패로 끝나면서 김제동만 런닝볼을 받은 가운데

 

지난 20회에서 앞으로 추격팀만 하겠다고 밝힌 송지효가 김종국과 함께 추격팀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한층 더 강력해진 그들의 기세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영화놀이를 하는 하하의 모습은 참 촐싹맞았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결국 송지효가 추격팀으로 가게 되면서 방울숨바꼭질 게임의 흥미는

 

조금은 떨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미션팀의 실패로 끝나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아무튼 런닝맨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2회쨰를 보게 되었다.

 

참고로 런닝맨은 이제 27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이제 거의 본방을 사수할날도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런닝 맨 22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광진구 롯데마트 편>

 

런닝 맨 22회는 광진구에 있는 롯데마트 편으로 방송되었다..

 

(물론 방송상에서는 L마트로 표현되었지만...)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최시원과 김민종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방송 당시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송중기가 선물을 주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훈남 이미지를 굳힐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런닝볼을 차지하기 위한 첫 미션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어린이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Best 5를 고르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졌고

 

그리고 그 다음에 1970년대 어린이들이 받고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하얀팀이 유리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하얀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는 최시원의 리액션은 독특하다는

 

느낌과 함께 웃음을 주게 한다.

 

거기에 나름 활약을 해주면서 그의 리액션이 돋보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미션을 위해 같이 카트를 모는 송지효와 개리의 모습은 확실히 신혼부부

 

같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두번째 미션에 앞서서 김민종의 불후의 명작 명장면을 보면서

 

김민종도 나름 인기가 많았구나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김민종 몰래 옷을 갈아입기 위해 런닝맨 멤버들이 벌이는 노력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또한 김민종의 그윽한 눈빛을 표현할려고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리고서 일사불란하게 미션을 성공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과 그것도 모르고

 

속은 김민종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마지막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은 확실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옷차림으로

 

미션팀과 추격팀을 나눈 가운데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특히 미션팀에 김종국이 들어가게 되면서 유리했던 가운데 김민종이 김종국을 꺾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런닝볼을 하나도 받지 못한 멤버들이 그 추운 날씨에 핫팬츠를 입고

 

선물을 나눠주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아무튼 런닝 맨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1회 1회 챙겨 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3회쨰를 보게 되었다.

 

1회를 본 것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

 

2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알펜시아 스키장 편>

 

런닝 맨 23회는 강원도에 있는 알펜시아 스키장 편으로 진행되었다.

 

게스트로 그 당시 <라스트 갓 파더>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나온 심형래가 나왔다.

 

처음 시작부터 심형래가 끼어드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좀 그럤던 가운데

 

일부러 웃길려고 그러는 건지 모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보기가

 

참 그렇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심형래와 같은 팀이 된 유재석과 이광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첫 게임인 리프트 퀴즈에서부터 그 활약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두번째 미션인 대결1;9 심형래 따라잡기는 확실히 심형래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

 

스태프까지 영구분장을 시키는 심형래의 모습과 심형래가 출연했었던 작품들

 

의 연기를 배우는 런닝 맨 멤버들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면서도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숨바꼭질은 확실히 드넓은 스키장에서 벌어지는거라서 그런지

 

추격신 할떄 더욱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심형래의 행동은 솔직히 웃음보다는 불편함을 많이 주긴 헀지만...

 

하하의 영화놀이는 조금 그랬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광수는 캐릭터상으로 수난을 많이 당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유재석이 벌칙에 걸려서 핫팬츠 스키를 타는 모습은 그 추운날씨에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단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런닝맨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1회 1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4회쨰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24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일산 아파트단지 편>

 

2011년의 첫 런닝맨 방송이기도 한 런닝맨 24회

 

일산의 한 아파트단지 편으로 방송한 가운데 런닝 맨 멤버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송은이와 이경실이 게스트로 나왔다..

 

지난 23회에 나온 심형래씨에 이어 선배 코미디언이 나오게 된 가운데

 

송은이와 이경실의 첫 등장은 그들의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었다.

 

종국앓이를 하는 송은이가 김종국을 좋아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부담(?)스럽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었고

 

그리고 아파트단지의 특성에 맞게 진행된 첫 미션인 재활용 분리 수거

 

에서 김종국이 속한 파란팀과 이경실이 속한 빨간팀이 벌이는 재활용품

 

사수 대결은 그야말로 치열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빨간 팀이 모르고 놓고온 바구니가 결국 승부의 운명을 결정짓는구나

 

그런 생각을 한 가운데 확실히 유재석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경실의 활약이 첫번째 미션에서 확실히 빛났었고

 

그리고 그 다음 미션은 런닝맨 반상회편으로써 남자팀과 여자팀으로 나눠서

 

상대방의 심박수를 올려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첫번째 대결이었던 하하와 지효의 대결은 무언가 아웅다웅한 맛이 느껴졌다면

 

두번째 대결인 동갑내기 지석진과 이경실의 대결은 아무래도 이경실이 5년 선배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5년 늦게 개그맨이 된 지석진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불쌍하게 느껴진다.

 

물론 선후배 관계가 확실한 개그맨이기에...

 

세번째 대결인 유재석과 송은이의 대결 역시 동기들이어서 그런지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의 과거를 알고 있는 송은이의 공격은 확실히 유재석을

 

당황하게 해준다.

 

마지막 대결인 김종국과 리지의 대결... 확실히 리지가 불리한 가운데 리지 마음을 흔들기

 

위한 종국의 노력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광수가 종국아라고 부를때가 위기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 여성팀에서 김종국을 영입한 가운데 미션팀이

 

입고 나온 트레이닝 복은 확실히 현빈과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경실씨가 보여주는 우먼 파워는 확실히 능력자 김종국을 따라갈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미션팀의 기세가 이번 편에선 잘 발휘가 되지 않은 것 같았다..

 

아무튼 런닝맨 2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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