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지난주 김종국의 행동으로 인해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소녀시대 특집>

 

이번주 런닝맨은 소녀시대의 써니와 윤아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소녀시대의 두 멤버가 런닝맨 멤버들을 잡는 런닝맨들을 잡아라

 

미션이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소녀시대의 두 멤버가 런닝맨 멤버들 모르게 등판의 이름에 손도장

 

을 꾹 찍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미션이 시작된지 30분만에 서로의 미션을 공유하게 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쉽지 않겠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한테 장난까지 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 역시 천진난만하다는 생각을 해주게 한다..

 

그리고 수염을 자르고 안경을 쓴 이광수의 모습은 확실히 낯설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꼐 얘기나누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주게 한 가운데

 

동대문 야식 BEST5를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꼐 찾으러가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찾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가 아닌 송지효와 함께 야식을 찾으러

 

온 팀 멤버들의 모습은 참 대비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래도 걸그룹 멤버가 게스트로 나와서 그런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하는 가운데 송중기에 비해 인지도가 밀리는 이광수의

 

모습이 참 안습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게임에서 진 종국,지효,개리가 벌칙 받는

 

모습은 과연 다음주에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아무튼 다음주 런닝맨 기대해봐야겠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